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화순 무등산
아침 07시30분 청주실내체육관 앞 출발
교통비:2만원(교통비로만 사용 산행후 뒷풀이 없슴)
산행참석조건(참석자 문자나 댓글로 남겨 주십시요) 010-2006-3231 나백환
1) 백신접종 완료자(1차 2차 접종완료자)
2) 버스안 마스크 필착용
3) 탑승시 발열체크 (37도 이상 참석불가)
4) 참석자는 체육관 앞 개별 참석
5) 산행비는 2만원 교통비로만 사용(산행후 현지 뒷풀이 없슴)
6) 산악회는 산행안내만 할뿐 사건 사고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6)버스 승차장소
체육관앞..........................................봉명동sk주유소앞......................솔밭공원버스승강장................................서청주IC육교밑
안양산
무등산에서 내려다 보면 장불재에서 남동쪽으로 꼬리를 틀어 길게 뻗어 내린 능선이 백마능선이다.
가을이면 억새의 흰손이 바람에 흩날릴때 마치 백마의 갈기처럼 보인다하여 백마능선이라 불리운다.
호남정맥의 길이기도 한 이 백마능선의 끝에 있는 봉우리가 안양산이다.
아래는 안양산 휴양림이 있는 둔병재 이다.
안양(安養)이란 뜻은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게한다'는 뜻의 불교 용어이다.
안양산은 독립된 산이라기보다는 무등산 줄기의 한 봉우리이다.
무등산의 여러가닥의 등산로중 교통이 불편하여 비교적 한산하다. 안양산 단독산행보다는 무등산
과 함께 산행하면 일품이다. 단체산행의 경우 둔병재에서 안양산에 올라 백마능선을 타고 무등산
서석대를 거쳐 증심사로 하산하는 코스는 증심사 원점회귀 코스보다 매력적이다.
안양산 7부능선에서 안양산까지와 백마능선이 억새군락지로 억새산행으로 인기가 있다.
또한 봄이면 안양산 능선이 철죽으로 뒤덮혀 철쭉산행코스로 떠 오르고 있다.
안양산 정상에서 올려다 보면 무등산 전체 조망이 장관이다.
안양산 휴양림에서 화순군 화순읍 수만리로 넘어가는 고개인 둔병재는 이름 그대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주둔했던 곳이다. 병기를 만들었던 쇠메기골에서는 지금도 쇠찌꺼기가 나오고
있으며 물을 넘어오던 물목대, 장군대등 옛 이름이 지금도 남아있다
.
산행1코스=화순이서분교-규봉암(광석대)-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늦재-원효사
산행2코스=원효사 물통거리 트레킹
예약전화 요산회장 = 010-2006-3231 전화. 문자. 카페 댓글로 예약=33명
운전석 |
1 | 2 | | 3 | 4 |
| 최재인 | | 양oo |
5 | 6 | 7 | 8 |
전명배 | 동산 | 용바위 | |
9 | 10 | 11 | 12 |
정근문 | 김종구 | 이경화 | 최미라 |
13 | 14 | 15 | 16 |
김차영 | 유승 | 김연옥 | 이규란 |
17 | 18 | 19 | 20 |
| 박세진 | 민oo | 민oo |
21 | 22 | 23 | 24 |
민병오 | 송명준 | | 양진석 |
25 | 26 | 27 | 28 |
정oo | 일월 | 보원 | |
29 | 30 | 31 | 32 |
유리 | 산앤미 | 신용섭 | |
33 | 34 | 35 | 36 |
| 킬리만자로 | 나숙희 | 신덕희 |
37 | 38 | 39 | 40 |
| 우째라고 | | 이영애 |
41 | 42 | 43 | 44 |
| 이정식 | | 심oo |
옆 파트너가 참석할때 2인동석(박세진=초형 이경화=최미라 김연옥=이규란 이정순=이세영 나숙희=신덕희 보원=금강)
참석인원에 따라 나머지 좌석은 순차적으로 배정하겠습니다
첫댓글 안양산 백마능선코스보다 규봉암광석대코스가 볼만한곳이 더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화순초교에서 규봉암코스도
좋긴하죠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파님 한자리요
윌파코로나백신 예약으로 취소합니다 죄송
알겠습니다
전명배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볼일이 있어 산행을 취소합니다
다음주에 뵈요^^
알것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심00외 1명 신청합니다.
합 2영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서 무등산 산행 취소합니다.
알겠습니다
양00 외1명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민00 한명 더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통로쪽 있으면 한자리
주세요 신청합니다
알겠습니다
+1 신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00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