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꼬리뼈 만성통증의 원인과 제니센 치료방법

<img width="695" height="70" class="txc-image" style="width: 794px; height: 87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8ED4257F97AC71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95" exif="{}" data-filename="저작권.jpg">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사시는 회원님께서 요청하신 꼬리뼈 통증 제니센 치료 상담입니다 엉덩이 꼬리뼈 만성통증의 원인과 제니센 치료방법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D224A5AE63E1B17"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exif="{}" data-filename="꼬리뼈통증.jpg" id="A_99FD224A5AE63E1B17A67F"/> <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Q5sM%26fldid%3DQae8%26dataid%3D757%26fileid%3D2%26regdt%3D20180430064758&url=http%3A%2F%2Fcfile298.uf.daum.net%2Fimage%2F99788E4D5AE63E4C177B2F')"><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꼬리뼈통증.jpg</a><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btn_imageview.gif' alt='첨부이미지 미리보기' onclick='albumViewer("viewer", "http://cfile298.uf.daum.net/image/99788E4D5AE63E4C177B2F");' class='attachedImgView' /> 등산·인라인 스케이트·자전거·마라톤 등 야외활동 중 엉덩방아를 찧거나 외상을 입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친 이후에 엉덩이, 특히 꼬리뼈 부근이 뻐근하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꼬리뼈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꼬리뼈증후군은 허리나 다리의 통증은 없고 꼬리뼈 부근만 아플 경우 의심되는 질환으로 서 있거나 걸어 다닐 때는 괜찮은데 의자에 앉기만 하면 엉덩이, 특히 꼬리뼈 부근이 뻐근해져 오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 엉덩이를 의자에 걸치기만 해도 깜짝 놀랄 만큼 심한 통증이 밀려와 아예 의자에 앉기조차 불편해지고, 걸어 다닐 때나 대변을 볼 때도 꼬리뼈 부근이 불편해서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2007년 피겨스케이팅 출전 전 김연아 선수도 꼬리뼈 부상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틀간 연습을 전혀 못했을 정도로 통증이 계속됐다고 합니다. 요추뼈 바로 아래에는 역삼각형 모양의 천추가 양측 엉치뼈 사이에 있으며 천추뼈는 실제로는 5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천추뼈의 마지막에는 흔히 꼬리뼈라고 잘 알려진 미골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꼬리뼈는 운동범위가 제한되어 있는데, 만약 꼬리뼈가 25-30도 이상 굽혀져 있거나 25%이상 전위가 있는 경우, 골절이 있으면 꼬리뼈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주변의 항문올림근·엉치결절인대·엉치가시인대와 대둔근이 꼬리뼈의 운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상 등의 원인에 의해 꼬리뼈 통증이 있는 경우 주변의 근육과 인대까지도 같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꼬리뼈 통증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부분 넘어지거나 또는 갑자기 의자나 방바닥에 앉을 때 꼬리뼈를 부딪히는 경우, 난산이나 반복된 미세한 외상 후의 인대의 손상 또는 골절 후에 발생하는 외상성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의 경우도 30% 정도 있으며, 정신적인 문제나 비만·천골 주위부 종양·항문 주위의 염증이나 농양, 요추부 디스크로 인한 신경근 장애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 꼬리뼈 만성통증 제니센 치료방법 갖난 아기의 머리 양쪽 옆(관자놀이) 엉덩이 뼈 부근을 만져보면, 맥박이 뛰는 것처럼 운동성이 느껴지는데,  이것이 바로 첫번째 호흡인 접형 후두저 결합 운동입니다. 접형 후두저 움직임(관자놀이와 꼬리뼈가 연관된 결합운동)에 따라 뇌척수액이 순환하고 림프액이나 혈액등 체액이 움직이면서 생명 활동을 이어가게 되는 겁니다. <img width="70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72B3F5AE63F7E1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2" exif="{}" data-filename="접형골.jpg"> 꼬리뼈의 이상증상은 눈초리에 옆으로 약  2~3cm 지점관자놀이에 제니센을 터치하여 치료 할수 있습니다 <img width="5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0193E5AE29D6C2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접형골.jpg"><img width="5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E8E3E5AE29D712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exif="{}" data-filename="접형골2.jpg">  꼬리뼈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제니센을 휴대용기에 넣고투명휴대용기의 돌출캡이나 맛사지 캡을 쒸우시고좌우 양쪽 관자놀이 부위와 그주변을 각각 10분 이상씩 터치하여 줍니다 <img width="400" height="431" class="txc-image" style="width: 392px; height: 42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C894B5A7383643F"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exif="{}" data-filename="태양혈 I.jpg"><img width="364" height="481" style="width: 307px; height: 40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0B0405AE2B1712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64" exif="{}" data-filename="R1280x0.jpg" txc-image"=""> 관자놀이 양옆을 터치한후 제니센을 휴대용기에 넣고 돌출캡을 쒸운후 꼬리뼈 통증 치료를 위해 꼬리뼈 좌우 양옆으로1.5cm지점  양쪽 회향혈에 각각 5분~ 10분 정도씩 터치하여 줍니다<img width="600" height="281" class="txc-image" style="width: 684px; height: 34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B613C58D24576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00" exif="{}" data-filename="회향혈.jpg"> 꼬리뼈 좌우 양쪽 회향혈에 제니센을 터치한후 꼬리뼈는 심포장과 삼초부과 주관하므로 꼬리뼈 통증 치료를 위해 왼손 중충혈에 제니센 적색으로 3분씩 터치 후<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왼손 관충혈과 중저혈에 제니센 청색으로 3분씩 터치 합니다   오른손에서  중충혈에 제니센 적색으로 3분씩 터치 후<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오른손 관충혈과 중저혈에 제니센 청색으로 3분씩 터치 합니다     중충혈 제니센 적색 3분 터치<img width="700" class="txc-image" id="tx_entry_11366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1654057834DAA0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exif="{}" data-filename="중충혈.jpg" id="A_2701654057834DAA09A788"/> 관충혈 제니센 청색 3분 터치 <img width="700" class="txc-image" id="tx_entry_91426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66B3D5799AD612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00" exif="{}" data-filename="관충혈.jpg" id="A_22066B3D5799AD61200018"/>  <img width="300" height="356" class="txc-image" style="width: 446px; height: 53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AD44A56CBBE502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00" exif="{}" data-filename="중저혈 I.gif"> 중저혈 제니센 청색 3분 터치 <img width="550" height="413" class="txc-image" style="width: 591px; height: 49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2413359801C2F2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50" exif="{}" data-filename="중저혈.jpg"> 심포 삼초 자극을 위해 제니센 1셋트를 휴대용기에 넣고왼쪽 손목에서  내관혈에 제니센으로 3분씩 터치 후→ 왼손 외관혈에 제니센 적색으로 3분씩 터치 합니다 심포 삼초 자극을 위해 제니센 1셋트를 휴대용기에 넣고 오른쪽 손목에서  내관혈에 제니센으로 3분씩 터치 후→ 오른손 손목 외관혈에 제니센으로 3분씩 터치 합니다 손목의 내관혈을 찾아 제니센으로  3~ 5분 터치 합니다 <img width="550" height="430" class="txc-image" style="width: 607px; height: 44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4A1335771F5CD1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50" exif="{}" data-filename="내관혈.jpg">내관혈에 제니센을 터치할때 제니센 청색과 적색사이 중간지점이 내관혈에 닫도록 터치 합니다 <img width="675" class="txc-image" id="tx_entry_50783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9EB355A52F4182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5" exif="{}" data-filename="내관.jpg" id="A_99E9EB355A52F418274FD6"/> 내관혈 찾는 방법 <img width="87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AC93A5664B2152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77" exif="{}" data-filename="내관혈.jpg"> 개인의 체형에 따라 내관혈 위치가 4.5~ 5cm로 각자 다를수 있으므로손목 주름에서 환자 본인손가락 세 개를 겹친만큼 위쪽이 내관혈에 해당 합니다 내관혈은 손목안쪽  횡문선(손목주름)에서 본인의 손가락 세 마디만큼 올라간 곳입니다 <img width="88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D4C425A3992FC1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86" exif="{}" data-filename="내관혈.jpg">내관혈을 찾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환자 본인의 손목 주름에서 본인 손가락 세마디 지점에서 내관혈을 취혈 합니다 제니센을 휴대용기에 넣고손목의 외관혈을 찾아 제니센으로  3~ 5분 터치 합니다 <img width="512" height="359" class="txc-image" style="width: 533px; height: 37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1E04456CBCCF62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12" exif="{}" data-filename="외관혈 II.jpg">외관혈에 제니센을 터치 할때는 제니센 청색과 적색사이 중간지점이 외관혈에 닫도록 터치 합니다 외관혈을 찾는 방법 외관혈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손목 안쪽에 있는 내관혈과 정 반대쪽 손목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내관혈에서 침을 놓아 관통한다고 가정한다면 내관혈에서 놓은 침이 외관혈에서 나올정도로 내관혈과 외관혈의 위치가 관통하고 있는 것 입니다그러므로 외관혈은 내관혈의 정반대쪽을 찾아 취혈하시면 정확합니다 <img width="45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03C345864B2813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50" exif="{}" data-filename="외관_내관.jpg"> 내관혈 정반대쪽 위치에 있는 외관혈을 찾기 위해서는  <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① 번과 같이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벌려  빨래집게처럼 손가락을 벌립니다<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② 빨래집게 처럼 벌린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엄지손가락으로 내관혈을 누르면서    둘째 손가락은 내괂혈의 정반대쪽을 자연스럽게 눌러줍니다 <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③번과 <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④번은 둘째 손가락으로 내관혈의 정반대쪽을 자연스럽게 쥐고있느 모습입니다<span style="color: rgb(0, 0, 0);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3pt;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⑤ 둘째 손가락으로  눌러 찾은 외관혈의 위치를 확인하고 정가운데 위치를 정확히 찾아 외관혈을 취혈 합니다<img width="778" class="txc-image" id="tx_entry_32967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AEB49545FE5F51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78" exif="{}" data-filename="Simpo.jpg" id="A_245AEB49545FE5F519D9BD"/><img width="778" class="txc-image" id="tx_entry_45895_"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D1149545FE5F52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78" exif="{}" data-filename="Samcho.jpg" id="A_254D1149545FE5F5229F75"/> <img id="imageCheckerTempId_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mileys.smileycentral.com%2Fcat%2F36%2F36_3_9.gif" border="0"> 댓글 올린님 들 감사해요 <img id="imageCheckerTempId_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mileys.smileycentral.com%2Fcat%2F36%2F36_3_9.gif" border="0">       기냥 가나 봐야지^*^ 누구나 내가 올린글만 읽어 주기만 바라면서 그리고 함께 공감과 공유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란이 텅빈 채 뒷장으로 잊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나자신 스스로에게 물었지요 남을 배려하며 격려하는 따스한 댓글 한줄에 너무나 인색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카페에 올려진 자료가 댓글 한줄없이  텅빈채 뒷 장으로 기억속에 사라져갈때에 마음이 얼마나 서슬픈지 아시나요 성의 있는 댓글 에 격려로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