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는 책
우리는 모두 나이를 먹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몸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외로움과 고독이 깊이 자리 잡는 듯하여 우울해지기도 쉽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나약해지기 쉬운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기쁨과 감사로 하느님께 봉헌하는 책이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신부)에서 나왔다. 바로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다.
첫댓글 제게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사서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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