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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대학교 개판 오분전 신입생 신고식
차마두 추천 5 조회 116 22.04.05 08: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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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5 08:27

    첫댓글 누구든지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면 선배들 앞에서
    신고식을 하나 봅니다
    아무튼 요즈음 대학은 다
    그러한 가 봅니다

  • 작성자 22.04.05 09:13

    대학이라는 최고 학부에서
    부모님들이 돈을 힘들게 벌어
    들여놓으면 아이를 나쁘게 만드는
    것 같은 안타까움이지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4.05 08:40

    신고식 ?
    옛날에는 없었는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새로운 풍습도 다 생기는군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소서.

  • 작성자 22.04.05 09:15

    군대에서도 또는 회사에서도
    어디에나 신고식이란 것이있어
    그 신고문화가 자못 사람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것 같네요

    없어져야 할 문화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05 10:21

    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
    남자분들은 신고식도 너무 요란하고 짓굿은 것 같습니다
    오늘 글에는 요만큼만 있다가 가겠습니다
    차마두님 오늘도 더욱 멋지신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 22.04.05 10:31

    노을 풍경 여사님 안녕하세요
    젊은 남자의 세상에 있는 젊음의 치기어린
    글이지요 여성분들은 좋아하지 않을 내용
    입니다.

    이것도 한 인간들의 사람 사는 풍경이니
    한 번 그려봤습니다. 대학의 최고학부에서
    너무 지나친 행위들이 자행되는 것 같아
    마음 씁쓸합니다.
    찾아 줏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05 11:54

    부런내요, 저는 학력이 고졸 이나서 생업때문 대학까지 못갔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즐겁게 지내십시오.

  • 작성자 22.04.05 12:13

    원향 시인님 어찌 그리 겸손하신
    말씀을 하시는지요
    우리네 삶에는 학력이란 것은 하나의
    허울뿐입니다.

    대학이라는 공간은 전문을 배우는 곳이지
    절대 인격을 배우는 곳이 아니란 것이저의
    지론 입니다.

    찾아 오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05 18:23

    그렇게
    개판으로 신고식 을 해도.

    원대한 꿈을 품고 그
    아슬아슬한 사춘기도 넘기며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일단 대학에. 문턱을 넘어선
    대생들은 걱정을 안해도 되지요.

    그런데 몇몇의 선배들이 선을 넘었군요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선을넘는 사람들 땜시
    꼭 문제가 생기지요. 에궁

  • 22.04.05 18:24

  • 작성자 22.04.05 20:54

    아공 바쁘신데 방장님 또 납시었군요
    송구스럽고 고맙습니다.
    인간사는 세상 어딜가나 다 진상이란
    존재는 있기 마련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대학생 시절 인간교육 받는
    것도 성인이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 남자의 세계이지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4.05 18:57

    @차마두 방장님 너무 답답해
    하시지 마시옵소서!^^

  • 22.04.05 22:12

    즐겁게 다녀갑니다 예전에 그런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청량리 유명한 그 곳을 구경한 적이 있지요

  • 작성자 22.04.06 07: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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