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420172935135
영천 30대 교사 연락 두절 3일 만 영덕 야산서 숨진 채 발견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실종된 지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영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한 야산 정상 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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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한 야산 정상 부근에서 초등학교 교사 A(31)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학교 동료 B씨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첫댓글 무슨 일일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아픈 일이 많은 요즘이네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한 일이 있다면 꼭 밝혀지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아픈 소식이 많아요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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