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2. – 정원주, "법정 진술"과 "'신라보석’에 선(현금)지급 지시" 자료 공개 그리고 “탈세 및 횡령” (2026-05-03)
2026.04.28. 정원주는 한학자 총재의 23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신혜 변호인이 “어쨌든 현금으로 보석 비용 하라”고 한 질의에 정원주는 “그렇죠. 현금으로 달라고 하니까요”라는 진술을 하였다.
즉, 정원주는 ‘신라보석’에서 가격과 구입을 결정한 보석의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라는 지시를 하였다는 자백을 하였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윤영호가 한 총재에게 드릴 보석을 선정해 줄 것을 부탁을 한 것을 들어준 것에 불과한 것으로 자신은 관계가 없다며 법적 책임에서 빠져나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원주의 법정 진술과 제보 받은 자료를 통하여 정원주가 ‘신라보석’에서 어떻게 보석을 구매하였고, 정낙은(신라보석 사장)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그 결재처리는 어떻게 하였는지를 공개하고자 한다.
이 자료는 정원주와 세계본부 그리고 정낙은 신라보석 사장이 조직적으로 탈세를 하고 횡령을 한 구체적인 내용이니 국세청에서 ‘신라보석’에 대한 탈세와 횡령 등에 대한 조사를 하였으면 하는 바이다.
아래의 게시물은 한학자 총재의 기소장에 나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신라보석’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카페에 게시한 내용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1. 의도된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부부’의 치열한 법정 공방 시작 (2025-10-2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617
2. “정원주의 힘" 7. – “모든 위법 행위는 한 총재에게 전가” 신라보석 거래금액은 이신혜 개인자금으로 지급 (2025-10-28)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634
◆ 한 총재 23차 공판 – 정원주에 대한 증인 신문
한학자 총재의 보석은 대부분 정원주가 ‘신라보석’을 통하여 구매한다는 것은 통일교 지도부만이 아니라 공직자 및 중심식구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것으로 비밀이 아니다. 그러나 보석을 어떻게 구매하고 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급하는지에 대해서는 특검의 기소를 통하여 대략적으로 알려졌는데 오늘(28일) 공판에서 정원주는 윤영호와 이신혜에게 세계본부의 자금으로 보석을 구매하고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지시를 한 사실이 공개가 되었다.
탈세와 횡령의 목적으로 세계본부(협회) 현금으로 보석 구매
2022.04.28. 한학자 총재의 23차 공판에서 이신혜 변호인은 정원주에게 “한학자 총재의 비자금 관리하지 않느냐”는 질의에 정원주는 “전혀 관리하지 않습니다”라는 진술을 하였다.
변호인은 정원주에게 “2016년부터 윤영호와 이신혜에게 총재 보석 요청한 사실”에 대한 질의를 하자 정원주는 “요청한 게 아니라 부탁한 거”라는 진술을 하였다. 이어서 변호인이 “윤영호는 증인에게 현금 (만드는) 너무 어렵다. 영수증 처리 방식 얘기했는데 특별소비세”에 대한 질의에 정원주는 “저는 특별소비세 모르고”라는 진술을 하였다.
변호인은 “어쨌든 현금으로 보석 비용 하라고”한 질의에 정원주는 “그렇죠 현금 달라고 하니까요”라는 황당한 진술을 하였다.
정원주는 이신혜 변호인이 세계본부에서 보석 대금을 지급한 것에 대하여 “증인이 지시한 거 아닌가요? 지시 안 했습니까? 사후 정산?”이라는 질의에 “아닙니다.윤영호 본부장이 저에게 어머니 예물 부탁… 지급해야 하잖아요. 그럼 세계본부에서”라는 진술을 하였다. 다시 변호인이 “이신혜가 할 수 없이 영수증 모아서 처리했다고 하는데 그 얘기가 맞습니까”라는 질의에 “예물을 저한테 부탁을 하니까”라며 자신은 부탁을 한 것을 들어준 것뿐이라는 진술을 하였다.
그리고 변호인이 “영수증 처리해서 나중에 처리하지 않고는 어떻게 됩니까”라는 질의에 “할 수 없으면 안하면 되죠”라는 답변을 통하여 정원주는 세계본부의 자금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영수증 처리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진술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지시를 한 것이 아니라 부탁만 들어준 것으로 횡령이나 탈세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빠져나가려는 의도를 보였다.
◆ 정원주 신라보석’에 선지급 지시와 현금 지급
2020.02.25. 재정사무처 전00 팀장은 의식용 작품(옥새 14점과 나전케이스14점)을 3억9000만원에 ‘신라보석’을 통하여 구입하는 품의서를 작성하였다. 여기에는 제작 예산 3억9000천만원 전부 선지급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대금 전부를 2020.03.05. 정낙은 신라보석 사장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1. 기안(품의서)의 문제
품의서에는 정원주가 세계본부 사무총장 위의 최종 결재자로 세계본부의 결재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기에 정원주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하여이 품의서에 결재를 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세계본부에서는 2020.03.05. 정낙은 신라보석 사장에게 3억9000만원을 현금으로 선지급한 것은 정원주의 지시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정원주의 지시를 윤영호가 거스르는 것은 불가한 것으로 윤영호가 정낙은 사장과 직접 거래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2. 거래 금액의 적정성
기안을 한 재정사무처의 전00 팀장이 옥새 금가격과 옥새 공임과 나전 케이스의 적정 가격을 알고 기안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금의 가격도 14k, 18k, 24.k에 대한 표시도 없이 기안을 한 것은 정원주의 지시였기에 가능한 것으로, 특히 물건도 보지 않고 3억900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지급한다는 기안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현재 14점의 옥새는 어딘가에 보관하고 있을 것이니 실제 금의 포함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였으면 한다. 옥새를 만든 공임(1점 9백만원)과 나전 옥새 케이스(1점 3백만원)가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하여도 이를 입증하기 어려우나 옥새의 금 함유량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정현희 국장은 정원주가 남대문 시장에서 모조품을 구입하여 사용한다고 진술을 하였는데 이 옥새 14점도 금으로 도금된 것일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3. 세계본부(협회) 탈세에 적극 협조
‘신라보석’은 3억9000만원을 현금으로 받았기에 정낙은 사장은 롯데캐슬골드 자택에서 아는 사람들을 상대로만 장사를 하고 있어 사업자 신고도 하지 않았을 것으로 매출 신고 자체를 하지 않아 탈세를 한 것으로 보인다.
법정에서 변호인이 정원주에게 “윤영호는 증인에게 현금 (만드는) 너무 어렵다. 영수증 처리 방식 얘기했는데 특별소비세”에 대한 질의에 정원주는 “저는 특별소비세 모르고”라는 진술을 한 것으로 통일교에서 정상적으로 거래를 하고자 한 것으로 보이나 정원주가 의도적으로 정낙은 사장의 탈세에 협력을 하게 만들어 준 것이다.
4. 탈세에 대한 반대급부
정원주는 ‘신라보석’을 통하여 한학자 총재의 귀금속을 구입하면서 대부분 현금으로 지급하여 상당한 금액을 반대급부로 받았을 것으로 이는 명확한 횡령에 해당한다. 정원주의 영향력이 없었다면 통일교에서 정낙은 사장의 탈세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원주가 세계본부(협회)의 자금을 횡령하는데 통일교에서 지속적으로 ‘신라보석’의 탈세에 협조하고 반대급부를 받은 것은 횡령으로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송용천 회장은 2026.01.29. [가정연합 알려드립니다]를 통하여 윤영호가 실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https://www.ffwp.org/list/blank_view.php?menuKey=107&numberKey=27169
송용천 회장은 입장문을 통하여 “조직 내부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발견하고 차단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통제와 감시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제도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 있는 자세로 공공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쇄신과 자정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송용천 회장은 말로만 내부 통제와 감시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정원주를 형사 고소하여 쇄신과 자정 능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2026-05-03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게시물
■ 정원주의 거짓(위증)과 위선에 "분노한 식구의 제보" - “2,400만원의 샤넬백 구입”, “정산 송금 받은 정원주” (2026-05-0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5
■ 한 총재의 22차 공판 – 김진0 금고지기 “한학자 총재에게 치명적 진술” 한 총재가 직접 자금 관리 (2026-04-26)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506
■ 한 총재의 23차 공판 1. – “정원주의 진술”에 대한 “협회의 시각”과 “식구 연대의 시각” (2026-05-01)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