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경선 여론조사 문제점>
(박주현 변호사)
1. ARS 여론조사 대상 번호는 통신사가 제공하는데,
통신사에서 프로그램으로 번호를 추출하는 과정을
당에서 참관해 왔으나, 이번 대통령 후보 경선과 지난 당대표 경선에서는
참관을 하지 않음.
전화번호가 공정하게 추출된 것인지 확인하지 않았음.
2. ARS 여론조사 참관은 오전 오후 각 10분만 허용됨. 이는 당규나 규칙에 있는 규정에 따른 것이 아니라 후보에게 고지한 사항이라고 함. 향후에라도 개선이 필요.
3. 여론조사 기관에서 여론조사에 투입된 약 20명의 조사원들이 정규직이 아닌 아르바이트라고 함. 숙달된 분들이라고 하나 이를 확인할 방법은 없음.
4. 여론조사가 마무리된 후에도 여론조사 결과 도출의 근거자료를 일절 공개할 수 없다고 함.
지난 당대표 경선 직후 도태우 변호사가 당과 선관위에 결과 도출 근거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으나 거부하여 결국 소송 진행중. 당연히 공개해야 하는 자료를 왜 공개안하나.
초등학교 시험지도
채점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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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변호사 페북 글(20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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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경선 후보 2차 컷오프에 대한 불신, 아주 높아/
뭐라 하더라도 중앙선관위 주도 방식에 대한 신뢰도 바닥/
국힘당은 투명한 경선 관리 위해 노력해야
[공병호TV, 2021.70.4(8분)]
https://youtu.be/CsmxsUH8h-c
● ["선관위의 손아귀에 든 국민의힘 당내 경선, 이대론 안된다" 요약본]
선관위(선거조작위원회)와 국민의힘 당권파가 맺은 수상한 밀약
=<경선 위탁관리협약서> 살펴보니...황당,요지경!
-모바일투표,ARS전화,여론조사기관 등 일체를 선관위에 위탁하고
선관위는 공정성,무결성 작업 없고 책임의무도 없음!
선관위의 결정(조작) 검증 불가능함!
~또 조작질 하려고 하고 있다.
알고도 따라 하면 범죄의 공범이 되는 것!
국민분노 일고 있다!
(도태우 변호사)
[VON뉴스, 2021.9.13(38분)]
https://youtu.be/4h18L1jX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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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 규명과 공정투명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된다!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를 부인,침묵하는 자는 대한민국 반역세력이고
대선 등 공직선거 후보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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