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코멘토라는 사이트에서 직무 부트 캠프에 참가했어요.
개인적으로 업무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선배도 주변에 없었고, 가족같은 경우도 다 다른 필드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망망대해를 혼자서 탐험하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코멘토에서 직무 부트 캠프가 있다는 걸 알았고 가격 부담이 좀 있었지만 그거 이상의 배움을 받을 것 같아서 신청했고, 현재 부트 캠프 5주 과정이 끝났는데 프로그램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얻은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제가 직무 부트 캠프에서 기대한 점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중에 면접에 갔을 때 업무에 관한 질문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같아서 였고 그 점에서 충분히 자신감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1주차에서는 품질 보증 업무 이해에 관련해서 기초 뼈대를 닦을 과제를 내주셨고 그에 맞게 과제를 하고 멘토님 피드백을 들으니까 기초 지식이 탄탄히 잡혔어요.
2주차, 3주차, 4주차로 흘러갈수록 업무 이해에 관련한 심화 지식을 쌓을 과제를 주셨고 그만큼 과제 수행하면서 자료를 찾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면접 가서 할 말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나름 뿌듯했어요.
그리고 멘토님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희 멘토님은 5주동안에 업무 관련해서 이해 안가는 부분있으면 언제든지 시간 관계 없이 질문
을 받아주셨고 질문하나마다 엄청 세세하게 답변해주셔서 질문했던 게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현재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소서에 제가 강조할 부분, 제가 가지고 있어야 할 역량까지 확신을 가지고 자소서를 쓰니까 그 부분에서 시간 절약도 되고 자소서에 쓸 내용도 많아진 것 같아서 좋네요. 그리고 이 업무로 취업 지원을 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제 생각의 확신도 생겼습니다 :)
현재 코로나로 직무 부트 캠프가 비대면 온라인 캠프로 바뀌어서 아쉬웠지만 비대면으로 하면서 장점은 어디에서나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결석없이 수업을 꼼꼼히 들을 수 있었고 저처럼 내성적인 사람들은 대면이었다면 좀 망설였던 질문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ㅎㅎ 이게 사람에 따라서 단점이 될수도 장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 이 게시물은 코멘토와 함께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