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45회 대한민국 공군의 날을 맞이하여
수원 비행장에서 행사가 있고 세계가 인정하는
블렉이글스(Black Eagles)의 에어쑈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어제 날씨가 한여름 같이 더웠으나 에어쑈를
보면서 손에 땀이나고 한순간도 놓칠세라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누르고 더운줄도 모르고
구경잘하고 카메라에 담아왓습니다.
처음으로 드러서는 공군 수원 비행장
정문입니다.
입장하는 정문에서 개인 사물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발물 또는 술은 가지고 갈수
없습니다.
특수 훈련 犬 후각이 발달해서 잘 찾아낸다고합니다.
행사 프로그램입니다.
옛날 구형 비행기가 전시되여 있습니다.
"그 이름도 빛나는 블렉이글스(Black Eagles)"
블렉이글스(Black Eagles)는 국산 초 음속
항공기 T-508을 이용하여 특수 비행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 비행팀입니다.
공군 복장을한 어린애가 카메라를 대니
포즈를 바로 잡고 있습니다.
에어쑈를 하기 위하여 이륙하려고 활주로로
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여 이륙을 시작하였습니다.
에어쑈의 형태와 소요시간은 행사의 성격과
부대 비행일정 등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블렉이글스팀은 총 8대로 구성해 다량한
기술과 색색의 연기를 뿜으며 펼치는
특수 비행은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은 특수
비행기술이라고 합니다.
블렉이글스(Black Eagles)가 색색의 연기를
뿜으며 고도의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렉이글스(Black Eagles)가 수직 하강했다
다시 오르고를 반복하여 가슴을 조이게 하고
자신도 모르게 아휴~어휴 소리를 지르게합니다.
두 손에 땀이 나도록 하는 공중 묘기에
블렉이글스(Black Eagles)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양쪽에서 서로 부딧칠까바 관람객들이
어하고 소리를 지르는 순간 부딧치지
아니하고 지나칩니다.
↑↑.간발의 차이로 비켜가는 비행을 보며 관람객들이
일체히 어~하고 소리지르는 순간 서로 비켜서 지나
갑니다.블렉이글스(Black Eagles)팀이 일부로 관중들
놀라게 하는 재미난 비행기술인것 같습니다.
서로 부딧치지 아니하고 비켜가는
블렉이글스(Black Eagles)팀 입니다.
그 이름도 빛나는 블렉이글스(Black Eagles)
비행단입니다.
심장 모양을 한 하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색색의 연기를 뿜어내며 멋찐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비행 기술에 사방에서
박수를 칩니다.
한순간도 눈을 땔수 없는 블렉이글스(Black Eagles)의
비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로 잰듯한 각도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비행하고 있습니다.
비행 시간이 다 되였는지 점점 고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드디여 임무를 수행한 이글스팀이 하나둘
착육히기 시작합니다.
이방인들도 옆에서 소리를 계속 지르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블렉이글스(Black Eagles)팀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다시 제자리에 돌아온 블렉이글스(Black Eagles)팀
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비행사들이 사인하려 가면서
무언가 관객들에게 나누어 주길레 가까이 가보니
이글스 뺏치를 나누어 주길래 저도 한개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올립니다.
어제 날씨가 뜨겁고 더웠는데도
더운줄도 모르고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카친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Active Senior 문수남/카이저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