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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휴먼종합상조영주지사 원문보기 글쓴이: 학남 김용기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누구나 본 사람이라면 극찬한 영화 '워낭소리'촬영기간만 3년이 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경북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한 농부와 소의 애정.
"워낭소리" 다큐멘터리 영화 오늘 봉화군청 주관으로 봉화 청소년 수련 센터에서 4회 방영 한다네요.. 감독과 주인공도 직접 인사도하고 관람 하러 오신다니, 오늘(2009년2월12일) 가시면 직접 만날수도 있답니다.
워낭소리는 여든의 할아버지와 마흔이 넘은 소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영화 워낭소리 예고편입니다. (예고편을 보시다 보면 방울소리가 나는데요 그게 워낭소리입니다)
워낭은 마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 또는 마소의 턱 아래에 늘어뜨린 쇠고리를 뜻합니다. 워낭소리라함은 말이나 소에 매단 워낭 즉, 방울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언론이나 인터넷등이 나오는 워낭소리는 워낭의 소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영화를 뜻하는 걸겁니다.
최근에 영화 워낭소리가 인기가 많거든요.
잔잔한 감동의 영화는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 경북 영주시 가흥동 우시장 배경 봉화군 청량산 청량사 사찰과 봉화군 송이축제 을 영주시 한우고기 등 많은 관광 거리와청청 한우의 먹을거리등 유명한 부석사와소수서원 등 함께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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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워낭소리영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화 잘보고 갑니다.
국민 영화 잘보고 갑니다..역시 고향의 영화라 그런지 넘 멋지네요....
정말 감동적인 영화 였습니다. 눈물 없이는 감상할수없는 영화 그이름도 유명한 .워낭소리...그런데그곳까지는좀 멀어서 .....하여간 저도 눈물 좀 흘렸어요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