|
|
2026년 07월 03일 (금)
제목 :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
오늘의 말씀 : 열왕기상 8:15-52 찬송가: 408장(구 466장)
15 왕이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16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17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18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19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2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21 내가 또 그 곳에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들과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22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23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24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서 나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26 그런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28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9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30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31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이웃에게 범죄함으로 맹세시킴을 받고 그가 와서 이 성전에 있는 주의 제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32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의 의로운 바대로 갚으시옵소서
33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며 간구하거든
34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35 만일 그들이 주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께 벌을 받을 때에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그들의 죄에서 떠나거든
36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이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시오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37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막론하고
38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40 그리하시면 그들이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리이다
41 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이름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온 이방인이라도
42 그들이 주의 크신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43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44 주의 백성이 그들의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께서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그들이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이 있는 쪽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45 주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옵소서
46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들이 주께 범죄함으로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적국에게 넘기시매 적국이 그들을 사로잡아 원근을 막론하고 적국의 땅으로 끌어간 후에
47 그들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반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48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 곧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4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시오며
50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 앞에서 그들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51 그들은 주께서 철 풀무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소유가 됨이니이다
52 원하건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주께 부르짖는 대로 들으시옵소서
중심 단어: 왕, 여호와, 다윗, 말씀하다, 건축하다, 언약, 은혜, 지키다
주제별 목록 작성
솔로몬의 기도
23-24절: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
25-26절: 왕조의 안정성을 구함
도움말
1. 송축할지로다(15절): ‘무릎을 꿇다’라는 뜻으로, 하나님께 찬송하고 영광을 돌린다는 뜻이다.
2.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22절): 하나님을 향해 취하는 간절한 기도 자세다.
3. 확실하게 하옵소서(26절): ‘확정하다, 성실하다, 신뢰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약속하신 말씀을 성실하게 이뤄 달라는 말이다.
말씀묵상
솔로몬 왕정의 안정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이 모인 앞에서, 성전 건축이 자신의 생각과 계획에 의한 것이 아니었음을 거듭 강조합니다. 이 일은 순전히 아버지 다윗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일이요,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임을 말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다윗에게서 나올 아들을 통해서 성전이 건축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성취됐다고 언급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그곳에 모인 무리에게 중요한 의미들을 부여했을 것입니다. 우선 수년에 걸친 공사 과정 중에 고된 부역의 짐을 힘겨워하던 반솔로몬 세력들의 반발을 어느 정도 저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전이 솔로몬을 통해 건축됐다는 사실을 통해 그가 이스라엘의 합법적인 왕임을 증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기준이 된 다윗
일찍이 하나님은 다윗을 선택하셨습니다(16절). 그리고 그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왕상 8:66).
다윗은 하나님의 율법에 복종했고 후대 이스라엘 모든 왕의 행위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됐습니다. 비록 한때 치명적인 죄를 범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다윗에 대한 신실함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 신실함은 다윗 자신에 대해서나 그에게 주신 약속에서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다윗이 왕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솔로몬의 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분은 언약을 지키시며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15, 20, 23-24절).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솔로몬의 기도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솔로몬은 성전을 완공한 후 온 회중 앞에서 하나님을 향해 손을 펴고 장엄한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의 전반부인 23절과 24절에서는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며 다윗에게 하신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고 손으로 이뤄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어서 25절과 26절에서는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다윗의 왕조를 견고하게 지켜주시고 약속을 확실하게 성취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27절 이하부터는 성전이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다 담을 수 없음을 고백하며, 백성들이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할 때마다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죄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달라는 중보의 기도를 간절히 올려 드립니다.
2. 하나님은 누구에 의해 성전이 건축되도록 하셨습니까(19절)?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건축하고자 간절히 소망했던 다윗의 중심을 기쁘게 받으셨으나, 그가 직접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다윗의 몸에서 태어날 그의 아들, 즉 솔로몬을 통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성전이 건축되도록 계획하시고 허락하셨습니다.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입으로 말씀하신 언약을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온 우주와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다 용납할 수 없을 만큼 광대하시고 초월적인 분이시지만, 동시에 보잘것없는 인간이 지은 성전에 자신의 이름을 두시고 백성들의 작은 신음과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자비롭고 친밀하신 분이십니다. 백성이 범죄하여 징계를 받을 때라도 돌이켜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죄를 사하시고 회복시키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깊은 묵상
1. 여러분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까?
우리는 흔히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문제의 해결이나 개인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기도를 주로 드립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기도를 보며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언약과 그분의 신실하신 성품에 근거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내 욕심을 구하는 기도를 넘어,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드러나기를 구하고, 연약한 이웃과 교회를 위해 눈물로 중보하는 넓고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2. 여러분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묵상해 보십시오.
나의 삶을 돌아보면 수많은 위기와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셨습니다. 내가 먼저 약속을 어기고 넘어졌을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마다 신실하게 갈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내 입술의 작은 고백과 소망까지도 기억하셨다가 하나님의 때에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응답해 주셨던 손길이 바로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의 증거입니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솔로몬이 성전이 완성된 기쁜 날에 교만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초월하심을 인정하며 무릎 꿇었던 모습이 깊은 깨달음을 줍니다. 내 삶에 어떤 성취나 열매가 있을지라도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약속의 성취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또한 인생의 어떤 재앙이나 실패의 자리에 있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의 이름을 두신 곳을 향해 손을 펴고 기도하면 하늘에서 들으시고 고치신다는 소망을 품게 됩니다. 사역의 현장과 삶의 자리에서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만을 바라보며 기도의 파수꾼으로 서야겠다는 결단이 생깁니다.
<오늘의 묵상>
솔로몬은 성전이 완공된 것을 자신의 업적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셨음을 먼저 찬양했다.
그리고 성전을 건축하게 된 것이 과거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친히 말씀하신 약속을 하나님의 권능의 손으로 직접 이루신 역사적 성취임을 고백한다.
솔로몬이 이렇게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으며, 어떤 상황, 어떤 환경속에서도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간구하는 것이다.
약속하신대로 성전건축, 다윗 왕조를 계속 세워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25-26),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언약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이름을 두시겠다는 약속을 붙들고 기도했다. (29)
솔로몬은 성전 자체에 능력이 있다고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약속을 붙들고 기도했다.
회개하는 자를 들으시고 용서하실 것을 믿고 기도했다. 왜냐하면 솔로몬은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의 약속을 신뢰했기 때문에 백성의 회복을 위해 간구한 것이다. 심지어 포로가 되어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기도했다. 죄로 인해 징계를 받아도 회개하며 돌아오는 자를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키신다는 언약의 신실하심을 믿었기 때문이다.
솔로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기도,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는 기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는 기도,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는 믿음의 기도였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였다.
죄를 짓고 전염병, 메뚜기 재앙, 질병, 기근, 모든 질병의 징계를 받을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와 다시 삶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솔로몬이 원하는 최고의 축복은 물질이나 번영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었습니다.
심지어 솔로몬은 이방인도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기도했다. (41-43)
백성을 향한 사랑,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사랑, 회복을 구하는 사랑, 삶의 필요를 위해 중보하는 사랑,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돕는 사랑, 온 열방까지 품는 사랑,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중보기도였다.
이러한 모습은 장차 모든 백성을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미리 보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볼 수 있다.
마치 오늘 솔로몬의 기도가 나를 위한 중보기도처럼 들려지고 있다. 아내와 함께 21일 저녁 작정기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 기도가 약속의 말씀을 붙드는 기도하는 것이 아닌 근심과 염려 속에 한숨 섞인 기도를 하고 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을 때 소망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신실하신 하나님 성실하신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주님은 이런 나에게 오늘 솔로몬의 기도를 통해 도전받게 하신다.
주님은 오늘 솔로몬의 기도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믿음을 주시며 다시 기도의 손을 펴게 하신다.
“28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9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아내와 함께 21일 작정기도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염려와 한숨섞인 믿음 없는 기도를 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가르치기는 잘 하면서 정작 내 자신은 주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고 믿음의 기도를 하지 못하는 이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솔로몬처럼 기도합니다. 이제 저를 위하여 약속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그런즉 들꽃공동체와 선교회를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는 것을 눈으로 보게 하옵소서.
주님 바라고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저의 간구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꽃공동체를 건강하고 강한 교회의 모델로 세워주시고, 작은 영혼과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회로 세워주시옵소서.
선교회를 통해 먼저 이 시대 진정한 목회자들로 세워지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건강한 교회들로 세워짐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하신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눈으로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4Sirlk9cW3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