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 제목을 보면 도봉샘 이름이 또는 호가 많다. 그가 이 까페의 주인이며 또 내가 이글을 적을수있는 공간을풀어놓은 이마당의 마당쇠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봉샘은 나 고생많이 했어 여러분 내가 어땠을것같애 이럴때 위로를 받고싶어하는것 같다 혹은 위로를 주는듯 하다 또는 사는게 다 이런 거다 라고 고백하는듯하다 . 지식을 안다는 것은 좋은것인가.하나님은 다주시는것이 아니다. 결코 인간의 생각대로 다 되는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온실속의 화초를 꿈꾼다. 자신은 고생했더라도 자식은 온실속의 화초이기를 고생하지 않기를. 그런대 그런 인생은 없다는 거다. 꿈같은 길을 걷고와서 이자리에 있는것은 내복이요 라고 말 하는것을 본적있는가 . 그렇게 거만 하고 오만한 자가 있는가 . 운이 좋와 그래 복이 있어 그렇게 온듯 하여도 살면서 다 고초를 당한다 . 이 카페에 있는분들은 다 도봉샘 알고 여기를 찾아 들어온다 . 우리가 그의 꿈같은 포시라운 삶을 알고 왔던가 그의 피나는 노력과 인간의 배신과 위선을 보고 싸워왔던 땀의 투쟁의 산물인 유튜브를 알고 왔는가. 찌질한 나는 지금은 아니지만 그의 과거 찌질했었다던 모습에서 박수를 보낸다. 뭔가 불안하고 힘이 없지만 나름의 돌파구를 향해 용기를 냈었던 그의 과거 유튜브를 본 사람들은 뭔말인지 알것이다 .어려운것이 계속되면 어찌되는가? 도봉샘처럼 한발한발 가면 어려움의 굳은살이 박히는 법이다 . 하느님 내가 남보다 한 3년정보만 먼저 알게 해주세요 . 하나님께 서원하며 기도했던 그가 아닌가. 어떻게 그를 하나님은 이끌고 가실것인가. 나는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며 그의 인생을 빗대어 나의 인생을 생각해본다.그리고 아직도 여정 중인 그의 인생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조용히 기도해본다. 왜냐면 모든 인생이 그러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