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제럴드 워커(전 SBS): and 1 믹스테입 부럽지 않은 개인기
SG 앤트완 홀(현 TG): 190 조금 넘기는 키에 자유투 라인 덩크 가능
SF 테런스 블랙(전 LG): 경기 중에 리버스 앨리웁만 몇번 했음
PF 마커스 힉스(전 동양): 말이 필요 없음, 한국판 숀 켐프
C 버넬 싱글턴(전 삼성): 서장훈 두고 인 유어 페이스..
<세컨드 팀>
PG 칼레이 해리스(전 나래): 조금 뚱뚱하지만, 운동능력 작살...스킵 투 마이루가 나온 프레스노 주립대 출신.
SG 키스 그레이(전 동양): 188의 신장으로 다양한 덩크를 구사했던 선수.
SF 카를로스 윌리엄스(전 대우): 역대 최고의 용병 스윙맨으로 꼽힘...죽어서 아쉽지만..
PF 워렌 로즈그린(전 나산): 할렘 팀에서도 뛴 덩크의 대가, 하지만 기본기에 진한 아쉬움이 남음
C 로렌조 홀(전 현대): 한시즌만 더 뛰었으면 골대 충분히 부쉈을꺼 같은 선수.
<써드 팀>
PG 토니 매드슨(전 동양): 제이슨 키드 틱했구, 개인기도 무척 좋았던 선수.
SG 래리 데이비스(전 SBS): 2대 덩크왕
SF 빅터 토마스(현 LG): 드라이브인 후의 덩크가 아주아주 매끄러운 선수
PF 안드레 페리(현 삼성): 운동능력과 쇼맨쉽의 조화가 잘 이뤄진 선수.
C 아이재아 빅터(전 모비스): 가넷 스타일, 팔이 무자게 길고 점프도 높음.
첫댓글 기량을 제외하고 순전히 묘기로만 따지자면 로즈그린이 퍼스트팀에 가야할듯 ㅡㅡ;; 아직도 제자리 360덩크가 잊혀지지 안네여
앤트완 홀.. 자기 말대로 자유투라인덩크 한번 시도해 보지;;
블랙을 세컨드로 내리고,, 힉스를 스포로, 로즈그린을 퍼스트로,, 로즈그린 원래 포지션이 파포인가요? -_- 키 작아보이던데,,
서전트 점프가 120이던가요? 암튼 110은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로즈그린 정말...덩크론 짱 먹죠...
에릭 이버츠와 바비 레이져 .윌리포드.맥도웰리 빠진것이 아쉽네요..
아 제럴드 워커 ㅋ 기억나는군요 젤 좋아했었다는.. NBDL 에서 뛴다는데 요즘은 뭐하나?-_-;;
윗분이 말씀하신 선수들은 빠지는게 당연한거죠. -_- ; (전제가 묘기농구니..)
포르그린이 근육떔시 어거지로 파포본거지 파포볼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신장도 그렇고 뭘로보다..
블랙.. 진정한 쇼타임^^
스토리도 묘기농구에 일가견이 있다고봄 ㅎㅎ
보이킨스였나?? 110짜리 점프를 구사했었던 선수있었죠..ㅋㅋ 에릭이버츠랑 바비 레이져....가 들어가면 말이 안될것 같은데요....음.;;;;;;
lg에서 버나드 블런트랑 같이 뛰던 선수 맞죠?-0- 이선수도 대단했었죠.......깡말라가지고.......
스토리 앨리웁 띄워주면 작살!!!!!!!!!!
스토리 노드리블 덩크도 보면 잼던데..나만그런가;; 암튼 스토리의 덩크와 블록은 정말 잼있음;;
로즈그린 서전트 116임다..너무 엄청나서 확실히 기억..-_- 워커랑 같다는건 정말 말안되구여..^^; 보이킨스는 101인가 103인가... 그레이가 조금더 높아서 103인가 106인가 그럴거에요..
전 힉스의 괴물같은 블록이 보고싶네요..-_-ㅋㅋ 옐로우 초컬릿님의 말씀에 동감..ㅋㅋ 억울한 표정...
앵?? 스토리 운동신경으론 적어도 세컨팀에 들어가야되지 않을까;;;
아마 와센버그가 1미터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이재이아 빅터. 재계약 안된걸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선수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비스에서도 빅터선수를 재계약할려고 했지만 자신이 거부했다 그러죠..시즌경기수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칼레이 해리스는 아이제아 라이더와 사촌이라죠.그나저나 백인 선수중 스텀도 생각나네염.닮은 놈이 있어서...리드는 프로농구 첫 덩크 모습이 아직도 생생...
윌리엄스 내가 가장 조아하던 선수인데... 의문의 사건으로 죽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