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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님
지금 이번 달에는 새로 이제 참여하신 분들이 많아서 저희가 나눔을 할 때 시간이 바쁜 분들 먼저 하시고 그다음에 두번째로 새로 가입하신 분들 하시고 그리고 기존에 계시던 분들 하시고 이런 순서로 할게요.
음 제가 요즘에 어떤 생각이 들고 있냐면 우리 6월 모임 이후에 천사들이 사단을 쇠사슬을 가지고 무저갱에 가두었다 이런말씀을 여러분께 전달했어요
그러고나서 우리가 이제 perfectly surrender to god 이게 되면 우리 각자의 삶에서 그런 천사의 도움이 나타나는구나 라는 것이 앎으로. 믿음이 아니라 그냥 앎으로 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저부터 주변에서 지금 그런 변화가 일어나는 현장을 보고 있는데요
이제 제가 시작이 되었으면 여러분들에게도 그러한 기적이 전달될 수 있는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그 조건이 일상에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퍼펙트하게 써렌더하나 그러니까 완전한 순복이 이루어지나 이게 이제 전제조건이라는 걸 알겠거든요
우리가 에고의 순복을 한다는 것이 그 길을 향한 입문, 통과 의례이고요
애고의 순복이 된 다음에 매사에 완전한 순복을 위해서 이제 나아가고 그것이 체화되는 시점쯤이 되면 자기를 괴롭히던 사단의 세력을 천사가 묶어서 무저갱에 넣어주는구나라는 게 이제 알아지는데 여러분을 위협하는 그 사단의 세력은요. 여러분 자신에게 직접 나타나기도 하지만 주변에 가족이나 지인들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작용하기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단들도 우리의 빛을 드러내주기 위한 조연으로 등장해서 각자 자기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배역을 지금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배우자를 통해서, 자식을 통해서 ,주변의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 사단의 하수인이 돼서 여러분에게 이제 계속 공부를 시키고 있는 중인데 우리가 빛의 존재가 되었다는 뜻은 온전하게 하나임과 연합하는 그 경지에 갔다는 거고 그 지경이 되었을 때 이제 우리에게 그 사단의 조연 역할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거죠.
그럴 때 천사가 와서 이제 그 불필요한 사단의 역할들을 모두 거두어 간다 이거고요.
이게 말로는 쉬운데 이론이 아니고 실제 드러나는 일들을 제가 지금 보고 있어요.
저희 주변에서 그러면서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걸 지켜보면서요. 와 도대체 이 빛살림을 통해서 하나임의 드러남이 어디까지 가능할까. 너무 놀라운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아침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저 혼자 테스트를 해보니까 지금 현재. 저희 빛살림을 통한 하나님의 발현이 아직 25%도 되지 않은 상태
그러니까 앞으로 하나임 세상에 저희가 통로가 되어서 물질 세상에 하나임을 증거하는 그 역할들을 하는구나. 빛살림에서 그게 알아지고요
그런 역할을 하는 선두에 우리 빛기도군단 기도팀이 있구나. 라는 것까지 알아졌어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로 이제 우리 1부 2부 3부 4부 기도문에 다 그런 내용들이 지금 있고.
우리가 기도들을 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제사장들을 키우는 학교고 중생을 보살로 키우고 이런 역할들을 하고 있지만 또 아주 중요한 역할이 하나임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그 역할을 우리가 지금 이제 실현해내는 빛살림인데 선봉장으로 빛기도군단이 있다라는 걸 여러분이 기억하시고
지금 하루에 몇 차례씩 여러분이 참여를 하고 계실 텐데 그 1시간 한 시간 기도하는 게 예삿일이 아닌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매일 그 1시간씩 기도에 참여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냐면 하나임에 여러분이 동기 감응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 한 시간이 하나임 세상의 코드에 여러분의 코드를 맞추어가고 있는 훈련 시간인 거예요.
그 훈련이 될수록 여러분이 어떻게 변화되냐면 하나임의 위대한 영혼 빛의 존재에 조금씩 조금 씩 더 가까이 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 대상이 되어서 기도를 받을 때도 똑같은 일들이 이루어지지만 여러분이 기도 대상에게 기도를 해주기 위해서 먼저 통로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그 통로가 되어 질 때 먼저 그 하나임과 동기 감응이 이루어져야만 여러분이 그 파동을 전달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는 그 시간 동안 하나임의 코드가 여러분의 내면에 전달되면서 여러분이 먼저 위대한 영혼 빛의 존재라는 것에 주파수가 맞추어지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알게 모르게 조금씩 여러분의 의식이 변화하는데 어떤 식으로 변화하냐면 위대한 영혼 빛의 존재로써 그 존재가 바뀌어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의식이 이제 그러한 존재를 현실 생활에 드러내기 위한
삶에서의 실천 으로 나아가게 되는 거죠. 이게 상당히 놀랍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 그 빛살림을 통해서 이루어질 하나임의 역사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드러나게 될지 기대가 돼요.
여태까지 어디서도 들은 적이 없고 본 적이 없는 없는 일들이 지금 벌어지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오늘 아침에 홀연히 그 부분에 대한 앎이 일어나서 여러분에게 지금 길게 설명을 드렸어요.
여러분도 기대를 하시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이 기도에 1시간씩 참여하는 일이 예삿일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 주시고 얼마나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여러분이 참여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 동기 감응되는 정도가 달라지거든요
여러분이 상담에 참여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상담에 참여하는 내담자가 진정으로 정성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면 부정성도 빨리 정화되고 상담이 빨리 끝나는 것처럼
여러분이 1시간 참여하는 기도에 얼마큼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느냐에 따라서 하나임 세상과의 동기 감응정도가 다 달라지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7개월째 기도를 해오면서 제가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동기감응이 되지 않으면 주파수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기도팀에 남아있지 못하더라고요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어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러한 현실이 나타나니까 가능하면 여러분이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아침에 샤워를 하고 본인이 준비 기도를 하고 이렇게 기도에 참여를 한다든지 하여튼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정화 예식을 치른 후에 기도에 참여해서 하게 되면 좀 더 오픈마인드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마치고요
이제 시간이 바쁜 분들 먼저 발표를 해 주시고 또 미국에 계시는 분들 먼저 하셔야 되면 하시고.
그다음에 신입 회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푸른 언덕님이 먼저 하셔야 할까요
푸른언덕님
네 7회차부터 이제 목소리를 내면서 기도를 하고있쟎아요. 그러면서 파동전달이 좀 더 강력해진다는게 전해졌고요. 그다음에 며칠전에는 이런게 떠오르더라고요.
하나임세상에서 기도내담자들에게 필요한 작업들이 각각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는것이 보이더라고요.
예를 들면 어떤분들은 빛에너지가 충전되는게 보였고요. 다른분들은 보호막이 형성되고
어떤 분은 꺼풀이 벗져지는 그 이미지가 보였고 또 어떤분들은 물질화된 부정성이 덜어지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임세상에서 맞춤형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계시구나라는 뜻을 느꼈고요
이런 거를 느끼다 보니까 제가 빛기도를 받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강력하게 생기더라고요
이전에는 받으면 좋고 아니면 어쩔 수 없지라고 했는데 그런 마음이 강력해져서 이번에 저희 가족 중에서 빛기도를 받을수있는 분들을 테스트하는데 거의 안 나오더라고요
이때다 싶어서 푸른하늘에게 나도 한번 테스트 해달라고해서 제가 당첨이 됐어요.
그래서 이제 8회차에는 빛기도를 받게됐는데요 정말 어떤일이 벌어질지 이렇게 기대가 큰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저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가 큽니다.
다음 달 나눔에서는 거기에 대한 결과 보고할수 있을것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반야님
네 저희가 기도문을 지금 바꿔서 기도한 지 첫 달이잖아요.
하나임의 위대한 영혼 빛의 존재입니다를 7회 이상 반복하는 기도문으로 지금 바꾸고 우리가 그걸 따라하느라고 딴 생각할 여력이 거의 없이 이제 기도 시간이 흘러가는데요.
그러면서 기도문대로 이루어지는 그것이 지금 푸른언덕님이 이야기한 대로 각자에게 필요한 내용이 각자 다르게 이렇게 적용되는 지금 그런 거를 푸른언덕님이 기감이 섬세하니까 그거를 감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내가 받고 싶다 이렇게 된 건데 저도 이 기도 결과가 이번 달부터 크게 좀 다를것 같다는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감사드리고요 그다음부터 바쁘신 분.
자유님. 네 손 들었어요. 하세요
자유님
푸른언덕님처럼 이번에 정말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가족 전부 다 신정을 했어요.
정말 기도문 하면서 받고 싶네. 이런 마음이 정말 들더라고요
그리고 남편에 대해서는 정말 자유로운 마음이. 예 해방이 되었다 그런 마음이 들고 지금도 그냥 방에 들어와서 나 기도하고 있을 거야.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만큼 그렇게 됐다는 자체가 너무 감사해요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우리 올케 빛기도를 이제 3달 했거든요 . 근데 별로 변한게 별로없어요 이렇게 얘기하는데 올케가 이제 좀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많이 올라가거든요
그리고 또 제가 이런 작은 아들에게 신경을 팍 쓰고 있으면 그다음 날 혈압이 막 올라갔어요. 근데 이제 형님 이제 좀 많이 좋아졌어요 편해졌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렇게 혈압이 불안해서 올라가던 사람이 정말 그것을 좀. 혈압약을 지금 안 먹는데 170까지 올라가고 그랬었거든요. 인제 이제 괜찮아졌다는거에 감사합니다
반야님
네네. 기도 올린 올케 변화보다 자유님의 마인드의 변화가 훨씬 놀랍네요.
그리고 이제 남편분의 눈치 안 보고 기도도 하고 빛살림 활동도 가능하게 되는 것 같아서 이렇게 막 몰래 거짓말하고. 그 원주에 와가지고. 맨날 거짓말해서 역천으로 나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놀라운 변화에 감사합니다
무한한사랑님 하실 거죠
무한한사랑님
예. 뭐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어요. 그냥 열심히 노력하려고 하고 있고요.
1시간 동안 좀 좋은 자세 신경 쓰려고 하고 있는데
지금 허리가 아프니까 앉았다 섰다 뭐 엎드렸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어쨌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반야님
무한한사랑님은 한 시간 동안 참여해서 기도하신다는 것 자체가 저는 놀랍고 감사해요.
이렇게 마음을 내시는 거 사실 대단한는 거죠. 힐링님 손 들었어요.
말씀하세요
힐링님
네 저는 요번달 기도 내용이 바뀌니까 때로는 막 눈물도 나오고 그러는데
신기한 건 제가 점점 순수 의식이 되어가지고 사는 것 같아요 요즘엔 육체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고 생각도 아니고 그냥 매일이 이렇게 순수의식으로 살아지는 것 같아서 그게 감사합니다.
네 이상입니다.
반야님
네. 기도 열심히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또 먼저 이야기하실 분이요 음소거를 해제하시면 아마 앞에 화면으로 옮겨오게 될 거예요.
먼저 하시고 싶은 분은 음소거 해제를 해주세요.
그러면 안 계시면 아 네. 지천명님 하세요
지천명님
이번 달 빛기도 하면서 저한테는 엄청난 일이 있었는데
사실 제가 제 시간을 드려서 열심히 처음 정성스럽게 기도에 참여만 했을 뿐인데
저한테도 정말 6월명상에 나왔던 그 말씀이 실제로 일어난 것 같아서 너무 감동이었고
진짜 제가 3차 정화가 안 되는 상황에서 좀 해메매고 있었는데 진짜 갑자기 천사께서 나타나셔서 저에게 이전에 얽혀있었던 다른 단체 에너지장을 확풀어주시고 저한테 있었던 그 사탄을 무저갱으로 봉인한 저한테는 엄청난 사건이 있었어요.
그래서 너무 이런 일이 저한테도 있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정말 빛기도군단의 빛기도 참여로 이루어졌다는게, 그것에 대한 응답을 받았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진짜 perfectly surrender to god 이것을 명심하고 빛살림활동을 성실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야님
네네. 정말 한 달 사이에 지천명 님과 순천님 가정에는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됐는데요.
이 가정이 따님까지 해서 6월 29일에 원주로 이사를 오고 저희 에너젠 2층에서 이제 기거를 하시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지천명 님이 에너젠에서 일을 하시게 됐어요. 그래서 이제 불이님을 돕게 됐는데 맡길 수 있는 분들이 이제 합류를 하게 돼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제 지천명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저희가 붙잡힌 영혼을 알게 돼서 붙잡힌 영혼에 대해서 그동안 제가 여러분을 풀어드렸어요.
그러니까 새롭게 상담으로 점검을 해서 붙잡힌 영혼이라고 나왔는데 우리 힘으로 풀어낼 수가 없어서 반야님께 기도를 요청해야 된다고 나왔어요. 이런 분들이 의외로 좀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지천명님 다음에 보화님 그다음에 뭐 바다 님 다혜 님 희어승님 이런 분들이 붙잡힌 영혼으로 테스트된다고 나와서 제가 기도를 해서 그분들을 다 풀어드렸는데
다혜님 같은 경우에도 그걸 풀고 나니까 컨디션이 확 달라졌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붙잡힌 영혼도 상당히 마이너스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구나라는 걸 새롭게 알았는데요.
이제 우리가 상담 진행할 때 붙잡힌 영혼의 유무도 좀 이렇게 알아야 될 것 같고
보화님 같은 경우에는 붙잡힌 영혼에서 풀려났는데 본인이 계속 역천을 새롭게 만들고 있어서 전생의 카르마 점수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상황이 별로 나아지고 있는 것 같지 않았어요.
지금도 이제 본인이 이렇게 불편함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게 지금 현 삶에서 계속 역천이 되어지고 그걸로 인해서 카르마 점수까지 높아지고 이런 게 지금 되풀이되고 있더라고요.
좀 안타까운 일인데 그래서 우리가 일상에서 이 모든 것을 실천해 나간다는 이 부분이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그다음에 또 먼저 하고 싶은 분 계신가요 안 계시면은 이제 제화면에서 보이는 순서대로 신입으로 이번 달에 들어오신 분부터 먼저 발표를 하는 걸로 할게요. 신선놀음중님부터 이야기하시겠습니다
신선놀음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아침 기도로 4일차 밖에 안 돼가지고. 아침에 시간 맞추는 게 우선 관건이고요.
기도 내용이나 이런 게 너무 좋아서 감동하고 있고 뭐 공부도 하나씩 배우면서 너무 즐겁게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반야님
네 감사합니다. 이제 4일 차 된 새내기 회원이네요.
네 알았습니다. 그럼 들꽃누리님이요.
들꽃누리님
네. 저도 이제 아침에 이제 시작하고.
사실은 아침에도 하고 밤에도 하고 싶었는데 아이들 재우는 게 만만치 않아서.
그 시간에 참여하는게 만만치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빨리 재우고 아이들 빨리 재우는게 사실은 더 좋거든요. 근데 이제 그걸 계속 못하고 있는데 아이들을 얼른 재우고 한 타임이라도 좀 더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있고요
요즘에 제가 원래 맨날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붓고 이랬는데 그런 게 좀 없어지고
근데 계속 피곤해서 이렇게 막 잠이 오고 막 그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이제 높은 에너지자에서 이게 적응하느라고 그러는 건지 잠이 계속 피곤하고 낮에도 자고 이런 일이 좀 있고. 어떻게든 잘 해봐야지 하면서
사실은 되게 긴장했거든요 빛기도군단 어떻게하지.
새로 열심히 따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야님
처음에 높은 에너지장에 이제 들어오게 되면 에너지격차가 일어나는 만큼 졸리고 나른하고 하품 나고 기침 나고 눈물 나고 콧물 나고 이런 것들.
또 소변량이 많아지고 이런 것들로 이제 주파수가 맞춰지면서 내 안에 있는 부정성에 빠져나가는 반응은 계속해서 나타날 수 있어요.
그게 어느 정도. 조율이 될 때까지 나타나는 반응이니까 미리 알고 계시는 게 좋겠네요.
그다음에 청산님
청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빛기도군단에 들어와서 기쁘고요.
기도하다가 아들에게 올린 기도가 나왔는데
네 이제 그 친구가 이렇게 독립을 했는데요.
저는 남편이랑 떨어져 나와있고 연락도없는 상황에서 아들에 빛기도를 올릴수있어서 좋고요.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사랑을 전달하는게 어른들이 익숙치않쟎아요 그럴때 기도를 보낼수있다는것이 다행입니다
반야님
아 그렇군요. 아드님이 이렇게
그러니까 엄마가 새엄마 입장에서 지금은 또 남편과도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아들의 기도를 올리신 거구나.
더 열심히 기도해야 되겠네요 이렇게 자기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간접적인 도구가
이거 완전히 사랑의 도구인데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이너피스님
네 반갑습니다. 저는 사실 6월 초에 토요일 줌모임 할 때 빛살림을 향하고 있는지에서 별로 점수가 많이 안 나와서 그런 고민을 하다가 지난주 화요일날 좀 심경의 변화가 왔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딱 화요일 오후에 반야님이 이제 기도 군단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췄다고 하셔서 너무 기뻤고요.
그래서 진짜 막 뛰어들어왔어요
지금은 금요일부터 이번 주 월요일 화요일에서 3일 차밖에 아직 안 돼서 아무것도 잘 모르는데
같이 참여하게 돼서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야님
네 막 뛰어 들어왔군요. 네 환영합니다.
네 그다음 확신님이요
확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기도 시작한 지 아직 한 달이 안 돼서 적응하느라 너무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들고 서서하기도 힘들고 해서 엄청 자세 잡는것부터 힘들어서 하고 있는데. 어쨌든 처음보다는 지금 많이 좋아져서 좋아지고 있는 상태이고
지금 막 목까지 좀 편도가 부어가지고 했는데 이것도 좋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반야님
조율되는 과정이 기몸살로 나타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온몸이 다 아프고 쑤시고 지금 편도 붓고 이런 것도 연관이 될 수 있거든요.
알고 계시고. 그다음 순천 님이요
순천님
예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0일부터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천명님이 빛기도할 때 제가 뒤에 앉아서 같이 하고는 했는데
사실은 지천명님께 너무 죄송했던게 많이 졸았어요. 도움을 드려야 되는데
옆에 앉아만 있었지만 자다가 졸다 그래가지고 그냥 그랬었는데
막상 이렇게 참석을 하고 나니까 마음가짐도 또 다르고 그리고 집중이 너무 잘 되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입으로 위대한 영혼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오히려 좀 덜 졸리는 것 같고 집중이 훨씬 더 잘 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 정성을 드려 기도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이렇게 빨리 합류할 수 있어서 정말 하나임이 주는 저에게 정말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감사합니다
반야님
감사드리고요. 이제 조만간 우리 같은 마당을 쓰면서 살게됐네요 ㅎㅎ
네 그다음 빛향함님이요
빛향함님
안녕하세요
저도 빛기도 군단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감탄한 거는 기도문장 하나하나가 영혼을 울리는 문장들이더라고요. 기도문이 굉장히 지구상에서 최고로 높은 기도 문장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어요 굉장히 감탄했고.
그 문장 하나하나를 다 잘 안 보여가지고 돋보기쓰면서 그걸 보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에 자꾸만 올라오더라고요.
지금도 아직은 입력은 안 됐지만 기도문장 하나하나가 우리 반야님께서 만들어놓으신 거가
정말 가슴 깊이 후벼파는 그리고 진짜 순복할 수 있는 그런 마음에서 우러나는 그 기도문장이라서 굉장히 감사했고
진작 좀 우리 빛예비군들한테 이렇게 문을 여셔서 기도하고 싶은 사람들 좀 와서 기도를 하게끔 하시지 왜 여태 막아놓으셨나 이런 약간 좀 그런 생각도 저 했었어요.
초록님한테도 왜 이렇게 기도문을 닫아놓으셔서 하고 싶은 사람 삐지게 만느냐고 농담으로 그런 말도 했는데 일단은 이렇게 열어주셔서 참 감사하고
이런 말씀 드리기 좀 그런데 저는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계다 그랬는데 도대체 천사님이 나한테 어떤 도움을 주실까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새벽에 한 3시 40분쯤에 깼어요.
왜 깼냐면 제가 에고순복이 안 돼서 굉장히 고심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계속 고심하고 어저께는 이제 막 기운이 영혼육이 뚝 떨어져서 굉장히 좀 몸이 안 좋았었는데 예고 순복이 안 되는 것 때문에 이제 이렇게 자다가 이제 깼어요.
깼는데 딱 떠오르는 게 있더라고요. 지금 이 순간은 내가 실천해야지 다음에 한다는 거는 이거는 아니구나. 이게 딱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래도 마침 또 이제 천사님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게 들어와가지고 새벽에 한 4시쯤 일어나서 아 이거 그라고 손뼉을 치면서 다음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해야되는구나라는 천사님의 메시지가 와서 지금 푸른언덕님한테도 아까 연락을했고
그래서 기도의 힘이라는 게 이렇게 상생이 되는거구나
내가 어떤막에 갇혀서 내가 한 어떤 모자람을 미처 깨닫지를 못했는데 이런 깨달음을 주실 수 있구나라는 그런 깨달음을 주셔가지고 아까 기도 중에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너무 감사해서. 그래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열정으로 좀 하고 싶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반야님
네 빛향함 님 감사드리고 진작 열어주지 왜 인제 열었냐 그랬는데
저는 제행동 하나하나가 perfectly surrender to god에 의해서 살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 마음대로 하는 게 없어요.
빛기도군단이 3차 상담을 마쳐야 들어올 수 있다 이런 것도 다 순도 높은 저울에다 측정하듯이 모든 항목들을 다 구체적으로 테스트를 통해가지고 결정한 거지 만약에 제 감정대로 또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결정을 하면서 빛살림의 모든 것들을 해왔다면 오늘의 빛살림이 없을 거예요.
빛살림 안에서 저라는 존재는 없어요. 저는 그냥 하나임의 통로예요. 그리고 하나임의 대리인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사소한 어떤 결정들을 내려서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그 모든 것들이 제 마음이 아니라는 거를 알고 계셔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이게 서로 이제 순응하면서 같이 일을 해나갈 수 있는데 하여튼 사소한 일 하나까지 제 마음대로 하는 건 없어요.
만약에 제 마음대로 뭔가를 결정해서 했는데 그게 하나임과 맞지 않는 거였다. 이걸 이제 깜빡하고 확인을 안 했다거나 아니면 제가 영감 받은 거를 잘못 해석을 해가지고 뭔가 여러분에게 전달을 했다거나 이렇게 되면 저는 저의 자존심 이런 거 없어요.
그냥 다시 번복해요. 내가 잘못해석 했어요. 하나님의 뜻은 이런 거였어요.
그러면서 다시 재전달을 할것이기 때문에 이제 앞으로 빛살림 활동을 하시면서 저희 본부에 의해서 전달되는 모든 것들이 다 그런 반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빛향함님
네 알겠습니다
반야님
감사드리고 그다음 모두하나님이요.
모두하나님
네 안녕하세요
제가 빛살림을 전혀 관심이 없었을 때 풍요님이 엄청 저를 만날 때마다 말을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래도 꿈쩍을 안 하고 있으니까 저를위해 기도를 계속 올린 거예요.
그리고 저를위해 백일기도 마치는 그 마지막 날에 제가 하겠다고 그랬거든요. 풍요님이 정말 감사드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빛살림 알기 전에 처음에 상태와 지금 상태는 너무 변했거든요 제가.
그전에는 제가 두려움이 너무 많아가지고요. 사람들한테 사랑도 못 받고. 그래서 그런지 두려움이 너무 커서 여행을 가도 여행 경치는 보이지도 않고 두려움만 가득찬거에요. 혹시집에무슨일이있진않을까해서 여행도 잘 재미있게 보내지도못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마음도 많이 편안해졌고요.
제가 하나임 세상에서 빛기도 군단을 들어오게 할 때 제한이 있었잖아요. 상담이 3차 종료되어야 된다고 그래서 하나임 세상에서는 정말 대단하시다고. 어떻게 잘아시냐고. 제가 들어가면 못할 것 같은데. 그래서 이렇게 하셨는가 보다. 감사드리더라고요.
그런데 요새는 이제 마음의 편안함이 되고 이제 마음이 정화가 많이 든 느낌이 들어서 두려움도 없어지고요.
그런데 이제 갑자기 빛예비군에 들어온 사람도 빛기도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나왔어요.
풍요님이 그러는 거예요. 저한테. 엄마는 빛기도군단에 한 1년 후에나 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들어올 줄 몰랐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제 들어오면서 엄마가 빛기도군단에 들어올 수 있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처음에 들어와서 떨리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가지고 제대로 기도를 못한 것 같아요. 며칠은 근데 이제 좀 감을 잡았어요.
그래서 제 최선을 다 하려고 열심히는 하는데 아직도 이제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반야님
너무 감동이어가지고 제가 말을 못하겠네요.
모두하나님의 변화가 너무 놀랍고 빛을 아직 모르고 있는 우리 주변에 많은 분들이 우리 빛살림을 만나면 저런 변화가 일어날거다 생각하니까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더 확실하게 알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하나님은 풍요님 같은 따님을 두셔가지고 정말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하여튼 축복이 풍요님 따님을 통해서 엄마에게 이렇게 전달되는 이 경로를 보니까 너무 감사해요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허브티님
안녕하세요 저는 기대하지 않게 큰 혜택을 받은 게 뭐 이런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어떤순간에 포기를 하고있던 때가있었는데 2차상담종료가안되어가지고 어느시기가될때까지 기다려야되나보다 생각했는데 빛기도신청하고 하루만에 됐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초록님께서.
그래가지고 어. 이게 무슨 일이지. 그래서 단 하루 만에요.
그래서 제가 느꼈던 게 정화하는 작업들, 완료된 작업 들도 이게 나를 위한 어떤 기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가장 나에게 큰 기도가 됐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며칠 안됐는데도 저한테 이게 와지는 어떤 느낌들 이런 것들이 정말 생각지 못했던 어떤 부분들 중에서 계속 뭔가 보여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 하는 동안 조금씩 졸음이 오더라고요. 한 시간 중간중간에. 뭐지 이게 짧아. 깜박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그런데 내가 기도에 뭔가 집중하고 못하고 있나 이랬는데 지금 이제 말씀들어보니까 그런 빛에 내가 들어가면서 졸음이 오는구나 이런 거 좀 알아차렸고요.
그리고 지금 너무 기대가 돼요. 제가 하루 이틀 사이에 이런 이 안에서 제게 주시는 어떤 빛이
얼마나 앞으로 창대한 빛이 될지 기대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야님
네. 이제. 지금 이틀 체험하고 이제 말씀하셨는데 다음 달에 한 달을 체험한 우리 허브티님이
들려줄 얘기가 기대가 되고요 그다음에 또 신입으로 들어오신 분 중에 지금 두리 님이 화면이 닫혔는데 혹시 이야기하실 수 있을까요.
지금 바쁘신 분은 또 저녁 시간에도 이야기할 수 있고요.
응. 새로 들어오신 분들은 거의 다 말씀을 하신 것 같고 이제 다시 기존 회원분들 화면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들꽃님 하시고 그다음에 보관스님하시고. 이렇게 갈게요.
들꽃님
제가. 이번 달에 아침 기도를 제가 처음으로 한번 해보게 됐는데요. 그동안 온빛님의 수고를 알겠더라고요
6시 반인데 3시에 깨고 5시에 깨고 5시 반에 깨고 뭐 해서 잠을 잔 건지 안 잔 건지 모르겠는 거예요. 분명히 알람을 5시 반에 해놨는데. 무슨 걱정으로 그렇게 자꾸 깨는지 그래가지고는 밤기도 특히 10시 10분 기도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너무 졸려워서 그래서 에너지 뿜뿜한 우리 향원님 기도문을 듣지를 못해서 아주 아쉽더라고요.
제가 자꾸 기도를 하면서 자꾸 울어가지고 사람들을 정말 도망가게 만들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울라고 그런다 그런다 그런다고 이렇게 막조마조마하다고 누가 그러시더라고요.
온빛님을 생각하면 제가 마음이 아파져가지고 자꾸 온빛님 기도만 나오면 제가 마음이 아픔이 이렇게 오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그런 상황을 여러분한테 보여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기도할 때 집중할 수 없게 만들어서.
그리고 정말 첫날 제가 이번 달 첫 기도 시작할 때 저는 기도문에 대해서 특별히 달라졌기는 했지만 이거 열심히 이거 예전에는 한문장만 하면 그다음에 1분 동안 눈을 감고 있었으니까 특별히 말을 할 게 없었잖아요. 요 몇 달간은.
그러다가 이제는 말할 게 많아지니까 걱정스럽고 이게 잘될까 이런 걱정만 하고 있었지 기도문에 대해서 특별히 생각을 안 했거든요.
그런데 첫날 그 기도문을 입에서 진짜 반복해서 누구 누구는 하나님의 위대한 영혼 빛의 존재입니다. 이걸 반복을 하니까 반복의 힘이 그게 아마 만트라의 힘인가 봐요. 그걸 반복을 하는데 정말 그 감격이 울컥하고 올라오더라고요
아까 빛향함 님도 말씀하셨지만 기도문이 정말 아름답고 입으로 계속 읊을수록 정말 거기에 내가 동화되는 그런 느낌을 이번에 정말 깊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많이 들어오신 신입 회원들 정말 반갑고 너무 든든합니다.
우리 점심 기도하고 밤 기도는 좀 인원이 작았는데 이제 그쪽도 많이 인원들이 분배가 돼서 너무 보기가 좋더라고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야님
들꽃님이 이야기하셨지만 온빛님이 그동안 수고를 해주셨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가 온빛님의 수고도 알게 되고요
저희가 이제 지난 일요일에 온빛님 가족하고 저희 집에서 식사를 같이 했어요.
같이 하면서 이제 온빛님에게 일어난 그 상황이 필연이다. 우리가 아들 일을 겪었던 것처럼 온빛님이 지금 이 일을 겪은 것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고 카르마의 형태로 드러나지만 그 더 깊은 내면에는 영혼들의 약속이 다 있었던 거다라는 거를 다시 같이 나누면서
또 온빛님이 내일부터 아침 기도를 인제 인도해 주실 거니까 그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위로도 하고 같이 울기도 하고 이러면서 그런시간을 보냈고요.
이제 온빛님이 그래서 상담도 시작하시고 기도도 같이 이제 참여하실 거고 내일 아침부터 이제 온빛님이 오시면 따뜻하게 위로와 격려를 같이 하면서 기도를 해 나가면 될 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또 보관스님이요.
보관스님
네 저는 제가 지난달에는 기도를 받았고 안 받았을 때 딱 차이가 너무 확실하게 나왔는데 그건 저만 아는데 어떻게 설명이 안 되는데
기도를 받았을 때 제가 이제 그런 생각을 하고 어머니를 보내드리기도 했지만
안 받았을 때 부정성이 확 올라오는 걸 제가 느꼈거든요
그래서 이거 계속 꼭 받아야 하는구나. 하는 걸 느꼈고 또 기도문이 바뀌면서 제가 계속 눈물이 되게 많이 났거든요 그런데 이제 제가 기도를 진행하니까. 울면 안 되니까. 억지로 막 꾹꾹 이렇게 참으면서 기도문의 내용을 깊이 들어가면 확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할 때는 되게 자제를 하면서 하고 또 어떤 때는 제가 기도하지 않을 때는 들꽃님기도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그게 슬프거나 무슨 어떤 사건이 있거나 그게 하나도 없는데 그냥 마음속에 머릿속은 텅 비어있는데 계속 눈물이 이렇게 나는 그런 경험을 했는데 그것이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내면의 치유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고요
할 때마다 매번 할 때마다 조금씩 어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는데 사실 그때마다 혼자 저 혼자 감탄하면서 하고 좀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이번에 특히 많은 분들이 함께 참석하게 돼서 우리 안에서 일어날 기적이 너무 많아서 이거 어떻하지 개인이 설명할 수 있는 거 설명할 수 없는 이런 것들이 다 같이 일어날 거라는 그런 마음이 들어서 너무 감사하고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서 또 제가 빛살림에 속해 있다는 거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반야님
네네.
우리가 이제 이렇게 빛예비군에게 문을 열어줄수 있는것이 빛살림의 에너지장이 커졌기 때문에 그 품이 넉넉하고 너무 투명하고 맑아져서 아직 정화가 조금 덜 된 분이 와도 그 안에서 다 희석돼서 그냥 다 그게 깨끗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게 문이 열린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제 빛살림 3막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어쨌든 그 에너지장의 힘이 대단한 것 같고요.
빛예비군만 가입해도 지금 여기 들어올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정화가 조금 덜 된 분이 오셔도 그냥 우리 전체 힘으로 그분을 녹여줄 수 있는 이런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정도 단계에 올라서게 된 게 참 감사하고 앞으로 이제 빛기도군단이 점점 더 그래서 강력해질 수밖에 없는 그런 궤도에 올라선 것 같거든요.
감사드리고 이렇게 자기도 모르게 슬픈 일도 없는데 눈물이 나는 거는 영혼의 감동이에요. 영혼이 감동하고 있을 때 눈물이 나거든요.
이제 그렇게 아시면 될 것 같아요 그다음 섬김 님이요.
섬김님
저는 이번 달에 기도문이 바뀌면서 처음에 바뀌었을 때 들었을 때 정말진짜 대박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주변에 빛기도 군단 아직 참여 못하시는 분들이나 내담자분들 막 알려드리고 했었어요.
그래서 이 기도문이 어쩌면 저희가 하는 그 빛기도의 어떤 본질인 것 같다는
정말 영혼한테 이걸 알려주기 위해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 돌이켜 보니까 어찌 됐건 그게 맞는 것 같고
저도. 하여튼 이번 달에 제가 처음으로 저도 쿠폰 받은 것도 있고 이래서 신청은 저한테 그러니까 처음에 경복궁점 할 때. 맨 처음에 기도 신청을 하고 이번에 두 번째로 하게 된 건데
정말 기도 내용이 제 어떤 사랑이 더 커져서 정말 순수하게 이렇게 좀 어떤 하나임의 일꾼으로 이렇게 하고 싶다는 그 열망을 담아서 기도를 했는데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저희 내담자분 해맑음님과의 카르마 해소를 위해서 기도를 2개를 올렸는데 하면서도 느꼈지만 지금 정말 돌이켜보면 해맑음님과의 일이나 이런 거는 너무나 잘 아실 거예요.
이게 이렇게 빛기도를 신청하는 게 요즘 상담하면서 카르마 때문에 빛기도를 신청해야 된다는 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
처음에는 저도 우리가 카르마 하면 되게 두렵고 숙제인 것 같고 이게 왜 그러지. 그랬는데 중간에 이게 우리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정말 하나임께 구하는 것것 같다는 생각을 들었는데
진짜로 정말 인간인 저희로서는 할 수 없는 어떤 결과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고 저 역시도 어찌 됐건 기도문 내용도 바뀌고 이러면서 이번 달 특히 혼자서 작업하면서도 이렇게 뭔가 큰 또 한 단계를 넘어간 것 같은 그래서 지금 저한테는 어찌 됐건 모든 분들의 신성을 일깨우는 것이 어떤 저한테 굉장히 중요한 주제로 하고 미션으로 다가온 그런 결과가 되었고요.그리고 어찌됐건 저는 하나임 명상 때도 그렇지만 이렇게 지금 나누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여러분들이 얘기하는 거에 너무 감동을 받고 진짜 눈물도 나고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습니다
반야님
섬김님이 요번달 기도를 받았군요.
섬김님이 늦게 참여를 해가지고 갑작스럽게 지역점을 열고 이렇게 됐는데 하나임의 사랑에 빠져서 이제 마음을 열고 정성을 다해서 활동을 하시게 되니까 섬김 님이 또 열매를 벌써 맺기 시작해서 섬김님을 따라 들어온 분들이 놀라워요.
결과를 우리가 지켜보게 될 것 같은데 감사드리고 바다님이요
바다님
저는 이제 기도문이 바뀌면서 기도 시간이 굉장히 이렇게 짧게느껴지고 집중이 좀 잘 됐었고요.
그리고 이제 저는 이제 지역점을 내려놓게 되면서 그때는 제가 마음이 흔들리니까 그때는 집중이 좀 오락가락하면서 덜 됐는데 기도 시간에 집중해주니까 그분한테 내가 빛을 전해준다는 그 마음에 뿌듯하고 그래도 시간도 그냥 금방 흘러가지고. 이게 1시간이라고 저는 느껴지지 않았었고요
그리고 저도 이제 빛기도를 이번 달에 3번 받았거든요.
사실 매번 받았어야 했는데. 제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제 자신의 감정을 이걸 어떻게 느끼라는 거지.하고 저하고 좀 멀리 떨어져 있었다면 제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됐고
그리고 또 이렇게 제 마음이 여여할 수 있게끔 또 하나임에서 지원해서 세 번을 받게했구나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 또 다른 시작이구나 이러면서 삶이 주는 메시지가 뭔지 수용하면서 이렇게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야님
저희가 이제 이번에 변동이 있으면서 지역 점장님들이 좀 바뀌게 되는데 바다님 온빛님 들꽃님 또 푸른하늘님까지
이분들이 제가 이제 그 이야기를 전달했을 때 저에게 하는 답변들이 다 놀라웠고요. 정말 온전한 순복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한테 있는 믿음은, 앎은 우리가 자기 삶에 온전하게 순복이 되어질때 하나임의 계획이 그 섭리에 맞아야 들어가면서 가장 좋은 길로 이렇게 이끌어준다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으로써 우리는 뭔가 알 수 없지만 하여튼 이변화가 우리 각자각자에게 가장 좋은 길을 안내하고 있다라는 믿음이 있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 그런 내용을 전달할 때도 그렇게 크게 마음에 부담이 없었던 것이 더 좋은 결과가 이제 빚어질 거기 때문에 지금은 단지 우리가 그걸 알 수 없을 뿐인 거죠.
그래서 그렇게 나아가고 또 저에게 다가오는 모든 상황들이 마찬가지거든요.
그 당시에는 이게 좀 불리한 것처럼 보이고 뭔가 불합리해도 다 이유가 있을 거고 결국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어제는 제가. 이제 새로 구입한 토우 펜션과 그 위에 땅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서 원주시청에 가서 1시에 가서 거의 5시까지 거기에 소관 부처를 몇 군데를 돌았는지 모르겠어요. 한 일곱 군데를 다녔나. 담당자를 만나러 이렇게 다녔는데 만나면서 제 뜻대로 되지 않고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지만 받아들여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있는데 그냥 그대로 다 수용했어요.
그리고 돈이 더 많이 드는구나. 그래도 돈 들여서라도 할 수 있으면 좋은 거다. 불가능이 아니니까. 이렇게 그냥 수용하고 그대로 다 법규에 맞춰서 최대한 수용을 해서 이렇게 하기로 하니까 마음도 편하고 다 이유가 있겠지 그러면서 그걸 다 규정에 맞춰서 하기로 이제 마음을 먹었거든요.
그리고 이제 또 저희끼리 명상센터 근무자들끼리 저희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지금도 그 뒷집에 있는 분이 계속 무슨 고소 고발을 해가지고 조금만 꼬투리라도 있으면 바로 원주시청에 고발을 해가지고 또 관계 담당자가 나와요.
이런 일들이 계속되고 있어서 제가 그분에게 귀여운 상어라고 별명을 붙이고 있어요.
왜 귀여운 상어냐면 갈치인지 고등어인지 뭘 잡아서 동해안에서 서울로 가져올 때 걔네만 차에 싣고 오면 서울에 도착했을 때 반쯤 죽어 있대요.
그런데 거기다 작은 상어 한 마리를 놓고 데려오면 상어한테 안 잡혀 먹히려고 그 안에서 헤엄을 치고 이러느라고 거의 안 주고 다 살아서 온다는 거예요
지금 저희가 뒷집에 있는 귀여운 상어때문에 다 그냥 합법적으로 법에 맞춰가지고 모든 일을 진행하려고 그래서 이제 어제도 제가 원주시청에 가서 하나라도 불법적인 요소가 없게 하려고. 또 고발당할까 봐 그걸 다 샅샅이 캐고 다니느라고 이렇게 오랜 시간에 시청에 있었는데
제가 저희 담당자들한테 저 뒷집 저분이 우리에게는 상냥한 영혼이고 우리 일을 합법적으로 진행되게 돕는 분이다.
그래서 내가 귀여운 상어라고 별명을 붙이고나니까 너무 정말 귀엽고 아무런 그 나쁜 감정이 생기지 않는 거예요. 우리를 이런 방법으로 돕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분을 위해서 빚감사축수기 기도를 할 수 있는 이런 심정이 되더라고요
우리가 발전할 수밖에 없구나 이렇게 옆에서 그냥 계속 해코지를 하는 분들을 위해서 축복 기도를 할 수 있게 되니까. 이제 귀여운 상어라는 별명도 생겼고 이렇게 모든 상황을 그냥 신의 사인으로 알고 받아들이고 수용한다는 것이 이런 마음 자세인 것 같아요.
바다 님을 통해서도 그런 일면을 제가 또 발견했고.
너무 감사드려요 네. 그다음에 향원 님이요
향원님
안녕하세요 온빛님의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꼈던 1인인데요.
뜻하지 않게. 한달 진짜 그 빛기도 군단 인도를 하면서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지 했는데 굉장히 큰 소중한 경험, 체험을 했다라는 생각에 되게 감사드리고
기도 참여자로 있을 때는 몰랐던 거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제가 딱 느끼는 게 참여할 때는 정말 쉽게 다 차려놓은 밥 먹기만 하면 됐는데,
기도를 인도할때는 진짜 엄마처럼 차려야 된다는 그 시간과 정성 쏟는 게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구나 그리고 기도도 한분 한분 할 때
기도 명단에 있는 분들이 누군 건너건너 알 수도 있고 또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막 이런데
똑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똑같이 정성을 다하고 에너지를 쏟고.
그래서 막 하면서 이런 게 신의 마음이겠구나. 다 열심히 막 이렇게 거두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 들고 또 하다 보니 그분들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나중에 결국 나를 위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하면서 되게 많이 얻었고
3막 시작하면서 에너지 장이 높아졌는지 기도하는 데 뭔가 이 결이 다르더라고요. 보이지 않지만 뭔가 차원이 좀 바뀐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딱 그때 사고가 한 건 딱 난 거예요.
줌에서 한참 있다 보니까 저만 읽고 있는 거예요. 뭐지. 근데 줌에서 저만 튕겨서 나갔더라고요. 그리고 사람 수. 인터넷이 끊겼대요.
그래가지고 연결해야 하나. 올 것이 왔다고 그러고서는 내 이럴 줄 알았다고 그래도 내가 한다고 그러고서는 딱 들어갔는데 저는 줌을 새로 연결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뭐 다른 분들이 다 있는 거예요. 저만 튕겨져나온 거예요.그래서 시간이 잠깐 멈춘 것처럼
우리 그동안 사건 사고 많았지만 다시 막 줌을 연결해가지고 다시 들어오게 하고 그랬는데 다른 분들은 가만히 있고 저만 튕겨 나와서 다시 들어가고 또 튕겨 나와서 또 들어가고 그렇게 세 번을 해가지고 무사히 잘 마쳤는데 지나고 나니까 2분만 지체되더라고요.
2분이 되게 컸는데 그것도 저한테 너무 소중했고 그래서 내가 큰 이 굳은 하나임을 따라 하나임을 드러내려고 실천한다는 굳은 의지만 있으면 거칠 게 없겠구나. 제가 두려울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그리고 또 제가 또 느낀 게 신안에 성령 아래에 사는 게 가장 편한 삶이라는 게 정말 느끼겠어요. 정말 평온 감성 이런 게 아니라 내가 진짜 정말 편안하게 사는 건 신안에서 머무는 거구나. 그래서 아 나 정말 편하게 살아야겠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반야님
제가 마지막 타임 기도는 자느라고 못하지만 가끔 이제 향원 님이 어떻게 인도하나 궁금해서 몇 번 들어가 봤는데 너무 열정을 가지고 그냥 정성을 다해서 연극 대사처럼 하고 있는 거예요.
위~대한 영혼 빛의존재입니다 하는데 혼자 너무 웃겨서 막 웃으면서 화면을 안열고 있었으니까 혼자만 웃으면서
향원의 정성에 마음이 전달돼가지고 너무 감동이더라고요.
수고셨어요 감사합니다 초록 님이요.
초록님
저도 이번 달은 이상하게 눈물 같은 게 많이 나오더라고요.
눈물을 좀 참으려고 많이 했는데 매번 좀 그런 일이 많아서 좀 이상하다 했는데.
지난번 보니까 제가 굉장히 약간 시야가 달라진 게 힘든 일이나. 좀 답답한일. 불편한 일 생겼을 때 그 어떤 것도 다 사랑으로 가는 맘이 커진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게 내가 기도로 인해서 내가 좀 변해가는구나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반야님
초록님 묵묵히 낮기도 인도해 주시고 자기 자리에서 이렇게 감당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다음에 유니온님이요
유니온님
네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이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기도가 너무 좋았던 것 같고요
그래서 그게 더 기도에 깊이 드러날 수 있는, 그래서 뭔가 제가 인도하시는 분들과 같이 한 마음으로 그리고 함께 기도하는 분들과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걸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고요.
제가 이번에 저희 아내랑 아이랑 장모님 기도를 올렸는데요 이번에 제가 기도를 하면서 집착으로 붙잡고 있던 저희 아내와 저희 아이에 대해서 하나임 앞에 정말 그 써렌더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기도를 하면서 제가 고백했던 것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세상에 그래 내가 힘으로 내 힘으로 다 붙잡고 있는 게 아니라 다 맡겨드리자라는 결단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반야님
다녀오시느라고 애쓰시네. 감사합니다 그다음 정화님
정화님
저는 이번 달 빛기도 받았거든요 그래서인지
그래서인지 전달과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마음에 울렁임이 있었어요.
아까도 뭐 얘기하려고하니깐 울컥 눈물이날것같은데 이렇게 울컥울컥 눈물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명상 중에나 이제 하나님이 집중하고 있을때 전달에 비해서 제가 느낀 게 제가 계속 이 하나임과 계속해서 교류하고 있다.
그 안에 거하면서 그 사람을 계속 느끼고 있다.그렇게 느껴더라고요 굉장히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오고요.
굉장히 가슴을 벅차게 하더라고요
우리가 위대한영혼이다 우리가 장대한영혼이다 많이 써왔지만 본격적으로 쓰면서 가슴에 내려오다 보니까 나도 정말 위대한 영혼이고 기도대상인분들도 각각 모두가 함부로 할 수 없는 함부로 생각하고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정말 위대한 영혼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같은 차원에서 제게 아들에 대한 제 감정도 그동안 늘 안타까운 아들이었거든요.
아들 앞에서는 뭔가 마음이 아프고 그런 게. 있었는데 지금 아들이 그냥 하나의 영혼으로 내가 어떻게 코치하고 통제할 수 없는 위대한 영혼임을 알겠어요.
저는 이번달에 아들과의 관계가 보호자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임안에서 개별영으로 살아가고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들에 대해서 간섭하는게 사라졌어요.
지금 아들을 그냥 에고의 아들을 장례치른 느낌이들더라고요. 그이후로부터도 그걸 놓아버린 결과인지모르겠지만 제가더 하나임마인드로 깊이들어간것같아요. 이상입니다
반야님
명상센터에서 그 맨날 정화 님 눈 빨개져서 울고
휴지로 닦고 이런 걸 너무 자주 봤고요.
또 앉아서 명상할 때마다 아직도 계속 하품하고 이러는데.
정화님이 그런 눈물로 정화되는 만큼 의식의 변화가 뒤따라서 아들과의 관계에서도 자유로워지고 지금 그렇게 하나임이 확장되고 있는 과정으로 보여요 감사드리고요 그다음에 배롱나무 님이요
배롱나무님
하나임에대한 생각이 많이 들고 이게 진짜 하나임이구나.
그래서 들고요. 이제 순복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제가 빛살림에 다닌지 오래됐지만은 진정으로 이게 제가 믿음으로한게 아니고 그냥 발만 담그고 있었는데 이제는 진짜 순복을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제가 저희 시누이들 올렸는데 너무 신기한 게 시누랑 빛살림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 돌아가시는 날짜를 잡아서 돌아가셨더라고요
상담을 참관하는데 빛향함님 상담이 원래 화요일이었는데 시누가 그때 돌아가시는 바람에 못하게 돼가지고.
금요일날 옮겼는데 그날 상담하시는 분들 이제 마지막 상담하시는 분하고 빛향함님하고 이제 만날수 있게끔 그렇게 시누가 돌아가셨다는 걸 알고 우리 전부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정말 놀라웠어요.
마지막 상담하시는 분이 도움을 주려고 빛향함님을 만나게 하려고 시누가 그렇게 날짜를 잡아서 돌아가셨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반야님
빛향함님의 상담 날짜하고 시누 돌아가시는 날하고.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거예요? 제가 잘 이해가 안 되는데
배롱나무님
이거 참관을 해야 되는데. 시누가 돌아가셔서 문상을 가야되쟎아요 그래서 상담을 연기를 했거든요
그래가지고 저희가 요번에 세 분이 빛향함님하고 마지막 상담하신분이랑 시누가 이제 관계가 있나 보다. 했는데 전생에 세 분이 연관이 되어 있다고 나오고 그래서 우리는 진짜 한가로 연결되어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반야님
배롱나무님이 지금도 얼굴이 환하신데.
배롱나무 님이 지금까지 빛살림 안에 계시면서도 좀 내면에 뭔가가 억압되는 그런 분위기를 많이 봐왔는데요 이번에 저희 제안을 받아들여서 배롱나무 님이 광화문점을 이제 인수하시기로 했어요.
그래서 광화문 지역 점장님으로 바다 님을 이어서 이렇게 활동을 하시게 돼서 지금까지 억압해오던 자기 내면에 빛의 존재임을 드러내는 일이 시작될 거라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비록 배롱나무님의 삶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펼쳐질 것 같은데 기대가 돼요
여러분. 배롱나무님도 기도하시고 마음으로 준비하시고 광화문점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풍요님
요새 진짜 사랑과 기쁨이 충만해가지고요..
제가 산후조리원에서 3주 있었거든요.
진짜 기도 네 번 하는 게 소원이어서 한번 해봤거든요.
근데 너무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세 번 정도만 하고 있는데 저녁에 향원님 기도하는 거. 너무 재밌어가지고.
밤기도는 들어가고 싶었는데 제가 너무 졸린 거예요.
그래가지고 진짜 그런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기도를 확실히 세 번. 그렇게 네 번 하니까 저도 막 너무 좋은 거예요.
진짜 조리원에서 맨날 이렇게 기도하고 살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어쨌든 집에 와서는 서우가 점심 기도할 때 밥 먹을 시간인데.
꼭 점심기도 끝날 거면서 밥을 먹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얘도 뭘 아는구나 이렇게 너무 좋다 그래서 기도한 시간 좀 피해서 그 시간은 좀 자주고 이러니까 저도 너무 좋고 진짜 축복을 이렇게 받아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반야님
네. 그러면 언제까지 집에서 쉬어요
풍요님
7월 24일 날 복귀해요 한 달 열흘 남았어요.
반야님
벌써부터 저기 서우가 기도를 많이 받아서 엄마를 돕고 있네.
한독님 음소거 해제 안 됐어요.
한독님
저는 이제 생활이 기도 생활하고 겹쳐서 모든 스케줄이 기도를 4번 꼭 참석을 하려고 그러는데 모든 게 스케줄이 그냥 글로 들어가요.
그냥 제 생활 자체가 모든 게 기도하고 맞춰져 있어요
이번에 기도문이 마음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많이 이제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제 송과체명상을 해보려고 남겨 노력을 많이 해보는데 그래 인제 저는 아공이 잘 안 들어가지고 그러면 그런 생각이. 아 그때 그쪽으로 이제 특히 들어가 보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게 잘 안 들어가지더라고요. 그 점을 묻고 싶거든요.
반야님
한독님 인터넷이 지금 끊겼다에 접속됐다. 해서 잘안들려요
그 연결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한독님
안 좋아서 말도 많이 끊겼다 하다 잘 안 돼요 저녁에 할게요
반야님
그러세요. 인터넷 연결을 한번 점검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반야님
예예 그다음 뒤에 지금 계신 분들까지
지금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은 화면 열어주시고요.
만약에 지금 곤란하면 저녁 시간에 해주시면 되겠고.
더 이야기하실 분 계실까요 네 안 계시면 이제 다들 아침 시간이 바쁘니까 우리 나눔을 여기서 마치는 걸로 하고요.
이제 9시에 또 저녁 나눔을 하겠습니다
지금 이야기 안 하신 분들 저녁에 참여하셔서 한 달 동안의 소감을 같이 나눔해주세요.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요. 그러면 낮 기도는 그냥 그대로 기도를 하고 우리 나눔 시간은 9시 기도팀에서 하겠습니다 여기서 마칠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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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후조리와중에 녹취록 작성까지 해주신 풍요님 감사합니다.
이 녹취록은 서우와 함께 작성한거나 마찬가지네요. 이 긴 글을 정성으로 옮겨적은 풍요님에게 하나임의 기도를 드립니다. 풍요님은 하나임의 위대한 영혼, 빛의 존재입니다.*7
와~ 풍요님 결국 해내셨군요!! 이거보면 바빠서 못한다는 건 모두 핑계임을 알겠어요~ 산모가 이렇게 해내다니...ㅠ
풍요님 의 정성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하나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