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은둔생활 할만하다...괜찮지 않나.."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내내 사람들 틈에 휩쓸려 사는것 보다
외로움과 고독을 벗 삼아...
나만의 의미있는 삶을 사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인생의 본질이 뭔지 생각하면서...
어차피 이세상 하직할 때는
혼자인 것을...
굳이 관계의 틀에서
아쉬움을 주고 받을 필요가 있겠는가...
자유게시방 님들!! 연휴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월요일같은 화요일인데 이번 주말도 또 3일 연휴로군요.
노는 날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ㅎ
황혼이 짙어가니 여기저기 적신호가 오는군요.
며칠간 집에서 방콕하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끄적거려 봅니다.
낭만과 추억의 계절 가을...
참 좋은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는
행복한 가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전엔 그니깐
지금보다 쬐꼼 더 젊었을적엔
가족이 있고
친구도 있는데
왜 그리 외로웠던지~~
지금 전
가족안에서
친구안에서
또 엮여지는 관계들속에서
너무나도
즐겁게 살고있답니다
어차피 떠날땐
혼자 가는건디
미리 외롭게 혼자
놀기는 싫다요
ㅎㅎ 편안한 맘으로
하늘가는 그날까정
잼나게 삽시다요
옆에서 아가가 조잘조잘~~
할머니 놀아줘
책 같이 보자~난리
ㅎㅎ 살맛납니다~~♡
일상이 즐거우신 별꿈님!
건강도 잘 챙기시길 ~
그렇군요.
미리 외롭게 혼자서
지낼 필요는 없겠지요.~ㅎ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본질이 외로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누가 내인생 만들어주지 않으니
그져 내가 찾아서 가야합니다.
어찌보면 외로워서 더 찾아갑니다.
아마도
자식들도 그리 달갑지 않게 대하는데
타인이야?
우리 5060 모임에 특히 우리방모임에?
적극 참여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순간은 사람들 속에 내가 있으니 외롭진 않지요.
만나는 순간만은 즐겁습니다.
친구가 있고 풍경이 있고 이야기가 있어서요.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혼자입니다
단지 옆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 냄새가 나지 않을 때
고독이 메아리 치지요
그러나
너끈히 홀로 잘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