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세 대장금버전
나는 맛을 그리는 능력이 있고(진짜 진짜 사실 진짜 쬐금 맛을 그릴줄 안다-_-)
성격은 되게 끈질긴 여자라서 애들이 다 끈질긴뇬이라고 한다.
나는 사실 졸라 잘나간다 ㅠㅠ
"ㄲ ㅑ아~"
그때 내 비에푸 연생이가 수랏간에서 어떤 마마님을 보고 소리를 지른다.
마마님 주위에는 존나 쥑이는 손맛을 가진 수랏간 나인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난 김치 쉰내가 나서 가지 말자고 했당.
"쟤네가 수랏간 오대천왕이야.무거워 보이는 머리한 애가 수랏간 음식짱이야."
"허거덩.정말?-0-??"
"응.쟤 이름이 뭔줄 알아?"
"몰랑,"
"족발세 마마님"
"엉-0-?"
"이름이 족발세야. 발세.!! 음식 솜씨만큼 이름도 군침돌징?
저 마마님이 세계에서 요리 제일 잘 하는 마마님이야. 그때 쇼타랑, 철냄비 짱이랑 비룡이랑 음식으루 맞짱 떴는데, 칼질 한 번으로 다
이겼어. 발세 마마님이 만든 거 먹어보고 싶다."
"아니ㅡ.ㅡㅋ 나 요즘 다이어트 중이야"
헉! 근데 내가 한말이 다 들렸나보다.
수랏간 나인뇬들하고 그 오대음식짱 마마님들이 나를 주목했다.
그리고 발세라는 마마님이 앞치마를 잔뜩 구기고 나에게 다가왔다.
"어험..-_-^..네년이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공 했느냐.?"
"아..아니요...ㅠ.ㅠ"
난 그 발세라는 마마님이 무서웠당.
근데 가까이서 보니깐 진짜 맛깔스럽게 생기셨당... 돼지처럼 오통통하니
살이 오른게 음식 졸라 잘하게 생기셨다.
한 손에는 황제도 생일에나 먹는다는 똥계를 들고...다른 손에는 소고기 맛이 난다는 5톤짜리 고래밥을 너끈이 들고 계셨다.
앞치마는 김치 국물, 젓갈 국물 온갖 것이 다 묻어 있어 쫌 구수했다.
"..너..내가 누군줄이냐 아느냐..?"
"모르는데용.ㅠ.ㅠ"
"진짜 존나 어리버리한 뇬이구나=_=^.."
"죄..죄송합니다..ㅠ.ㅜ...근데... 마마님 손에 든 고래밥은, 매실 짱아찌와 함께 먹어야 제 맛을 발휘한답니다.."
"킥,너,너는! 맛을 그리는 능력이 있구나! 그럼 내 생각시를 하여라."
"예.?"
"귓구멍 막혔느냐.? 내 생각시 하라고.!"
"아 네..ㅠ.ㅠ"
나는 어쩔 수 없이 발세 마마님의 생각시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발세마마님이 자기네 태성간으로 오라고 해서 태성간으러 옮겨갔다.
최고 상궁 마마님이 인사하라고 해서 인사했다.
"안녕하시옵니까.^-^ 소녀 짱금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옵니다."
그때 발세 마마님이 갑자기 예리한 칼날로 닭 목을 치기 시작했다. 엄청났다. 1초에 닭 100마리는 잡는 것 같았다.
헉..최고상궁님이 쫄아서.. 수랏간을 나가버렸다.
나세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요리를 만들어 먹였다... 1시간이나 계속 먹였다.
나는 미각이 마비되버릴 것 같았다. 발세 마마님에게 배가 터질것 같다고 했더니 마마님이 안먹였다.
"..얘 내 생각시니라...얘 밥은 내가 챙긴다.."
...처음엔 별로 였는데..점점 발세마마님이 만든게 맛있어 진다...
근데 갑자기 발세마마님이 울었다..
"왜 우시옵니까 마마님..?.."
"사실..지금 최고상궁은.. 졸라 싸가지 없고 실력도 없는 최상궁이야..진짜 최고 상궁인 정상궁님은...
작년에 돌아가셨어....당뇨랑 비만이셨는데..최상궁은...최상궁이란 인간은..뚱뚱한것이 혐오스럽다며 돌아보지도 않았어..
그게 싫어서 나는 .. 음식을 해서 서열 세계 0위가 됐고..
최상궁이란 인간을 이기기 위해...미각도 좆나 열심히 해서..개똥이랑 된장 맛도 구별할 수 있게 됬어...
이런 내가 한 음식..먹어줄 수 있어..?"
"싫사옵니다."
"..."
"오라질 졸라 처먹어줄꼽니당."
"....흑흑..흑.."
발세 마마님은 울면서 그다음에 2시간동이나 음식을 먹였다.
혀가 마비될것 같았지만..마마님이 좋아하니깐 먹이게 내비뒀다.
마마님..나 아마도 살 찌려나봐요...
근데 내가 처먹는 모습을 수랏간 나인뇬들이 봤다.
그래서 장고로 나를 데려왔다.
"너 뒤질래..?? 발세 마마님 음식은 내가 간 봐.!"
하면서 나인뇬은 후라이팬으로 뺨을 쳤다. 고춧가루를 콧구뇽에 집어 넣고, 숭이랑 박으로 만두를 빚어 목구뇽에 꾸역꾸역 처넣었다. 진가루는 어디 두고...
그리고 충조전압탕을 한 사발이나 떠 먹였다.
나는 만두를 토하면서 거의 미각을 잊을 지경이 됐다.
위가 200배는 불은 것 같았다..혀에 감각이 점점 없어졌다..
"퉤."
나인뇬들은 내 얼굴에 소금을 뿌렸다.
엄청 짜고 나고..정말 쓰리다...
그때 문이 쾅 열리면서 발세 마마님이 나타났다.
마마님이 나인뇬들을 내가 당한 것보다 더 많이 괴룝혔다.
100가지 나물을 뜯어 오라고 시키고, 온갖 짠맛이 나는것을 찾아오라고 했다. 그것도 모자라 물을 자꾸 떠오라고 했는데, 떠오면 바닥에 부어버리고 다시 떠오라고 닥달을 했다. 그리고는 아무 재료나 갔다 놓고 맛을 그려보라고 시켰다.
마마님이..처음으로 무서웠다.ㅠ.ㅠ;;
나인뇬들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 앞에 무릎 꿇고..
고객의 상식에서 배우겠다고 했다.
그다음에 마마님은 회 뜨는 칼 갔고 와서 나인뇬들을 뜰라 했다.
나인뇬들이 도망가자 마마님은 누워있는 나를 업고..
"과식하지마..바보야.."
구역질이 났다.
마마님이 나에게 5일동안 동안 만안전석을 만들어주었다. 배가 터질라 했지만 그래도 먹어주었다.
마마님 음식이 너무 맛난다...마마님..나 미각 찾나봐..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칠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질 졸라 처먹어줄꼽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안전석(x) ---> 만한전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케웃기냐
진짜 존나 어리버리한 뇬이구나=_=^....아 표정 왜 갑자기 귀엽지 ㅋㅋㅋㅋㅋ
나인뇬들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 앞에 무릎 꿇고.. 고객의 상식에서 배우겠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각찾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미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깔스럽게 ㅋ생겼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님은 회 뜨는 칼 갔고 와서 나인뇬들을 뜰라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ㅋㅋㅋ 개똥맛을 뭐하러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짧지만.. 약간만 줄여주세요.. 가로본능 생겨서..ㅜㅜ
진짜 맛깔스럽게 생기셨당... 돼지처럼 오통통하니 살이 오른게 음식 졸라 잘하게 생기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거덩-0-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