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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나는 혼자 였다 - 천상병 / Sunset Serenade - Laurens Van Rooyen
백영민 추천 3 조회 98 26.10.06 14: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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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6 17:05

    첫댓글 전엔 그니깐
    지금보다 쬐꼼 더 젊었을적엔
    가족이 있고
    친구도 있는데
    왜 그리 외로웠던지~~
    지금 전
    가족안에서
    친구안에서
    또 엮여지는 관계들속에서
    너무나도
    즐겁게 살고있답니다

    어차피 떠날땐
    혼자 가는건디
    미리 외롭게 혼자
    놀기는 싫다요
    ㅎㅎ 편안한 맘으로
    하늘가는 그날까정
    잼나게 삽시다요

    옆에서 아가가 조잘조잘~~
    할머니 놀아줘
    책 같이 보자~난리
    ㅎㅎ 살맛납니다~~♡

  • 작성자 26.10.06 19:24

    일상이 즐거우신 별꿈님!
    건강도 잘 챙기시길 ~

    그렇군요.
    미리 외롭게 혼자서
    지낼 필요는 없겠지요.~ㅎ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6.10.07 07:26 새글

    인간은 본질이 외로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누가 내인생 만들어주지 않으니
    그져 내가 찾아서 가야합니다.
    어찌보면 외로워서 더 찾아갑니다.

    아마도
    자식들도 그리 달갑지 않게 대하는데
    타인이야?
    우리 5060 모임에 특히 우리방모임에?
    적극 참여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순간은 사람들 속에 내가 있으니 외롭진 않지요.
    만나는 순간만은 즐겁습니다.
    친구가 있고 풍경이 있고 이야기가 있어서요.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 11:21 새글



    사람은 언제나 혼자입니다
    단지 옆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 냄새가 나지 않을 때
    고독이 메아리 치지요
    그러나
    너끈히 홀로 잘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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