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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대리기사와 사무실직원의 개념차이
개툐뵤임당 추천 0 조회 540 06.05.27 03: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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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7 04:21

    첫댓글 훌륭하십니다. 저는 첫 콜과 막장 동네콜은 자전거로 하는데 쑥고개를 올라가는게 상당히 힘들어 15분 걸립니다. (택시도 막히거나 신호많이 받으면 5분이상 걸립니다) 정말 열심히 몰면 10분에도 가능은 하지만 힘들어서리 헥헥...

  • 06.05.27 05:25

    운동은 많이 되겟네요....

  • 06.05.27 07:06

    /필라짱 ... 넌 누구냐!!! 너희 별로 영원이 돌아가라. 말귀 뜻도 모르는 ㅂ ㅅ 아 ...

  • 06.05.27 08:42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남의 뜻을 폄하하는 일은 자제를...우리 모두 열씸히 살려고 하는 공통점이 있지 않겠어요?

  • 06.05.27 08:59

    그래서 저는 첫콜을 내차로 수행하고 12시전에 다시 내 바운드로 됄수 있으면 들어와서 다시 내차로 수행하고 새벽에 첫차로 또 들어와서 6시 까지 버티다 내차로 또 콜 수행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택시비 별루 안들어유...

  • 06.05.27 10:48

    우선...위 글에 동감... 단가낮으면 오래기달려야한다는걸 손넘에게 인식앤드..경비절약... 저도 가급적 택시안탈려고 합니다.. 우선 필라짱님..답글 영 거슬리눈군여.. 던벌려고 나왔지 업체에 던벌려고 나온거 아니고 손넘한테 자원봉사할려고 나온거 아니고 택시기사 던 벌어줄려고 나온건 아니라고 봄.. 경비줄입시다

  • 06.05.27 11:04

    아마도 병신 짓.... 이거에 기분 나빠 하신 듯...

  • 06.05.27 11:28

    아유..... 또 욕 나오네..... 말 가지고 약올리는 xxx 여기 또 있네 그랴...... 차라리 말이나 하지 말지.... 에효.~

  • 06.05.27 12:52

    아주 잘하시는 운행 스타일..입니다..한번 몸에 익숙해지면..갈거리.갈금액..마음속에 그려지는 오더..가 있기 마련이구요..무리해서 택시타고..남는게 없는 장사..다들..생각좀 하고 탑시다..

  • 06.05.27 13:22

    말 잘햇네요. ㅎㅎ

  • 06.05.27 16:22

    저는 거의 택시타고 이동합니다.그러다 보니 집에 올때는 손 차타고 들어올때가 종종있네요.집이 어디냐구요? 일산입니다.

  • 06.05.27 17:01

    석촌역-자양동 10k떴길래 손님 배명사거리더군요..그래서 석촌역에서 뛰며 걸으며 열심히 가는뎅 손에게 전화 오더군요...걸어오냐고...전대답했죠...아니요 뛰면서 걷는다고...어투가 택시 안타고 오냐는 투였지요..콜수행하면서 이야기 했지요...급하면 비싸게 가라고 그럼 기사 빨랑온다고..ㅎㅎ

  • 06.05.28 08:04

    몸이 불편해 많이 걷지 못하는 님들도 있읍니다.스스로 알아서 판단할 일입니다.글 쓰신분 맘 이해하지만...

  • 06.05.29 01:12

    우성아파트에서 논현역이면 버스로도 3정거정 반인디... 전 다쿠시 타고감다 그 먼 거리를 뛰어서 가면 힘들어서 담 콜 수행 못함 ㅋㅋ 우성-강남역-교보-논현역에서도 한200m는뛰어야되는데...글구 한블럭이라뇨? 상황실도 맛 갔네여

  • 06.05.29 01:25

    참 기사님은 시간이 돈이라는 원가 개념이 없는분 같네요 난 빨리 택시타 시간 절약 하는데 ..미련하구만

  • 06.05.30 16:42

    택시 미터기 조작, 할증, 20%수수료, 15천원짜리 수수료 3천에 택시비 3-4천 남은돈 8-9천 아쉬운대로 벌었다. 택시비 하루 10-15k 백시배불려줘 회사배불려줘 내배는 배고파쭈그러들어 좆나일은했는데 남은건 없고. 한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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