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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일 향연실 ♠.산방화서 무리지어 피는흰꽃.♠
철따라 추천 2 조회 176 17.04.16 20:4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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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6 21:14

    첫댓글 나도 뎃글 쓰기
    준비해놓고

  • 작성자 17.04.16 21:54

    사랑하는
    풍경작가님
    이밤이 깊어만 가네요
    그만 잠을 청하셨으면 합니다.ㅎㅎㅎ

    ~언제나
    방문에 대기차
    계시오면 이몸
    철따라는 급해 지오니
    그리고 또한 글도 오타도
    많이 랍니다.풍경작가님
    끝으로 사랑합니다.러브.러브.^&^ㅎㅎ

  • 17.04.17 04:03

    잘보고갑니다
    감사요

  • 작성자 17.04.17 12:29

    안녕 하세요
    별은내가슴에님
    !♡
    참~오렌만에
    뵙네요. 방가워요
    !
    그간잘지내셨는지요
    ㅎ.
    끝말잇기에서는
    잼나게 소통하며
    지내시는 모습을
    눈팅으로만 보고는
    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가슴에님이
    고은걸음하시어
    방문록을 남기셨네요.
    !
    그럼 다음에 .
    또뵙기를바라면서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17.04.17 05:35

    철따라님 이제 한편의
    그 옛날 편지도 덧붙여

    쓰시니 시나브로
    그때 그시절 추억이

    밀물과 설물이 만나는
    내고향 오십천 강 어귀 가

    영상처럼 소롯이
    떠올라 옛사람

    안부도 궁금하고
    친구들은 지금

    무얼하고 살까.?
    아니면 삶이 너무

    팍팍해 싹막한 해풍
    무딘 가슴 파고들때

    숨 끊고 어디에 살까.?

    다 떠났겟지

    있다한들 지금 내모습
    만나보면 너도 몰라보고

    나 또한 몰라보니
    그 시절 아련한

    로망으로 수채화 그린
    추억마저 한줌 손가락

    싸이로 솔솔 빠져
    나가고 거칠어진

    지문에 안개이슬
    고이네 아 추억

    가람풍경도 나무하러
    왕복 80 리 길 별보고

    갔어 달보고 오는
    나무등짐 그 구비

    토끼길 솔잎낙옆
    끍듯 갈퀴로

  • 작성자 17.04.17 12:59

    사랑하는
    작가님께옵서
    그시절에 나무하러
    그렇게 하염없이 지게 지고

    왕복 먼길을
    킬로미터 계신해보니
    약~32km입니다.ㅎㅎ
    대단하십니다.풍경작기님.~~♡

    앗참 그리고
    어느분이 저에게
    참새머리눈속에 쳐박고
    있는 사진을 보니그분의
    모습이 잠시떠오르네요.~ㅎㅎ

    풍경작가님께옵서도
    그분을 쪼매닮을 듯합니다.
    푸하하하.~~♡~~

  • 17.04.17 06:41

    피 고이게 긁어요
    우리고향 산에는

    왜.?

    애기 사과 나무 한그루

    없는 민둥산

    너무 배고파

    지금 이 꽃을보니
    예쁘기도 하지만

    사과가 다닥다닥 많이
    열리면 그때못먹은것

    까지 배가 남산만큼
    부르도록 먹고싶네요

    이제는 통합
    예술이네요

    월요일 출근길 안전운전

    하시고 퇴근후
    일단 가족과 함께
    짜장면 드세요

    가람풍경 배례

  • 17.04.17 06:43

    야식도 준비했어요

  • 17.04.17 06:46

    @가람풍경 냉장보관하면 유통기한
    늘어나요

    가수 김건모 김밥

  • 17.04.17 06:47

    @가람풍경 내일 조참으로 드세요

  • 17.04.17 06:48

    @가람풍경 중참으로 드세요

  • 17.04.17 06:50

    @가람풍경 내일 야식 미리 준비했어요

  • 작성자 17.04.17 15:46

    이제는
    사랑하는
    작가님께옵서
    먹는것 까지 여러모로
    생각해주시니 이몸
    눈가에이슬이 고이네요
    너무 감동받아서 말이에요.

    끝으로
    온식구들것 까지.ㅎ
    저는 풍경작가님께
    고마움을 표시 해야하는데
    염치가 없네요.죄송합니다
    기회있으면 맛난것 멋지게
    쏘겠습니다.작가님께..러브~~~

  • 작성자 17.04.17 15:57

    @가람풍경 어머나
    쇠고기까지.~
    우리네삶은 한달에
    한번이나도 이렇게

    맛있는 쇠고기
    먹어봐으면하는
    생각은 있지만.
    그리쉽지가않아요

    그래도
    풍경작가님이
    계시오니 한컷트
    사진 이미지나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17 16:01

    @가람풍경 또~여기는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까 하는 김밥말이
    정말 이몸이 먹을수 있을까요.푸하하하
    감사히 잘먹겠습니다.작가님.ㅎㅎㅎ

  • 17.04.18 13:18

    @철따라 세상에서 제일 정성이
    담긴 자료 철따라님

    마음 예술성 넘쳐나는
    사진 기술에 멋지고

    알뜰살뜰 고운 설명 늘
    감사하는 뎃가로는

    작은 뎃가입니다

    쏘지는 마세요.~~^^♡

    내 가슴에 구멍나면
    바람 난다니까요

    ㅎㅎㅎ

    러브 러브러브 만



    주세요

    더욱 예뻐 지시라고
    화장품 선물 셋트

    올려요

    가람풍경 배례

  • 17.04.18 13:23

    @철따라 김밥이 너무크면요

    잘라드시고

    은행에 맏겼다가
    출출 하실때

    조금씩 찾아드세요

    가람풍경 배례

  • 17.04.18 13:28

    @가람풍경 아가씨랑 같이 드세요
    술은 함께 마시면

    기분이 두배

    안주는 씽씽한 안동
    간 고등어 구이

    올려요

  • 17.04.18 13:53

    @가람풍경 철따라님은
    꽃보다 아름다워
    그분은 화장을 잘하지
    아느시고 그져 립스틱만
    곱게 바르시고
    다니시는 모습을 딱두번
    뵙습니다 철따라님을.ㅎ
    참예쁘고 우아하며 곱게
    늙어가는모습이 보기가
    넘~~아름다워 쪼매그러했어요

  • 17.04.18 14:18

    @가람풍경 철따라님은
    너무도 예뻐서
    젊은 날에는 삶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남들이 부러워 하는
    느낌을 주는 철따라님
    였다고 하던데요.ㅋㅋ.~~

  • 17.04.18 15:16

    @로얄펠리스 알았어요 바로 립스틱

    올려요

    최 고급 립스틱
    바르는 즉시

    크레오파트라 서양 미인

    되구요

    바르는 즉시

    양귀비 동양미인 됩니다
    묻지말고 발라보고

    말 하세요

    가람풍경 배례

  • 17.04.18 15:22

    @로얄펠리스 아하 나는 두분이
    자매인줄
    알았더니

    뜬 소문으로
    들었나
    보네요

    언제 한번 직접
    만나서 현미경

    정확히 대고
    확인합시다

    이만오천 볼트
    불 밝히구요

    ㅋㅋㅋ

    두분이 공평하게
    나누어 드세요

    폐스트 푸드점
    통째로 드려요

  • 17.04.18 15:34

    @로얄펠리스 엄청나게 궁금한데요

    왜.?

    로얄벨리스님 은
    요즈음에

    자료를 안 올리세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 가득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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