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인 성냥갑 디자인을 벗어나 다양한 높낮이와 외형을 갖춘 아파트가 배치되는 재개발·재건축사업 방식이 도입된다. 조합원들의 재산보호에 초점을 맞춰 40여년간 천편일률적인 형태로 진행돼온 재정비사업을 탈피하자는 취지다. 앞으로는 유럽·일본처럼 다채로운 외형을 갖춘 공동주택 단지들이 속속 등장할 전망이다 <== 기사보기 클릭
첫댓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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