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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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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학습자료 인신상화(feat. 지구의 공전과 계절변화)
해진해진 추천 1 조회 844 21.07.03 02: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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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3 05:23

    첫댓글 이렇게 어려운 내용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 말인지 아주 조금 알것 같네요.

  • 21.07.03 08:14

    여러번 읽고 공부해야겠네요. 공부자료 감사합니다 🙏

  • 21.07.03 08:21

    와우! 대단하십니다 우주를 한바퀴 돌아오셨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한참 궁리해야 할듯...

  • 21.07.03 11:03

    목성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 21.07.03 18:40

    너무 재밌다ㅜ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7.06 17:52

    제가 써놓고보니 少考부분이 좀 오글거리네요
    제가 명리관련 공부시작한후 몇년간 일지를 써왔었어요
    글을 나중에 볼때를 위해 직관적표현을 쓰는 방식으로 발전하더라구요
    나중에 봤을때 한눈에 그 뜻을 알아보기 위해..
    당시는 무슨 의미인지 기억이 잘 나지만 시간지나면 잊어버리니
    언제 보더라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식으로 저만의 직관적 언어를 썼습니다
    여기다 그렇게 쓰고보니 전 괜찮지만 보시는 분들 오글거리겠네요 ㅋ

    그래도 저정도면 제가 많이 양보한겁니다 ㅋ;

    공유에 의미를 두시고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개구락지는 제가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오글거리는 저자신에 대한 조롱입니다 마치 스스로 젠체하는듯해 보여 해명함 ;;)

  • 21.07.04 01:52

    직관적 언어 너무 좋아요!!!!! 더 이해 잘되고 하나도 안오글거리고 이렇게 해진해진님의 노트를 볼수있어서 감사드려요💕
    해진해진님... 멋있어요 지성미 넘치시네여✨✨

  • 21.07.03 23:20

    근없는 병화일간이 지지에 인신이 있을때 상화작용으로 생기는 화기가 어떤역할이나 효과가 날까요?

  • 작성자 21.07.04 00:58

    @정보님

    오운-갑기운,을경운,병신운,정임운,무계운
    육기-축미,묘유,자오,진술,사해,인신

    원래 하늘에서는 5개기운으로 운행하나
    지구를 만나니 지축의 기울어짐으로 인,신이라는 가짜불이 하나 더 생겨나 6기가 되었다.
    인신은 진화(眞火) 즉 진짜불이 아니다.
    진짜불은 자오소음군화이다. (자수를 火로 칭한건 오행상의 화가 아닌
    양이 시생한 걸 뜻함)
    인,신은 이 군화(임금군)를 보좌하는 상화(相신하상)이다.

  • 작성자 21.07.04 03:40

    선생님이 질문하신 병화일간에게 도움줄수 있는 火인지?
    =>그런 성질이 아님.
    위 설명처럼 인,신 자체가 이미 가짜불의 의미를 담고있다라는 것이지요
    원래 본연의 인신이 있고 거기다 의미가 더 추가된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미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신의 뜻 그대로입니다

    김병우 선생님 강의 中


    의 모습은 아직 덜 됐는데 이제 난 준비가 다 되었단 식으로
    예>물건을 만들어 팔려하는데 아직 완성도가 떨어지는 즉 덜되었는데
    다 완성된것처럼 말하고 다니거나 팔려고 하는 모습이라 하셨습니다


    의 모습도 역시 금생수가 잘 안된다고 하셨지요

    여기서(오운육기에서) 말하는 상화는
    군화를 보필하는 상화를 의미합니다

  • 21.07.04 12:44

    감사합니다ᆞ그래서왕지는 생지를 만나야된다고하는거군요

  • 21.07.05 10:28

    보는순간에 으악했습니다. ㅋ
    1+1 만 알다가 "왜"를 들으니 무지 어렵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21.07.26 06:33

    먼저 사진자료 첨부와 거기에 관련링크까지 달아서 글을 써주시고 공유해주셔서, 학문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 글을 공유해주셔서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1.08.02 01:59

    추신글:
    해진해진 선생님께,
    송구스러운 일은, 질문 관련 글을 지운 후에야, 제 질문에 관한 선생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이를 어쩌나...!!!! 청청변력 같은 후회가 밀려왔지만, 수습하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다시끔 이해와 양해를 구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구, 선생님의 글은 너무나 감사하게,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답글에 감상문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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