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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2) Bee Movie (파라마운트/드림웍스) #흥행수익 - $26,000,000 / $72,214,000 3,994개 상영관 $150m 2주차
-전체 관람가의 힘인가? 지난 주 당연히 1위 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Bee Movie가 평론가들의 혹평과 관객들의 미적지근한 반응에 힘입어 2위로 개봉했었는데,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 1위로 올라섰다. 여기저기 박스 오피스 전문가들이라고 주장해오던 사람들에게는 꽤나 큰 충격이 될 것 같다. 제리 사인펠드라는 거물의 손때가 여기저기 묻은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평범한 애니메이션에 불과한 작품이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 다시 1위로 올라서다니... 박스 오피스를 외면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다. 흥미롭지 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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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1) American Gangster (유니버셜) #흥행수익 -$24,319,000 / $80,679,000 3,059개 상영관 $100m 2주차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American Gangster가 이번주 2위로 한계단 떨어졌다. 신작도 아닌, 지난주 2위 작품이었던 Bee Movie에게 그 자릴 양보했는데, 이럴때는 영화가 R등급(연소자 관람불가!!!)이라는게 아쉬 울 듯. 하지만, 개봉 2주만에 8천만달러라면 꽤나 좋은 수익이다. 덴젤 워싱턴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현재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고, 러셀 크로우에게는 4위,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는 5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서 여기다가 아카데미 트로피만 몇 개 더해준다면 정말 이들에게는 금상첨화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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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첫등장) Fred Claus(워너) #흥행수익 - $19,225,000 / $19,225,000 3,603개 상영관 - 1주차
-04년 'Starsky and Hutch' 에서부터 시작된 빈스 본의 무서운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05년 'Wedding Crashers', 06년 'The Break-Up'로 이어지는 빈스 본 코미디는 한 동안 박스 오피스에서 무조건 성공하는 보증 수표와 마찬가지였는데, 이번에 나온 신작인 ' Fred Claus'는 'Wedding Crashers',의 감독인 데이빗 돕킨과의 신작이어서 기대가 좀 컸었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그밥에 그나물. 여전히 변함없이 그대로 머무르고 있는 빈스 본 코미디 연기에 살짝 욕을 좀 하고 있다. 관객들 반응은 썩 나쁜 편은 아닌데,흥행 스코어는 조금 저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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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첫등장) Lions for Lambs (UA) #흥행수익 - $6,710,000 / $6,710,000 2,215개 상영관 - 1주차
-일단 이 영화는 개봉에 앞서서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였다. 로버트 레드포드, 메릴 스트립, 톰 크루즈라는 화려한 캐스팅도 물론이고, 쓸데없는 곳에 국력을 낭비하고 있는 부시 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해서 관심을 많이 받았던 작품인데, 박스 오피스에서는 주춤했다. 평론가들의 평은 호평과 혹평이 반반이기는 한데,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에 비해 영화에서 주제를 어떻게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것이 없다는 것이 주비평 대상이다. 일반관객들에게는 일단 영화가 재미가 없다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야후 평점 기준으로 관객들 반응이 D라면 할 말 다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반응으로 나간다면 아카데미에서도 고전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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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4) Dan in Real Life (BV) #흥행수익 - $5,872,000 / $30,678,000 1,941개 상영관 - 3주차
-결국 Saw IV 를 뒤집었다. 계속 Saw IV 뒤만 졸졸 따라다녔었는데, 개봉 3주만에 순위 역전. 여전히 총수익에서는 많은 차이가 나고 있지만, 수익감소율이 저 정도만 유지해준다면 개봉이 끝났을 경우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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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3) Saw IV (LGF) #흥행수익 - $5,010,000 / $58,086,000 2,904개 상영관 - 3주차
-아주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Saw의 위력. 시리즈 가운데서 가장 빠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총수익 자체야 시리즈 가운데서는 3위지만, 체감으로 느낄 수 있는 인기가 빠져나가는 속도는 단연 1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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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5) The Game Plan (BV) #흥행수익 - $2,410,000 / $85,414,000 2,161개 상영관 - 7주차
-상영관이 683개가 떨어져 나가면서 드디어 탑 5 탈출했다. 개봉 7주차에 접어든 The Game Plan은 현재 총수익 $85m을 넘긴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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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첫등장) P2 (Sum.) #흥행수익 - $2,200,000 / $2,200,000 2,131개 상영관 - 1주차
-야심차게 개봉한 'The Hills Have Eyes' 사단의 신작인데, 기적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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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6) 30 Days of Night (소니) #흥행수익 - $2,100,000 / $37,358,000 1,696개 상영관 $30m 4주차
-아무리 봐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 수익이다. 1위 작품이고, 샘 레이미, 조쉬 하트넷이라는 이름이 걸려 있었는데, $40m를 넘기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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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7) Martian Child (뉴라인) #흥행수익 - $1,750,000 / $6,013,000 2,020개 상영관 - 2주차
-혹시나 해서 2주차까지 지켜봤지만, 역시나 이 작품도 기적은 없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2,020개의 상영관을 가진 가족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총수익 6백만달러를 겨우 넘겼다. 6백만달러 사나이보다도 못한 작품. |
#next week
#개봉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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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너무나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2가 저렇게 낮은순위였었군요-__ 어제 영화보러갔는데 southern님글 한번찾아보고 bee movie나 아메리칸 갱스터 보려다가 무서운게 P2라서 봤는데..이건뭐..재미도없고 무섭지도않고..완전싸이코영화 ㅠㅠㅠㅠ
하루만 일찍 올려주시지그랬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발표되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 2백2십만달러 가운데 HaBeFun님의 소중한 돈이 포함되어 있겠네요..
보고픈 영화가 너무 많아 ㅠㅠ
보고픈 영화는 항상 많은데, 본 영화는 항상 적다는게..^^
언제나 감사~~~ 덴젤 워싱턴이 이번에 상을 받을까여????
아카데미가 또 줄까요???^^
보고싶은게 많지만.....나는 전설이다에 모든걸 겁니다!!
예고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 SF액션 대작으로 변한 것 같더군요..^^
재미있는게 빈스 본은 swingers로 유명해졌고 mr. and mrs. smith로 브래드 핏과 안젤리나 졸리가 만난 후 빈스 본이 제니퍼 아니스톤과 사귀고...doug liman을 정의하는건 두 가지라고 봅니다. 코미디와 스파이. 그 두가지가 모두 나온건 mr. and mrs. smith가 유일했고요. 그리고 doug liman을 말할려면 그가 제작한 tv 드라마인 o.c.도 빼놓을 수 없죠. 그 누구 보다도 문화적 트렌드를 잘 읽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기분 나쁜 부자집 도련님이지만....swingers에선 대놓고 저수지의 개들을 패러디했고 go는 펄프픽션과 형식면에서 비슷한데 그 이후론 타란티노와의 연결고리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제이미 벨은 dear wendy 보고선 앞으로 최고의 배우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좋은 영화에는 계속 나오고 있지만 큰 영화 주연을 아직 못하는군요. 웨인스테인 영화사 이름이 많이 보이는게 흥미롭습니다. 이제 곧 새로운 아카데미의 강자로 올라설 듯. 전 저메키스가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감독이라고 보는데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도 영화 자체를 기술적인 실험 도구로 보는 것 같습니다
로버트 져매키스가 제발 실사로 돌아와서..그냥 평범한 오락 영화좀 찍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GO'를 당시에 볼 때 참 재기발랄한 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역시나 감독이..
'점퍼'기대되네요.. 무엇보다 오씨로 뜬 레이첼 빌슨을 영화에서도 볼 수 있다는 기쁨이..ㅎㅎㅎ그리고, 톰 크루즈는 이제 작품선택에 대한 혜안이 다한건지..ㅜ.ㅜ
Southern 님 질문이 있습니다~ 베오울프가 300 과 같이 배우는 실사고 나머지 배경이 그래픽인건가요? 아니면 배우까지 그래픽 인건가요??
전부 그래픽이라고 합니다. 폴라 익스프레스에서 진일보한 기술로 영화를 통째로 3D화 시킨..남자주연배우는 영화와 달리 50대의 푸근하게 살찐 중년 아저씨..-.-;
아...예고편 보고 남 쥔공 얼굴이 그래픽 같은데....라고 계속 생각했었는데....그럼 저로서는 기대감이 떨어지네요...300 같은 배우실사 + 배경그래픽을 원했는데......ㅜㅜ
베어울프 예고편보고 무슨 요즘 영화 그래픽이 저렇게 허접한가 생각했었는데.. 이게 하나의 장르였군요..
아메리칸 갱스터 생각보다는 실망이였습니다. 워낙 큰 기대를 해서 그런지...덴젤 워싱턴이나 러셀 크로우나 뭐 연기력이야 검증 받은 사람들이니 그 둘의 연기력은 말할 필요 없지만 다른 부분들은 그냥 그저 그런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