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민들은 군과 미국을 과도하게 믿으며 별일이야 있겠어라고 현실을 외면하고 안주하려 한다.
그 국민들이 믿는 군대는 지금 거대한 코끼리가 수많은 하이에나떼가 달라붙어
살점을 뜯고있는 것 처럼 혁명역량들의 공세에 시달리고
그 잘났다는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젠" 내 자신, 내 남편, 내 아들의 목숨을 내놓을 각오를 하지 않고는
이 나라를 지켜낼수 있기가 어려운 현실이 도래한 것이다.
아직도 제도권내에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순진한 생각들을 하고
근사한 관료중에 한분이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기원한다.
내가 볼땐 다 헛물이다.
지금은" 여러분 모두가 보다 느끼다시피 느려터지고
지들 잘난맛으로 정의를 실현하려는 법 가지고는 택도 없다.
이 따위로 국민들이 나대니 미국이 버릇없는 한국을 포기하고
차라리 북괴를 달래는 편을 선택할 수도 있다
두번째 우방 일본에 대한 위안부교의 실체를 알수 없는 증오는 이젠 종교수준이다.
한국인인 내가 질릴 정도다.
대한민국의 마당인 광화문을 빼앗긴건 그렇다치고서도 ,아무도 되찾아 올 생각을 안한다.
내가 극단적이어서 그런지 이젠 별다른 수가 보이지 않는다.
*** 이미" 혁명역량이라는 괴물들은
대한민국에 올라타 학교, 사법부 ,군 ,공안기관 등을 차례로 물어뜯더니
급기야는 우리손을 빌어, 최고 기업의 멱살까지 틀어 쥐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나빠질게 없는 지경이 되었고
눈뜨고 자살하여 죽어가다가,
이제" 마지막으로 칼을 쥐고 딱 한번 휘두를 힘만 남았다.
전국의 전 예비군, 잘나신 공무원, 삼성 LG SK 포스코 한화 대한항공 직원들은
전원 다 잠시 컴퓨터와 가족을 잊고
시청과 광화문 광장으로 몽둥이들고 나오라" 당장 .../육군" 예)소령 "장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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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 여러곳에 옮겨서 더 많은 분들이 구독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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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호석님은 육군장교" 예)소령 입니다.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하는 열혈 입니다. (탄기국 집회 영상에서 봄)
너무 좋은글 옮겨봅니다/
첫댓글 트랙터 시위대 의문이 다 풀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의문이 안들었는지.....이 시위를 허락한 자들이 더 의문
얼마전까지도 관심없었던 한성주장군의 "계엄령을 선포하라" 외침이 이제는 실감이 드네요... 월남꼴 나기전에 황교한대행께서 이나라를 살리는 결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맞아요. 한성주장군님연단에세워야합니다
탄기국 집회는 계엄령 선포 주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주최 집회에서 자유로이 하면됩니다...
꼭" 탄기국까지 다른 집회 주제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탄기국은 전국적 대 결집 집회입니다........
전국민이 공감" 동의 하는 주제를 갖는 평행이 필요합니다.
어느 주재로인하여 결집이 깨어지면 안됩니다
지금 군, 경 정치판 각계가 좌판입니다.
만약 "계엄령이 내리면 좌익들에게 빌미를 줘서
제 2의 광주 사태가 필히 일어나고.....피보는 내전이 예상되고.
거기에 생명걸고 나와싸울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계엄으로 인해서 각종 국가 경제 활동도 둔화 "엄청난 댓가를 치뤄야하는
계엄령.... 어쩔수없는 상황때나...
구호가 다 이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세상에 .......해결안될 일은 없습니다.
외처놓고 .....휴유증 책임도 생각해야합니다.
긴박감 뜻을 알지만.........무책임한 외침 신뢰없는 쇼가됩니다.
계엄령으로 다 해결될듯 말하는 한성주님의 계엄령은 만병 통치약이 아닙니다.
본인도 전통때처럼 계엄으로 대청소 생각하지만
지금은 80년대가 아닙니다.
80년대식 군대도 , 국민 의식수준도 아니고
탄기국은.............그간 해오던 대로.......국회 해산....탄핵 무효....특검 , 헌제 압박
부실 언론 척결등 ....민원 반영의 전국 결집평화 집회여야합니다.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올지경 그들과 같이 살고 있다는것이 소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