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한조각]한 그릇
◇변정원 글, 그림·보림
처음 껍질을 깨는 것은 두렵지만 그래야 우리가 만날 수 있어!
[그림책 한조각]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
◇에바 엘란트 글, 그림·현암주니어
슬픔이 찾아올 땐 겁내지 말고 말을 걸어 줘
[그림책 한조각]내 별님은 어디에
◇토네 사토에 글, 그림·봄봄
슬플 때는 마음 그대로 울어도 좋아요.
[그림책 한조각]파도는 나에게
◇하수정 글, 그림·웅진주니어
막 뛰어다니고 싶을 때, 그래, 가야겠어, 바로 지금.
[그림책 한조각]여름밤에
◇문명예 글, 그림·재능교육
개굴개굴 개굴개굴
[그림책 한조각]힙하게 힙합
◇에릭 모스 글, 애니 이 그림·풀빛
우 탱 클랜은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존재야.
[그림책 한조각]어떻게 먹을까?
◇김슬기 글, 그림·시공주니어
우아!
[그림책 한조각]좋은 어른이란?
◇로랑스 살라윈 글, 질 라파포르 그림·내인생의책
어른이라면, 자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해.
[그림책 한조각]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
◇이성실 글, 오정림 그림·밝은미래
돌고래는 배꼽이 있어
[그림책 한조각]마음의 지도
◇클라우지우 테바스 글, 비올레타 로피즈 그림·오후의소묘
친구끼리 이름 같은 건 상관없어요.
어디 있는지만 알면 되니까요.
[그림책 한조각]스폰지밥, 너와 함께라서 더 좋아
네모바지 스폰지밥 원작·위즈덤하우스
누구나 잘하는 게 한 가지는 있어
[그림책 한조각]비 오는 날 생긴 일
◇조히 글, 그림·봄봄
비가 나쁜 일을 깨끗하게 씻겨 줄 거야
[그림책 한조각]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
◇반나 체르체나 글·글로리아 프란첼라 그림·봄볕
너의 권리가 무엇인지 이미 다 쓰여 있어.
어른은 일을 하고 아이는 뛰어놀아야 해.
[그림책 한조각]밤을 먹는 늑대
◇김재희 글, 그림·낮은산
늑대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니 밤을 아이스크림에 뿌려 먹네.
[그림책 한조각]작은 친절
◇팻 지틀로 밀러 글, 젠 힐 그림·북뱅크
친절함은 무언가를 나눠주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림책 한조각]뽀루뚜아
◇이덕화 글 그림·트리앤북
한참 뒤에 고개를 들어 보니 커다란 산 아저씨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그림책 한조각]풍선
◇이두헌 글, 최은영 그림·창비
하지만 괴로울 땐 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그림책 한조각]전쟁
◇조제 조르즈 레트리아 글, 안드레 레트리아 그림·그림책공작소
전쟁은 차갑고 그늘진 아이들을 만들어 낸다
[그림책 한조각]춤추는 수건
◇제성은 글, 윤태규 그림·개암나무
여보, 수건들에 쓰인 글자를 봐요.
그동안 우리한테 참 행복한 일이 많았네요.
[그림책 한조각]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김서정 글, 양경희 그림·바람의아이들
이것 좀 보세요! 앤티가 근사한 여왕개미가 되었어요.
[그림책 한조각]빨간 보자기
◇김용삼 글, 반성희 그림·책고래
어여쁜 채송화 꽃잎이 빨간 보자기 구멍 위로 한 잎 두 잎 떨어졌어요.
[그림책 한조각]동생은 내 부하야
◇박나래 지음·씨드북
“신우야. 너 형아처럼 할 수 있어? 어푸?”
[그림책 한조각]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
◇라라 호손 글, 그림·웅진주니어
벨벳처럼 보드라운 꽃잎이 둥그렇게 펼쳐지면 진하고 달콤한 향이 밤하늘에 차올라요.
[그림책 한조각]빨간 모자의 숲
◇최정인 그림, 휘민 글·브와포레
물 위에 살랑살랑 햇빛이 내려앉고 있네.
[그림책 한조각]안녕, 나의 등대
◇소피 블랙올 글, 그림·비룡소
밤하늘에 청록색 오로라가 아름답게 소용돌이쳤어요.
[그림책 한조각]고양이와 책을
◇안토니오 벤투라 글, 알레한드라 에스트라다 그림·딸기책방
그때 안톤이 책 속에서 나타났어요.
[그림책 한조각]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
◇로라 바카로 시거 글, 그림·다산기획
새록새록 새로운 파랑
[그림책 한조각]나는 개다
◇백희나 글, 그림·책읽는곰
아주 작은 소리로 혼자 울었다.
그런데…, 동동이가 들었나 보다.
[그림책 한조각]책(冊)
◇지현경 글, 그림·책고래
“와아, 이게 다 책이야?” 순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림책 한조각]당신과 함께
◇잔디어 글, 그림·다림
“마리, 당신 왔소? 여기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잖소.”
[그림책 한조각]그 녀석이 왔다!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글, 마리 도를레앙 그림·그린북
그리고 어느 날, 그 녀석은 어른이 되어 있을 거예요.
[그림책 한조각]언제나 빛나는 별처럼
◇진 윌리스 글, 브라이오니 메이 스미스 그림·사파리
“우리는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왜냐면 우리는 모두…, 별에서 태어났으니까요.”
[그림책 한조각]누구 손 잡을까?
◇튀버 벨트캄프 글, 바우터르 튈프 그림·국민서관
“딱 저녁 먹을 시간에 도착했군. 다행이야!”
[그림책 한조각]내가 엄마야!
◇한승민 글 그림·고래가숨쉬는도서관
“아빠가 병아리를 제일 먼저 봤으면, 아빠가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