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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배움에서 창조적 응용력이 저장될 때
목차
1. 두뇌 무지에서 응용습득저장까지의 13단계 흐름도
2. 왜 단어는 문장 안에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는 스토리가 있는 문장이나
영화 안에서 외워야 하는가?>
3. 성공학 자동차 비유법
4. 창조적 응용력이란?
1. 두뇌 무지에서 응용습득저장까지의 13단계 흐름도
공부 잘하는 사람(부자)과 공부 못 하는 사람(가난)의 결정적 차이점(정보의 차원)
아래의 두뇌의 흐름을 보시면 암기는(기억저장) 두뇌흐름의 4단계에 와 있는 것이
고, 습득저장(몸의 세포가 기억하는 단계)은 두뇌흐름의 7단계에 와 것입니다. 참고
로 암기는 4단계지만 원리 이해(두뇌흐름 3단계)를 수반하지 않는 암기는 단기기억
중 최단기억에 속해있어 모래성을 쌓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준서의 언어(정보)에 대한 두뇌 흐름도
일반적 두뇌: 두뇌의 흐름 13단계
1.무지⇒2.배움⇒3.이해⇒(반복)⇒4.기억저장(기억에만 머문 상태: 암기)⇒5.여러
상황에서의 표현⇒6.각각의 상황에 맞게 교정⇒(반복)⇒7.습득저장(몸에 정보가 집
어넣어진 상태: 체화)⇒8.응용배움⇒9.응용이해⇒(반복)⇒10.응용기억저장⇒11.여러
상황에서의 응용된 표현⇒12.각각의 상황에 맞게 응용된 표현을 교정⇒(반복)⇒
13.응용습득저장(몸에 응용력이 저장된 상태)
공부 잘하는 사람(부자)과 공부 못 하는 사람(가난)의 결정적 차이점(정보의 차원)
공부 잘하는 사람은 배우고(두뇌흐름 2단계), 이해한 후(두뇌흐름 3단계), 이해한
것을 반복해서 기억저장하고(두뇌흐름 4단계), 기억저장 한 것을 여러 기본문제를
풀어보며 표현해보고(두뇌흐름 5단계), 각각의 문제에서 틀린 것을 교정하고(두뇌
흐름 6단계), 틀린 것을 따로 적어두고 반복해서 결국 습득 저장하고(두뇌흐름 7단
계), 다른 여러 응용(유형)교제를 보고 응용(유형)배움하고(두뇌흐름 8단계), 응용
(유형)한 것을 이해하고(두뇌흐름 9단계), 반복해서 응용기억 저장 후(두뇌흐름 10
단계) 여러 응용(유형) 문제를 풀어보며 표현하고(두뇌흐름 11단계), 각각의 문제에
서 응용 문제 틀린 것은 교정하고(두뇌흐름 12단계), 틀린 것을 따로 적어 두어 반
복해서 결국 응용(유형)습득저장해서(일반적 두뇌 13단계까지 옴) 시험에서 어떠한
응용(유형) 문제가 나와도 ‘시험을 잘 본다(성공한다)’
그리고 이미 습득저장에서 응용습득저장까지 갔기에 세월이 지나도 써먹을 수 있는
지혜가 된다. (습득저장 응용습득 저장=장기기억)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배우고 이해한 후 자신이 기억 저장(두뇌흐름 4단계)했다고
착각해서 시험을 보거나 이해한 것을 반복해서 기억저장까지 간 후 기본문제를 풀
어보며 여러 상황에 표현해보고, 틀린 것을 교정까지만 하고(두뇌흐름 6단계까지만
옴) 틀린 것을 따로 적지 않고 반복학습도 안하고 자신이 습득 저장했다고 착각하
고, 응용(유형) 배움도 게을리 해서 시험을 못 보고, 습득저장과 응용습득저장까지
가지 못했기에 기억저장(두뇌흐름 4단계) 단기기억 차원에서 허우적 되다가 세월
이 지나면 망각해서 자신이 지금까지 한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없다. 말하자면 이
뤄 놓은 일 없는 헛된 인생이 된다.
<최소한 습득저장까지(두뇌흐름 7단계)가야 밥은 먹고 살수 있고, 성공하는 인생은
응용저장까지(두뇌흐름 13단계) 간 사람을 말한다. 결코 배우거나 이해한 사람을
(두뇌 흐름 3단계) 성공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언어(정보)에 대한 사색: 토익 900점 맞는다고 상황에 맞는 말을(표현: 두뇌 흐름
5단계)을 잘할까요?(언어의 차원)
바꿔서 질문하겠습니다. 미국인이 한국어 시험 990점 만점 중 900점 맞는다고 한
국어 상황에 맞는 말을(표현) 잘 할까요?
분명히 앞에서 말과 글을 기억저장(두뇌흐름 4단계)을 하면 말을 듣거나 글을 볼
때 어떤 뜻인지 안다. 즉 두뇌가 말과 글을 듣고, 이미지(두뇌에 그릴 수 있는 상
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부자를 보고, 두뇌의 부자의 그림이 그려지는 상태)를
그려서 시험은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을 직접 표현한다는 것은 두뇌 흐름 5단계이고, 표현한 말을 교정하는 것
을 두뇌흐름 6단계 레벨에 있습니다.
한국문제를 보고 이해(두뇌흐름 3단계)해서 900점 맞는다고, 두뇌 흐름 5단계 즉
말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미국인이 한국어 ‘끓는’의 글자를 알고 두뇌에 끓는 이라는 이미지를 그릴
수 있다고(두뇌 흐름 3단계: 이해)해서 이 미국인이 끓는 이라고 글자를 표현(두뇌
흐름 5단계)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인은 귾는, 끊는, 근는,
꿇은 이라고 표현(두뇌 흐름 5단계)해서 교정 단계를 다른 한국인 강사에서 (두뇌
흐름 8단계)을 받거나 자신이 틀리게 표현한 후 이렇게 표현한 것이 맞는 것인가
스스로 찾아보고, 또는 두뇌가 이 불확실한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가 교정하고 반
복해서 결국에는 습득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영어(언어정보)를 할 때도 gymnastics(체조)를 안다(두뇌에 체조하는 이
미지를 그릴 수 있다고 해서=이해: 두뇌흐름 3단계)고 표현(두뇌흐름 5단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표현(말하기, 쓰기=두뇌흐름 5단계)을 하면 발음이 틀릴
수도 있고, gymastic, gmnastic, gymnastic라고 써서 미국인 원어민 강사에게
교정을 받거나 자신이 틀리게 표현한 후 이렇게 표현한 것이 맞는지 찾아보고, 또
는 이 불확실한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 교정 받고, 반복해서 결국에는 습득저장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해란? 말을 듣거나 글을 볼 때 머리에 그림이 그려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너의 말과 글은 이해가 잘된다는 뜻은 너의 말과 글은 듣거나 볼 때 내 두뇌에 이
미지가 잘 그려(그림, 영상) 진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리고 표현(두뇌흐름 5단계) 한다는 것은 기억저장된(두뇌흐름 4단계) 정보를 두
뇌가 조합하고 표현해서 체계화하는 것이고, 교정 받을(두뇌흐름 6단계) 수 있는 기
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어의 끝은 어디인가? 배움(두뇌흐름 2단계)에서, 패턴응용습득저장
(두뇌 흐름 13단계까지)까지 갔고 패턴을 자유자재로 응용해서 표현하고, 틀리지
않을 때 언어는 끝납니다. <준서>
2. 왜 단어는 문장 안에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는 스토리가 있는 문장이나
영화 안에서 외워야 하는가?>
예를 들자면 맨 처음 당신이 ‘본원궁’ 라는
ID(단어)를 듣는다면 당신은 이 ID에 대해서 아무런 추억(스토리)이 없기 때문에
외우기 어렵다. 그러나 ‘본원궁’라는 ID를 영화 스토리에서 자꾸 접하거나, 이야기
글(스토리)로 접하거나 자꾸 여러 스토리 안에서 접하다보면 위의 아이디에 대해
서 추억(story)이 쌓여 저절로 외워진다.
당신이 사람이름(단어)에 추억(스토리)이 많을수록 잊지 않듯이 단어도 스토리가
있는 문장이나 동화, 영화 등에서 외워야 두뇌 저장이 오래갑니다.
3. 성공학 자동차 비유법
언어정보의 습득저장과 응용습득저장을 자동차를 운전(운전 정보)을 성공적으로
한다면으로 비유해서 예로 든다면(아래의 글은 모든 정보의 성공의 원리를 차에 대
입하여 말 한 것이니 자동차 운전이라고 생각지 마시고 정보를 응용 습득 저장했을
때 진정한 성공이 온다라고 해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학원강사가 당신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고, 당신은 운전을 배웁니다(두뇌흐름 2단계).
그리고 자동차의 기본구조에 운전에 대해서 이해하고(두뇌흐름 3단계) 반복해서 기
억 저장(두뇌흐름 4단계)을 하고 운전을 시작합니다.
운전면허 시험장 도로에 맞게 운전을 하고(두뇌흐름 5단계 상황에 맞는 표현) 진땀
을 빼면서 자신 스스로 교정을 하거나 운전면허 강사에게 교정을 받습니다(두뇌흐
름 6단계) 잘못 된 부분은 반복해서 습득저장(몸에 익힘)합니다(두뇌흐름 7단계)
실제 여러 도로(유형=패턴)를 주행하며 여러 도로를 배우고(두뇌흐름 8단계), 각각
의 도로(유형=패턴)를 응용이해(두뇌흐름 9단계)를 하며, 반복해서 응용기억저장(두
뇌흐름 10단계)을하고, 서울부터 부산까지 간다면 각각의 응용기억 저장된 도로(유
형)들을 조합해서 최단거리라고 생각한 것을 표현하고(두뇌 흐름 표현 11단계 응용
습득 표현), 자신이 교정하거나 다음에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 응용습득 교정(두
뇌 흐름 표현 12단계)한 후, 습관이 될 때까지 반복하여 응용습득저장(13단계)합니
다.
아래는 창조적 두뇌 일 때의 반응입니다.
준서의 언어(정보)에 대한 두뇌 흐름도
창조적두뇌: 두뇌의 흐름 10단계
1.무지⇒2.배움⇒3.원리이해⇒4.기억저장(기억에만 머문 상태: 암기)⇒5.여러 상황에
서의 표현⇒6.각각의 상황에 맞게 교정⇒(반복)⇒7.습득저장(몸이 아는 상태: 체화)
⇒8.여러 상황에서의 응용된 표현⇒9.각각의 상황에 맞게 응용된 표현을 교정⇒
(반복)⇒10.응용습득저장(몸에 응용력이 저장된 상태)
4. 창조적 응용력이란?
Tip: 1. 응용력이란? 정보를 <바꿔 끼울 수 있는 곳들>과 <바꿔 끼울 수 있는 것
들>을 명확히 아는 것입니다.
2. 창조적 천재의 두뇌(외부의 모든 일) 모든 것들이 두뇌에 들어오는 순간 정보로
변화한다는 것을 알고, 정보의 비유가 자유자재로 일어나는 상태, 세상 모든 것들
을 정보로 보고, 모든 것의 비유가 자유스러워 진다.
1. 응옹력에 대해 자동차로 예로 들자면: 응용력이 뛰어난 전문가라면 자동차 엔진
이 고장이 났을 때 <바꿔 끼워야 하는 곳들>을 잘 알고, <바꿔 끼울 수 있는 것
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의사도 사람의 몸이 고장 난<바꿔야 할 곳들>과 <바꿔 끼울 수 있는
것들>을 잘 압니다.
2. 언어 정보의 비유 창조력: <문장패턴응용력>이 뛰어난 사람은 <바꿔 끼울 수 있
는 곳들>과 <바꿔 끼울 수 있는 것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인이 한국어(언어정보)를 할 때 ‘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나
는 (선생님)이’에서 ()괄호 부분 즉 <바꿔 끼울 수 있는 곳들>을 명확히 알고 ()괄
호 부분에 ‘간호원’이 ‘부장’이 등으로 <바꿔 끼울 수 있는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영어(언어정보)를 잘하는 사람도 I like (you), ()괄호 부분이 <바꿔 끼울 수 있는
곳>을 명확히 알고 ()괄호 부분에 ‘cake’ 나 ‘her’ 등으로 <바꿔 끼울 수 있는 것
들>을 잘 압니다.
요리를 잘하는 프로 요리사라면 <물, 조미료, (미역)>에서 ()괄호 부분이 <바꿔 끼
울 수 있는 곳들>을 알고, ()괄호 부분에, ‘북어’, ‘삼계탕’, ‘김치’ 등 <바꿔 끼울 수
있는 것들>을 잘 압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전문가란 자신의 분야에 많은 유형과 패턴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분야에 어떤 현상이 일어났을 때 그 현상을 풍부하게 느끼는 사람이고,
<바꿔 끼울 수 있는 곳들>과 <바꿔 끼울 수 있는 것들>을 명확히 아는 것을 말합
니다. 그리고 창조자란 모든 것을 정보로 보기에 자유자재로 비유가 가능한 사람을
말합니다. <준서>
복습하는 네 가지 질문: 13단계 두뇌 흐름도란? 왜 단어는 스토리가 있는 문장에서
외워야 하는가? 창조적 응용력이란?
첫댓글 잘 쓰셨는지는 모르지만 , 아무도 끝까지 안 읽습니다...논문을...왜 이런 곳에다....
삭제요망 이거 누가 읽남 무슨 리포트...
읽어도 무슨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감...
잘 안다는 것은 쉬운말로 설명할 수 있다는 건데.. 쯧..
저도 끝까지 읽을수가 없었어여;;ㅋㅋ 이글이 이 게시판에 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여..ㅋ
난 도움됐는데..이상하네ㅡㅡ
그러게요. 좋은 글이구만...
읽다가 귀찮아서 그냥 쭉 내렸는데..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군요...ㅋㅋ
창조자가 되는건 뼈를 깍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듯.. 토익진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