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교사와 교직원의 마음치유 힐링 액티브 명상 2박3일을 마치고

[사난다(정효순)]

교사와 교직원으로 수년에서 수십년 생활하신
교직원.교사. 상담 선생님들과 함께 액티브 명상을 나누었습니다.
단한번도 소리지른적이 없고
단 한번도 춤을 추어 본적이 없었다는 선생님들의 첫시간 긴장들이 시간이 갈수록 사라집니다.

몸의 대한 새로운 인식.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의미와 감사.
뜨겁게 허그하고 나눈 가슴의 사랑들이
방울방울 눈물이 되고
얼굴마다 환한 미소가 활짝피어납니다.

아쉽다고 나눈 나눔들과
함께 에너지를 나눈 동료들과의 우정
잊지 않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가슴에 담겨져 있는 오롯함이
발견 되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애써주신 볼매님 씽씽님 오지선생님과
내면으로 잘 안내 해주신 리아님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도와주신
자미님께도 감사드려요.
피곤함이 사라지고
가슴이 사랑으로 채워지는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아난드 수]

[끌림]

서울 교사 및 교직원 대상으로도 액티브명상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