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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는 바람의 아들인가 IIIV
퍼펙트 추천 0 조회 219 11.02.01 14:4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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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1 15:55

    첫댓글 신설동 로타리의 '진설당'빵집과 그 위에 '돌다방' 많이 드나들었는데요. 바로 그 동네 살았었거든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유리공장 얘기를 읽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가 무심히 사용하고 섭취하지만, 그 뒤안길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1.02.07 16:08

    진주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님깨선 바로 그동내에 사셨군요 이처럼 고마운 방문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1 16:46

    오랜만에 정담을 읽어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2.07 16:12

    엄공주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님깨서도 새해에는 더욱 큰복 많이 밭으시길 바랍니다 고마운 방문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1.02.01 17:56

    응암동 시립아동보호소라면 지금의 꿈나무마을인지
    작년부터 소년의집에서 꿈나무마을로 바꿨어요.
    초년의 고생은 돈주고 사서도 한다지만 어린시절 마음아픈 추억이네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 작성자 11.02.07 16:15

    꽃향기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아마 그럴겁니다 워낙 오랜세월이 흘렀으니요 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1 18:54

    바카스 병을 볼 때마다 퍼펙트님의 어린 시절 유리 공장을 떠 올릴 것 같습니다.
    가슴 아픈 시절도 슬픈 사연도 삶의 밑거름이 되어 이제는 소중한 추억이 되셨군요.
    행복한 설날 되시고 기쁨 한아름 받으세요.

  • 작성자 11.02.07 16:18

    지인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런 사연으로 저는 지금도 박카스 대신 다른음료를 마신답니다 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7 16:22

    무명1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저에 미천한글을 그처럼 가슴깊이 묻어두셨군요 님의 고마운 방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1 20:13

    간만의 흔적~ 정겨운 마음으로, 읽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_^@

  • 작성자 11.02.07 16:24

    열정이 많으신 하트이브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7 17:12

    `시산제`에서 뵈어서, 반가왔었습니다. @^_^@
    너무 올만이라- 잠시 몰라 뵈어서, 죄송했사와요... ㅎ

  • 11.02.01 20:22

    퍼팩트님의 글
    오랜만에 읽으니 그냥 맘 한 구석 맘이 노이는 건
    노파심인가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07 16:27

    엉겅퀴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1 21:46

    엄청시레 먹었던 박카스... 머리가 띵할 때 먹으면 정신 반짝 들어서 약처럼 먹었던 박카스였는데... 그 흔한 병이 그런 피눈물로 만들어진 병이었군요. 그 때의 아버지는 그러했더랬습니다. 아직 자라지도 않은 자식을 공장으로 내 밀었지요.. 우리들의 아버지 대부분이 그러했습니다. 그러니 너무 노여워 마세요. 오랫만에 글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즐거운 멸정 되세요~~^*^

  • 작성자 11.02.07 16:33

    은숙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저는 그런 사연으로 박카스 대신 다른음료를 마신답니다 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1 22:09

    실로 오랜만에 다시 글을 보내요. 저는 퍼펙트님의 삶의 고뇌(시리즈)가 끝난줄 알았습니다.
    한소녀님이 오시자말자 다시 고생이 시작이네요. ㅎㅎ... 덤덤히는 보고 있으나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 작성자 11.02.07 16:36

    갑장친구~어제내린비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본의 아니게 친구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군요 고마운 방문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1 22:44

    오랜만입니다~~그간 잘 지내셨지요?
    유리공장에서 박카스병이 그렇게 힘들게 생산 되는줄 몰랐습니다~~그리고 신설동 노타리 제과점 ..
    저도 많이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즐거고 행복한 명절 되십시요~~

  • 작성자 11.02.07 16:39

    소리님~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지금은 모든게 자동화 되어 있겠지요 소리님 깨서도 진설당 빵집엘 자주 가셨군요 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1 23:48

    퍼팩트님 오래간만에 글 올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방장님 오시면 다시 글 올리시겠다 하실때에는
    방장님 위로하시려 그러나보다 했었는데 그 약속이 허언이 아님었음을
    이제에 깨닫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글 올려 주시겠죠?
    설 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2.07 16:42

    갑장친구~상투와댕기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건강은 좋아 지셨는지요 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2 00:01

    퍼펙트님 안보여서 무슨일이있나하고 무지궁굼했어요
    모처럼의 글을보니 반갑구먼유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셔유 !!

  • 작성자 11.02.07 16:44

    수련a~큰누님 어서오세요 그간 안녕하셨어요 내~감사합니다 큰누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2 01:34

    약속대로 이제 글을 올려 주셨군요.그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글을 읽는 제가슴이 아파오는 군요.
    누구라도 그순간 도망치고 말았을 거예요. 안타깝지만 다음편 기다릴께요.

  • 작성자 11.02.07 16:47

    시냇물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또다시 본의 아니게 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군요 님의 고마운 방문과 기대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2 07:31

    새내기라 예전에 글을 못뵌 안타까움이 있네요~~우리 다 경험했던 그가난했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시리즈라 하셨으니 다음글을 기다리며~~

  • 11.02.02 17:00

    다정한사람님,
    이곳에 밑에 보시면, 제목+내용란에 클릭하여, 글쓴이, 퍼펙트,를 클릭해 보시면
    지난 이야기를 다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1.02.07 16:54

    다정한사람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방장님 말씀대로 저에 지난글 또한 얼마던지 열람해 보실수 있습니다 님의 고마운 방문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2 08:34

    퍼펙트님 참으로 오랫만이네요 반가워요 저도 사실은 뜸했습니다,
    님의글을 읽노라면 과거 어려웠던 사람들의 대표적인 분인것같아요,
    너무 마음이 짠해서 그래도 어린나이에 꽤나 영리하셨든것 같아요

    모든것은 과거이고 지금은 잘사시는것 같아 마음이 그리 무겁지는 안습니다
    내일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2.07 16:51

    여인의향기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미천한 저를 그처럼 좋게 보아주시어 황송할 따름입니다 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2 11:41

    님도 저처럼 힘든 어린시절을 사셨군요 저는 아버지가 장기군인이 거다가 간첩으로 북한을 드나드는 사람이 였되요 그런 아버지는 세상이 나을 버렀다고 술만 드시면 자식이고 마누라고 할것없이 폭행을하는데 삼일돌리로 매을맜느면 자랐어요 그래도 님은 착하신 누님이 옆에있어 위안이 많이됐께어요

  • 작성자 11.02.07 16:57

    행자와미자님~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님깨서도 그처럼 아픈 어린시절이 있으셨군요 님의 고마운 방문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2 22:03

    퍼펙트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언제나 마음이 아파요, 때로는 울먹이기도 하구요.
    다음편을 기다리는 마음또한 변함 없음을요, ... 퍼펙트님의 글 오늘은 두번 읽었습니다.
    올려주시는 진솔한 삶의이야기 항상 고맙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02.07 17:01

    언제 뵈어도 푸근한 누님같으신 한소녀 방장님 어서오세요 넘 반갑고 기뻐서 눈물이 고이려해요 되려 제가 고맙습니다 방장님의 방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11.02.03 02:30

    퍼팩트님 오랫만 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2.07 17:03

    *봄향기님~어서오세요 그간 안녕하셨어요 반가워요 님의 고마운 방문과 덕담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5 13:20

    에고 가슴이 쨘 합니다
    이렇게 오랫만에 페펙트님의
    글을 접하니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온 듯 많이 반갑습니다
    설 세느라 이제야 보니다. 죄송..

    박카스 병이
    그런 힘든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줄 몰랐습니다

    참 힘들었던 페펙트님의 유년시절이였네요...
    하지만 지금의 퍼펙트님을 있게한
    밑거름이므로 불운했던 그 시절도
    이제는 다시올수없는 소중한 기억이겠지요... ^^

  • 작성자 11.02.07 17:07

    갑장친구 은모래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멀리 부산에 게시는 은모래님 깨서 이처럼 저에글을 읻지않고 찿아주심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2.08 13:36

    퍼펙트님 오랫만에 글 마주 합니다..
    어린시절 고생하여 익힌 기술이 있어 지금은 편안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젊을적 고생은 사서도 한다'로 위로 드리고요..
    위험한 유리공장에서 쓰는 전문 용어; 기지막지 가다우시 하삼이 학고비등등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1.02.08 21:44

    낭자님~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몹시도 춥던겨울 잘 지내셨는지요 낭자님의 고마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늘상
    웃음꽃 활짝피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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