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왔는지 꽤 되었는데 어려움이 안풀려요?

[고경민]

<남한에 왔는데 어려움이 안풀려요?>

남한이 온지 꽤 되었는데
왜 어려움이 풀리지 않을까요?
북한과 오빠 그리고 가족들 걱정을 합니다.
이러면 너의 일이 풀리지 않는다.

그사람들 걱정은 그만하고
나는 남한에 왔으니까 남한에서 뭘해야 할까?
이것을 잡아야 하는데 이런 것은 안하고
그사람들을 걱정하면 어려움은 절대 풀지 못한다.

그러면 나의 어려움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본인은 여기서 한국을 배워야 한다.

작게는 3년동안 뭐든지 시키는 대로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배우는 것만이
내가 이익이 되기 때문에 내가 먹고 살고 환경을
이렇게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왜일까요?
내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잖아?
그러면 이 대한민국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이 되면
그러면 내 삶이 좋아지는 것이다.

내가 대한민국에 무엇을 하고 좋아 져야지
한 것도 없는데 내가 좋아지려면 안되는 것이다.
지금 이 대한민국이 엉성하게 빚어진 곳이 아니다.
0.1m도 틀리지 않게 빚어진 나라이다.

그러면 여기서 바르게 가야지 성공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잘 살아야 그다음 것도 이루어 진다.

유튜브 정법강의 10225강 naya

https://youtu.be/Gp3NcxNLoq8?si=uVc1wc4XFvj4fB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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