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처음 보았을때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에쿠니가오리와 참 이미지가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이지적일것 같던 그녀는
유머가 넘치고
음악은 감성이 넘쳤어요.
10월의 마지막 목요일밤.
사월님의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해요.
10월 31일 목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입장료 1만원
@푸에고
(울산 남구 삼산로 199번길 13, 3층)
카페 게시글
정모공지
1012회| 울산탱고 정모 Milonga La Boca | 10월 31일 목요일 |DJ 사월|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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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24.10.27 15: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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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쿠니가오리 상 ㅎㅎ
가오리상?!
cava 샴뺜 들고 참 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