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3동경로당 2층에서 지난 10월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미추홀노인복지관 스마일·캘리그라피 봉사단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노인복지관의 2026년 스마일 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는 상장 수여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어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김성진 부장(선배시민 강사)이 강사로 나서 ‘선배시민과 공동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모습의 노인으로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도움을 받는 노인이 아닌, 오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선배시민은 자신의 삶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세대와 이웃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육은 봉사단원들이 봉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노년기에도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스마일,캘리그라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
미추홀노인복지관의 스마일 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그동안 이어 온 봉사활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배시민으로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