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4도 낮은 영하-6도 미침 덥다 강추면 무릅 시러요 오전 성신에 가려고 했는데.
가스 떨어져 부론에 아침끓이는데 부탄가스마져 없어?얼른 주문후 해결후.
지난해 3월30일 구입한 냉동 냉장고엔?.
값비싼 대물 상황버섯 아침 국사봉천마님이 대구 한산로 친구분 소개에 월요일 선입금에 택배를 1kg만
어제 모래제 경사로 주행중 오발타가 나서 오전 성신에 가려다 성신사장님 대구에 읍네 열쇠도 출장중?.
영상 6도라 목청 안보이는데 하지만 길가서 몇마리 보기만.
윗쪽 구멍속에 작은 구멍이 있어요.
중앙고속도로가 보이는곳으로 이동주에도 오발트가 납니다 애마가 된장.
이곳서도 흔적을 봤는데 보호수네요 에궁.
어제 처음으로 본인 이름으로 애마번호와 보험을.
시동을 껏는데도?전구가 왼쪽으로 치우치니 없어져요 왜?.
사업장으로 이동중입니다 경사가 심하고 평지도 오발트에 난감입니다.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도시락만 갖고옴,
2년전에 수색지 선객이 근래에 다녀 갔어요.
저기도 상황지와 목청도 2년전 차단않은곳인데.
황소곶간을 지납니다 단골 맛집 식당인데 요즘 안가본지 오랩니다.
예천보다 리터당 15원이 쌉니다 만땅을
지난 겨울 아름드리 미루나무 구멍속 기온이 차가워 안보입니다.
도로가옆 꽃이 만개하고 있네요 봄이 다가오는 시기.
도로가서 따근한 보온 도시락을 해결 안동인데 영상 6도.
아침 출장갔다던곳 영광열쇠점 오셧는데 맞는 사이즈가 없다고 개당 1만6천원?비쌈.
3시30분경 영주로 전화 현재가면 수리할수 있냐에 오시라고 해서 이동.
이곳까지 3번 드르륵 오발타
급 발진인가?4단 주행중 갑자기 3단으로 돌겠네요.
이것저것 만지시는데 알고보니 시운전 안하시고 판매했다고?발이야 방귀야?된장.
밧데리 혹시나 오래된건지 물어봐서 뜯었는데 2년 넘었다고해 교체해달라고 현금드리고.
삼성서비스 쎈타 5시넘어 도착시 종료라고 스마트폰 케스 구입차 왔거늘.
안정 활주로 80km주행중 또?드르륵 하더니 3단으로 바꾼상태 자동으로 된장.
이곳도 만들수 있는데 하나뿐이라고 개당4천원 예천보가 배는 쌉니다.
도설봉을 보면서 본인 산삼 구광터 각종 상황버섯 차가버섯등 이젠 저긴 못갑니다ㅠㅠ귀
가후 아래집서 각 싸이트 지인들께 영상물 보내고 얼른 추버 올라와서 산행기 답사를 쓰는
데 애마 씨티 115 잘못 구입입니다 그냥 사용하던 애마 수리해서 사용할걸 그랫나 십습니
다 그간 잦은 고장에 고장 나지 않을것 같아서 구입했건만 어제부터?오늘 왠종일 짜증만이
그나마 아침 국사봉 천마님 소개로 냉동실 대물 상황버섯 1kg 선입금 되여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