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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
지출 | |||
회비 |
1,745,000 |
버스3대 대여비 |
1,100,000 | |
단체참가 2위포상금 |
800,000 |
간식비 |
315,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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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 |
7,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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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회식) |
1,10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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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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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130 | |
수입-지출 |
20,870 |
잔여금액은 운영비로 입금합니다.
울산마라톤을 풍성하고 무사히 잘 마치도록 도와주신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 대회에 좋은 결실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이상 총무팀이었습니다.
첫댓글 덕분에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총무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총무팀일동,,, ,,덕분에 좋은 가을구경과 함께 만남과 성취의 기분을 한보따리들고 집에왔습니다.
운영위원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편안하게 저는 잠자리에 듭니다. 함부로 페이스메이커를 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
고생하신 총무팀과 자봉덕에 잘 뛰고 잘 놀다왔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이지않는 수고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단체 참가 대회가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음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총무팀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더불어 최재호님의 글을 보니 그간 마음 고생이 심했음을 알겠네요. 페메하신 분들 모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행사 마지막까지 챙기고,뒷바라지한다고 정말 수고한 총무팀 & 공식페메에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이강희!.모두에게 감사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총무팀, 자봉팀 수고하셨습니다. 우리클럽의 위상을 드높인 페메팀,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집행부님들!!!! 여러분들의 수고하심과 고마움에 항상 감사를 느끼고 있으며, 자봉하신 분들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효원 효원 힘!!!!
총무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제 몇 분이 저보고 얼굴이 빨갛다고 해서 술을 좀 마셔서 그러나 했더니 강한 햇빛에 몇시간 노출된 결과 얼굴과 목 어깨부분이 빨갛게 익어서... 지금도 얼굴이 따갑네요. 어제 첫풀하신 분들 후유증으로 고생하실것 같은데 회복 잘하십시오.
총무팀, 자봉팀, 페메팀, 첫도전팀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행복한 가을이 되십시요.
4기 운영진 출범후 첫 단체대회 많은 회원님들의 참가로 단체2등이라는 성과와 대회 공식페메의 임무를 수행한 의미있는 가을의 시작대회라 생각합니다. 아무 사고없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게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 완주하신분들께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총무팀께 감사드림과 아울러 자봉하신 분들의 덕택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효마클에서 첫 하프를 완주했습니다. 오늘 몸이 조금 피곤한 듯하나 기분은 무지 좋네요.. 선배님들.. 감솨^^ 드립니다..
첫 경험 큰 아픔이었습니다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총무팀에게 감사인사 다시 드립니다.
생애 처음으로 공식대회 풀코스 페이스메이커로 뛴 의미있는 날이며 많은 회원님 참가하여 가을 메이져대회 대비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준비하고 애쓴 자봉및 총무팀 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울산이 장난이 아니네요. 자봉및 집행부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읍니다. 환절기 입니다. 건강 조심들 하시고 즐거이 가을을 맞이하시기를../.
역시 마라톤 명가의 품위와 품격을 한층더 빛나게하는 대회였습니다.총무팀, 자봉팀, 페메팀 정말 수고 많이하였습니다.무엇보다도 서정목지기님,안찬기님 감사드립니다.저 바로 뒤에서 끝까지 회이팅을 외쳐주시며 힘을 주셔서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안찬기님의 40회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 정진바랍니다. 안 찬 기 힘!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특히 총무팀, 자봉팀, 페메팀, 마의코스 완주팀, 축지법팀, 다모두수고했습니다.
총무팀,뒤에서 수고하신 여러분들,무엇보다 많이 참석 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 덕분에 정말 풍성하고 즐거운 잔치 였읍니다. 감사 합니다.
작년 동마의 퍼진 경험 때문에 이번에는 최대한 걷지않고 천천히라도 오래 뛸려고 노력했읍니다. 훈련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지만 만족스런 대회였읍니다. 집행부와 자봉팀, 페메팀 덕분입니다. 수고많았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선배님들 덕분에 너무나도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해 맨발로를 마지막으로 저도 내년부턴 효마클로 정식 등록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항상 이쁘군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뒤에서 도와주시는 분 때문에 첫풀 무사히 완주할수 있었습니다. 큰 일을 한 번 치러봐야 주위가 잘보인다고 하든데 이제서야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총무팀, 자봉, 페메하신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주최하고 준비하시는 여러 분들의 봉사를 어이 다 알겠습니까? 하지만 마음 속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복 많이 많으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