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테스형님
첫댓글 소래포구는 안가는게 정답!!!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노량진도 한번 가보곤 다신 안감. ㅇㅅㅇ 멀쩡한 애 골라서 회 썰어 달라고 했더니, 죽은 애 썰어서 옴. 회가 흐물흐물 해가지고. 내가 회를 먹은게 얼마인데 ㅡㅡ 같이 갔던 사람들도 회가 이상하다고 하고. 한번 집어먹고 던져버리고 나옴.
첫댓글 소래포구는 안가는게 정답!!!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노량진도 한번 가보곤 다신 안감. ㅇㅅㅇ 멀쩡한 애 골라서 회 썰어 달라고 했더니, 죽은 애 썰어서 옴. 회가 흐물흐물 해가지고. 내가 회를 먹은게 얼마인데 ㅡㅡ 같이 갔던 사람들도 회가 이상하다고 하고. 한번 집어먹고 던져버리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