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절대 업주 양아들의 수수료 20%챙겨먹는 현제도에서는 택시타고 오다안잡는다(백콜은예외)
무조건 뛴다. 양아기사 길빵으로 채가도 부담이 없고 양아손이 취소해도 부담이 없다.
5분간뛰면 한정거장은 우습게 간다.
그래서 난 단 세콜을 뛰어도 다섯콜을 뛰는 초보기사와 순수입이 비슷하다.
우성아파트사거리에서 교보타워에서 출발하는 콜을 잡았다
손한테 전화했더니 교보타워가 아니라 논현역이였다.
그래서 뛰기에는 무리가 있어 취소할려고 사무실에 전화를 했다.
남자직원이 아니 한블럭만 가면 논현역사거리인데 왜 최소하냐고 나무랬다.
나는 택시를 안타기 땜시 한블럭차이면 취소도 할수있는상황이다고 받아쳤다.
남자직원은 그런식으로 대리하지말라고 큰소리로 나무랬다.
나도 언성을 높여 좆빠지게 일해서 당신들 먹여살릴생각없다.
대리비는 절반으로 내렸는데 언제까지 수수료 20%받아쳐먹으면서 기사들한테 많은콜을 처리하기를 바라냐고 받아쳐버렸다.
ㅋㅋㅋ 난죽어도 양아단가에 20%수수료뛰는 현제도에서 택시타고 오다잡는 빙시짖을 안한다.
택시타고 오다잡는 상황까지 온다면 나는 일당 노가다를 뛴다 ㅋㅋㅋ
업주들 리플 사절
첫댓글 훌륭하십니다. 저는 첫 콜과 막장 동네콜은 자전거로 하는데 쑥고개를 올라가는게 상당히 힘들어 15분 걸립니다. (택시도 막히거나 신호많이 받으면 5분이상 걸립니다) 정말 열심히 몰면 10분에도 가능은 하지만 힘들어서리 헥헥...
운동은 많이 되겟네요....
/필라짱 ... 넌 누구냐!!! 너희 별로 영원이 돌아가라. 말귀 뜻도 모르는 ㅂ ㅅ 아 ...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남의 뜻을 폄하하는 일은 자제를...우리 모두 열씸히 살려고 하는 공통점이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는 첫콜을 내차로 수행하고 12시전에 다시 내 바운드로 됄수 있으면 들어와서 다시 내차로 수행하고 새벽에 첫차로 또 들어와서 6시 까지 버티다 내차로 또 콜 수행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택시비 별루 안들어유...
우선...위 글에 동감... 단가낮으면 오래기달려야한다는걸 손넘에게 인식앤드..경비절약... 저도 가급적 택시안탈려고 합니다.. 우선 필라짱님..답글 영 거슬리눈군여.. 던벌려고 나왔지 업체에 던벌려고 나온거 아니고 손넘한테 자원봉사할려고 나온거 아니고 택시기사 던 벌어줄려고 나온건 아니라고 봄.. 경비줄입시다
아마도 병신 짓.... 이거에 기분 나빠 하신 듯...
아유..... 또 욕 나오네..... 말 가지고 약올리는 xxx 여기 또 있네 그랴...... 차라리 말이나 하지 말지.... 에효.~
아주 잘하시는 운행 스타일..입니다..한번 몸에 익숙해지면..갈거리.갈금액..마음속에 그려지는 오더..가 있기 마련이구요..무리해서 택시타고..남는게 없는 장사..다들..생각좀 하고 탑시다..
말 잘햇네요. ㅎㅎ
저는 거의 택시타고 이동합니다.그러다 보니 집에 올때는 손 차타고 들어올때가 종종있네요.집이 어디냐구요? 일산입니다.
석촌역-자양동 10k떴길래 손님 배명사거리더군요..그래서 석촌역에서 뛰며 걸으며 열심히 가는뎅 손에게 전화 오더군요...걸어오냐고...전대답했죠...아니요 뛰면서 걷는다고...어투가 택시 안타고 오냐는 투였지요..콜수행하면서 이야기 했지요...급하면 비싸게 가라고 그럼 기사 빨랑온다고..ㅎㅎ
몸이 불편해 많이 걷지 못하는 님들도 있읍니다.스스로 알아서 판단할 일입니다.글 쓰신분 맘 이해하지만...
우성아파트에서 논현역이면 버스로도 3정거정 반인디... 전 다쿠시 타고감다 그 먼 거리를 뛰어서 가면 힘들어서 담 콜 수행 못함 ㅋㅋ 우성-강남역-교보-논현역에서도 한200m는뛰어야되는데...글구 한블럭이라뇨? 상황실도 맛 갔네여
참 기사님은 시간이 돈이라는 원가 개념이 없는분 같네요 난 빨리 택시타 시간 절약 하는데 ..미련하구만
택시 미터기 조작, 할증, 20%수수료, 15천원짜리 수수료 3천에 택시비 3-4천 남은돈 8-9천 아쉬운대로 벌었다. 택시비 하루 10-15k 백시배불려줘 회사배불려줘 내배는 배고파쭈그러들어 좆나일은했는데 남은건 없고. 한숨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