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사람‥〃♧
오류헌‥진보래‥진찬미(진미래)‥은소유‥조우리‥강진일‥이청명
진남건‥이새란
"오...오빠가...고아...였다구..?"미래
"보래가 고아라서 싫다면!
나도 싫은거 아니겠어?"청명
"오빠..."미래
"사람은 겉모습만으로 보진마, 속을 보란말이야,,"청명
청명이는 그렇게 돌아갔다..
# 오피스텔 안...
미래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비명을 질러댔다..
"아!!!!!!!!!!!!!"미래
그러자, 가정부가 주저앉은 미래를 이르켰다..
"아가씨, 방으로 들어가시죠.."가정부1
하지만 미래는 가정부의 손을 뿌리치고,
이층에 있는 내방에 왔다..
쿵쾅거리며 올라오는 소리가 얼마나 요란하던지..
내방문을 활짝열었다..
"야이 기지배야!!
너 또 어떻게 꼬셔된거야?
그렇게 동정받고싶디? 니가 고아라는거?"미래
갑자기 매래가 내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넌 도대체 꼬리가 몇개야!!! 남자들한테 왜이렇게 꼬리를 치도 다니냔 말이야!!!!!!!!!!!!!!!!!!!!!"미래
나는 미래의 손을 뿌리쳤다...
"나 꼬리같은거 없어!
그래고 내가 언제 꼬리를 쳤니?
오빠가 좋아하는걸 나보고 어쩌란말이냐구!!"보래
"오빠가 널 좋아해?
상상은 자유야 이기지배야!!!"미래
미래는 머리를 잡아당겨서 침대로 밀쳤다..
나는 머리가 삼발이된채..
"마음대로해..."보래
"너 짐싸들고 나가!!!
당장 나가란말이야!!!"미래
나는 미래뺨을 두대 갈귀었다.
"이게!!!"미래
미래도 뺨을 한대 때렸다..
"여기! 내집이야... 그리고! 그렇게 나가고싶으면..! 니가나가...."보래
나는 얼른 방에 통해있는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고..
병기에 앉아서 이모저모 생각을했다..
그리고 내가 방에서 나온순간 미래는 내 짐을 싸고있었다..
"뭐하는짓이야!"보래
"니가 못나가겠으면! 쫒아라도 내야지!!! 이짐들고 당장나가!!!"미래
"참나.."보래
"뭐가 그렇게 기가막힌데?
나쁜기지배... 너하나때문에! 내앞길이 망가졌단 말이야!!!!!!"미래
"그걸 나보고 어쩌라는거야,,"보래
"그러니까 나가라고!!!"미래
"띵동.."
우리는 말을 멈추었다..
일층에서 작게 들려왔다..
"누구세요?"가정부1
"여기 미래네 집이죠?"류헌
"네."가정부1
"저 진사장님 밑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잠깐 문좀 열어주시겠어요?"류헌
"틱.."
"미래아가씨! 나와보세요..!"가정부1
"오늘은... 오류헌때문에 산줄알어..."미래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SAD]
♧〃‥느낌‥〃♧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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