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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충전연구소
 
 
 
카페 게시글
그냥하고 싶은 이야기 유혹때문이라 말함은 핑계일뿐~~~
땅콩 추천 0 조회 167 08.08.26 12: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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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6 12:43

    첫댓글 아주 탁월한 선택과 훌륭한 각오를 하신듯 합니다.ㅎ/난 개신교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라 성당은 데이트하러 명동성당 안에 들어 가 본것뿐인데 성당 분위기를 잘 모르겠네요.이제 유혹이...ㅎ.아참 쾰른성당을 깊이 보았었고,베르린 한 가운데 있는 카이져 빈헬름 처치, 곧 부서진 교회에서 예배도 두어번 드렸군요.처치라 하지만 상당이져.아주 유서 깊은...나도 신림동으로 이사가면 삼성산 기도원 한곳에 쭈그리고 앉아 기도 할람다.^*^

  • 08.08.27 12:43

    대 환영합니다 신림도이 이제 삼성동으로 9월 부터 바뀐답니다 ㅎㅎㅎ

  • 08.08.26 15:29

    울 성모님께서 많은사랑 주시려 쁘레시디움" 간부직을 주셨군여.사랑의 성모님 현명하시죠? 신앙에 실패란 있을까요? 내가 실패라 생각하는 것과 신앙의 대상인 하느님이 실패라 여기지 않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신앙이란 관계이지.. 어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처럼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계약직 이거나 조건적이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부자관계는 어떤행위나.. 조건에의해서 실패하거나 끝어지거나. 그런것이아니지요. 물론 현실에서 간간히 일어나기는 하지만요.하느님과 나사이의 관계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가난이나 근심이나 걱정 환난도 나와 하느님과 나사이

  • 08.08.26 13:41

    관계의 확신이 신앙이라고 여겨집니다.내가 탕자처럼 방황한다 하여도 결국 은 돌아 갈곳은 주님의 집 아니겠어요? 또한 주님은 언제든지 문앞에 나와 기다리고 계십니다. 땅콩님" 오셔서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의 성모님과 좋은 미팅"레지오(회합) 하시면서 지내시길..샬롬

  • 08.08.27 12:46

    삼성산 성지 9월1일 음악피정이 9:30 오전 부터 저녁 파견미사하고 오후5시 끝난답니다 지리산 무공해 천진난만 이준형신부님 미사 집전이 은혜롭습니다 고복수 황금심씨 아들인 고영남씨 가 이끄는 선교세상 찬양미사인데 정말 가슴속이 뜨겁게 하느님께 찬양할수 있는 시간들 입니다 오시면 연락 주세요

  • 작성자 08.08.28 09:00

    9월 1일이면 월요일 인데. 평일 낮엔 제가 시간을 내질 못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삼성산이면 신림동 산길인거 같던데, 시가가 신림동이라서 오가며 본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 보도록 할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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