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고위검찰 간부
올 신년회 회식자리서 여검사들
신체접촉 물의 빚음
문제의 검사는 지청 형사부 의 여검사들을
모아 놓은 자리서 껴안는등
눈살찌푸리게 하는 신체접촉이
이뤄져 현장 목격자들도
곱지 않은 시각을 드러 냈다는 전언 입니다
문졔의 고위검사는
앞전 김수남 총장 방문때도
무도를 요구해 물의를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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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검찰고위간부 회식자리서 여검사 성추행 망신살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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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8 23: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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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내용이 뉴스꺼리로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꺼꾸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