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하는 여인 귀수니! 동거동락한지 어연10년 2016년 6월에 이곳에 또아리를 틀고서 나를찾아온 귀수니 옆집 목사에게 버림받고 갈때 없을때 내게 찾아와 식구가 된 그녀였다 그당시 후배가 진도개 한마리를 키우라고 줘서 함께 키웠는데 몇달후 우리 진수니는 어린 나이에 그무섭다는 장념에 걸려서 이틀동안 고생하다 저세상을 떠나는날 갑자기 사라져 버려 여기저기 찾아보니 현제 우리옆에 농장에 나의친구 진수니의 고조 할머니쯤 되는 그녀 옆에서 마지막 생을 숨이아직 남아있어 데려와 밤새도록 함께 하다 결국 세벽에 눈을 감으면서 정말로 정말로 나태어나 가장 많이 눈물을 흘리며 울어댔던 ...
그러니 우리 귀수니는 나와 10년을 동거동락한 가족이였으니 얼마나 소중한 ..
언제나 항상 내옆에 다가와 몸뚱아리 비벼대며 스킨쉽을 유난히 좋아하는 다른양이 넘들은 그저 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구박만 하며 괴롭히다가 요즘은 귀순이 덕분에 아침저녁으로 고급식사를 얻어 먹으니 그넘들 또한 귀순이를 친구처럼 대하는 모습에 다행이라고... 날씨가 뜨겁다 다행이 습도가 없다보니 이렇게 그늘막 에서 여유롭게 봉다리 커피 한잔하며 ...
첫댓글 네 여자가 아니 고양이
즐겁게 지내세요
그래도 여자인걸 ㅎㅎ
회색 고양이 좋아~~
글을 너무 잘 썼는데 ~?^^
귀수니가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는데....
완전 귀순이를 향한 사모곡이잖아
그 맘 귀순이가 알겠지
그니깐 와서 비벼대지ㅋㅋ
살다가 고양이가 부럽기는
처음이네
헤헤 친구 재미있어
그런게 부럽다니
내가 앞으로. 친구도 챙겨야 겠네
모든 말만해
두분의 풋풋한 우정이 참 부럽고
보기좋네요
요리와 정리정돈의 달인께서 파주로
친구찾아 삼만리 여행 한번하세요
파주는
출판단지도 있고 카페도 존데 많데요 ^^
@몸부림 몸님 우리는 한창 친구로 가까워 지고 있답니다
@몸부림
정리 정돈의 왕입니다
다 쓸어서 버립니다
하얀 벽만 있으면 됩니다
말안듣고 걸리적 거리고
도움안되면
다버립니다
친구는 옛날에 버렸고
남편도....
애인은 걸리적 거릴것같아서
아예 없구요 ㅋ
그러고 보면 나는 정이 적은 것 같아요.
사람이던 동물이던 그렇게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 그런지 마음이 편하면 좋은게 아닐까해요..
마음이편하면 장땡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