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획수 세는 방법 작명에 매우 중요하다
2024.07.07 08:33작성글
명함= 매국노
매=6 국=4 노 =3 이래선 643 교련215로 나누고 나머지213이면 213, 不必(불필)
반듯하지 않고나, 필요하지 않고나
單 單位가 祖上臺이고 百단위 이상이 外格臺 妻家 外家 對人關係 處世術 主題數理가 된다 그러므로 姓으로 부터名 수리를 逆으로 부쳐선 합산을 하게된다 당장 이병철 한테 그렇게 鼎巖돌로 나타 나잖아..
戊庚辛丁
寅申亥巳
數理1581 이것은 저돌적 코뿔소 近視眼이란 취지이다 그래측근에 작해를 입는 걸 말한다
대운에 흐름에 依據 金氣가 활성화 될적은 靑龍발동이지만 巳가 天干에 오름 己인데 己 등사[螣蛇] 氣運이나 木氣가 힘을 쓸적이면 玄武 勾陳이 발동 그래 己未에 저승 사자가 牽引한다
1581
0346
1927 天澤履卦 不安之象 初爻動作 素履 소박떼기로 간다하는 외로운 歸天 길이다 이런 말씀이야
天水訟 訟事卦 전쟁 괘가 온다
艮土宮 初爻이니 艮은 戊인지라 勾陳동작이 된다 매국노 발음 음령 오행 결국 뭐가 남아 火氣가 남는다
그러니 初爻 朱雀이니 얼마나 일생이 華麗하고 口舌덩어리인가 죽어서도 구설수가 계속 따른다
,朱雀 붉은 것 火氣이니 역시 마감도 火氣로 마감을 짓는다
子孫臺에 戊寅이니 戊寅한테 印章바튼을 넘긴다 이런 취지..
敎連神數 -得意不可再往(득의불가재왕) =뜻은 얻었으나 帝王은 不可하다 이렇게도 뜻이 통한다
억지 춘양 帝王하려면 王字 나래 쭉지가 추락해선 正字가 된다
윷가락 논리
1917년 11월 14일 이라면 윷가락 년 개 월 십단위 빽도 월 홑단위 윷
일 십단위 개 일 홑단위 걸 이므로 13일날 태어난 것만 못하다 13일이면 개가 셋이므로 흉함을 면할 것인데 그렇치 못했다 인시(寅時)출생이라면 세시나 네시가 될것이므로 세시이면 빽도이므로 극길 아님 극흉 시간이다 네시이면 ‘도’이므로 역시 흉하다
그러니깐 극과 극으로 달리다간 결국은 흉함으로 마감을 지었다
반드시 윷가락이 좋게 생년 생월 생일 생시를 정해야 한다
좋은 것은 걸 윷 모이다 빽도는 극길 아님 극흉이다 극길 할적은 ‘모’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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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秉喆, 1910년 2월 12일 년 ‘도’ 월 ‘걸’ 일 십단위 ‘윷’ 일 홑 단위 ‘걸’ 상당히 좋다
이름도 그렇게 좋다 성씨가 7획 이므로 빽도 이름 가운데자가 8획이므로 18이되선 6으로나눔 역시 '모' 이다 이름 말자가 12획이므로 역시 '모'인데 소이 철자가 '모' '모' 가 된다 이래서 '모'가 셋이되니 그야말로 부자다 어찌 윷가락 논리를 무시 할건가
사주 풀이 방식을 모를 적엔 반드시 간단한 윷가락 논리를 추종함 누구든지 그냥 이세
생일 생시를 잡는거 보단 나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