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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들꽃 시들은 대흥란
빈강 추천 0 조회 77 16.07.29 11: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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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9 15:18

    첫댓글 신문고 두드려야 소용없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소도 보고 중도 본다 했습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모여 사는곳이 지구촌
    창생지회원들 만이라도 몰지각한 행동 않으시면 됩니다

  • 작성자 16.07.29 16:32

    그렇지요.
    그걸 몰라서 라기보다
    옳지 않은 일에 점점 무뎌져 가다보면
    만연, 팽배, 일상화 되겠지요.
    제가 안타까워 한들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그냥 넋두리 해본 겁니다.

    내용 일부 삭제 합니다.

  • 16.07.29 22:21

    약용으로 파가신듯. 꽃줄기도 일본에서는 적전이라해서 약용으로 쓴답니다. 강장제라나....^^

  • 작성자 16.07.29 22:55

    생명을 取할때의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꽃대를 저렇게 아무렇게나 던져 놓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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