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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7월7일 토요일 평강일기.쥬니어가 행복을 찾았습니다
뉴싱싱 추천 0 조회 342 12.07.07 22:0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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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봉사자 분들 많이 안계시고, 제 기도발도 안 먹혀서 -.-;;; 완전 땡볕에 봉사하실분들 생각에 걱정많았는데.......
    신기한게 봉사후기 속 여러분들은 언제나 행복하시네요^--------^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상세한 봉사후기와 사진까지 챙겨주신 싱싱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07 22:45

    진짜 땡볕이였어요~
    그래도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내 이쁜얼굴에 기미생겼어 ㅋㅋㅋ

  • 12.07.07 22:56

    오늘인천도많이덥던데 애써주신분들 모두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쥬니어가입양을갔군요 쥬니어...행복하렴^^

  • 작성자 12.07.07 23:28

    암~!! 암!! 쥬니어 행복해야죠.

  • 12.07.07 23:11

    평강 큰언니 리포터 싱싱님!
    쥬니어 참 행복해 보여요. 스위트 홈으로 떠나는 모습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도 다녀오신 당일에 휘리릭 올리시고,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기미 약간 생기셔도 예쁘세요~~
    근데 소장님 뭐들고 계세요??^^

  • 작성자 12.07.07 23:30

    소장님 입양원서 들고 계셔요 ^&^입양가는 아이들 많이 생기게 ㅎㅎㅎ.고마워요~

  • 12.07.07 23:53

    날도덥고 힘드셨을텐데. 모처럼 훈훈한 소식이 들려서 미소짖습니다. 쥬니어가 좋은엄마를만나 다행이네요..싱싱님~~담엔제얼굴에 기미생기도록 일할께요~~^^

  • 작성자 12.07.08 00:02

    하하하하 도연화님은 젊어서 기미생기면 안되~

  • 12.07.08 00:01

    주니어가 오늘행복한가정으로 갔군요... 미경님이 그케나 이뻐라하더니..정말 기쁘네요^^
    어젠 비맞으면서하니깐 그나마 더운줄은 모르겠던데.. 오늘 봉사자분들 고생많으셨겠어요.. 감사합니다^^
    평강아이들을 걱정해주시고 아껴주시는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질병에 노출되지않을수있는것이니... 많이많이들 오세요^^

  • 작성자 12.07.08 00:06

    그러잖아도 ,가면서 미경씨한테 인사하고 간다고 하시드라구요 ...
    비와도 힘들고,더워도 힘들고,힘든건 다 똑같아요.
    비오면 밖에일을 못하고,사진찍지못하고,.......

  • 12.07.08 00:30

    눈이 참 맑은아이가 행복을 찾아가는군요~~소장님 시원 섭섭하시겠네여~근데..심장사상충에 걸린아이가 누구에여??뽀삐는 괜찮은가요??

  • 작성자 12.07.08 07:33

    소장님 너무 기뻐하신답니다. 빵긋심장사상충걸린아이가 누군줄은 모르고 평강집으로 못데리고 왔어요
    뽀삐는 지난번에 병원서 데려왔으니 아닌것 확실합니다

  • 12.07.08 00:45

    몇일전에 치료실에서 봤을땐 엄청 짖더니 정작 청소하러 들어가니 참 조용하고 붙임성있는 아이였는데..쥬니어였군요!! 아파서 들어온줄알았는데 입양갈려고 대기하고있었던...ㅎㅎㅎ
    쥬니어와 쥬니어맘님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만땅이길 기도하겠습니다!!*^^*
    싱싱님 오늘도 고생많으셨네요~ 에공...정미라님 말씀대로 싱싱님은 기미 생기셔도 아름다우세요!!!^^
    더운날 미용봉사하신분들, 청소봉사하신분들 탈출한놈 잡느라 고생하신 우리 소장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7.08 07:35

    그런가 ?히히히.이쁘다고 자꾸 그러지마세요.내병이 자꾸 깊어져요.

  • 12.07.08 02:48

    엇!! 파지줍는 절약형 아저씨 같잖아요... 그 전에 와인한잔에 클래식 들으며 검은쑈파에서 흰색 정장입구 다리꼬고 눈감고 있었는데 ㅠㅠ 그런 사진 올려주세요~~ ㅋㅋ
    아랫지역에서도 평강공주 참뜻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12.07.08 03:04

    하드락님~~^^검은쇼파, 흰색정장, 와인에클래식. 상상했어요~~~ㅎㅎㅎ파지줍는 절약형 아저씨가 더 멋있으실거 같은데요?!!^^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7.08 07:38

    하드락님 참뜻 알았어요.이러나 저러나 자주 못오시면 섭섭해서 어떻게해 훌쩍............

  • 12.07.08 03:43

    소장님 빠마 하셨네요^^ 한층더 젊어보이시네요^^ 쥬니어 얼굴보고 너무 이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이쁨받고 지내길 바란다~~ 정말 생명다하는 날까지 쥬니어 잘 보살펴 주시길 바라네요^^ 싱싱님 열심히 사진 찍으시라 바쁘셨겠어요.. 아지들 탈출해서 저번에 다른 아이가 심하게 다친것처럼 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십년감수 했겠어요... 어김없이 무더위에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7.08 07:39

    소장님 빠마 어울리죠?ㅎ 파마한지 좀 되었어요.원래가 예쁜얼굴이잖아~.난 바쁜것이 좋아요

  • 12.07.08 14:03

    쥬니어~참예쁘게생겼네요~행복찿아가는군아?엄마사랑마니 받고 행복해?
    봉사자 분들 더운데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2.07.08 22:30

    그러쵸 ㅎㅎ 정말 예뻐요.좋은엄마 만났으니 행복하게 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고마워요

  • 12.07.08 18:04

    쥬니어...가족만나 떠나는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쥬니어 가족으로 맞이해주신 쥬니어맘님,,,,쥬니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기쁜 소식 알려주신 싱싱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08 22:31

    기쁜소식 전해줄때가 제일 보람있어요

  • 12.07.08 21:30

    쥬니어가 엄마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편안해 보이네요 이젠 엄마품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

  • 작성자 12.07.08 22:32

    쥬니어가 가면서 평강을 외면하든데요 ㅎㅎㅎ

  • 12.07.08 21:31

    비가 너무많이와도 걱정 일케 날이 더워도 걱정 이래저래 걱정이네요(쓸데없는 걱정인가!)

  • 작성자 12.07.08 22:35

    평강을 사랑하기때문에 당연한 거예요.걱정을 안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 12.07.09 11:26

    쥬니어 엄마 만난 모습 넘 감동이에요~ 다른 아이들도 좋은 가정 찾아 갔음 좋겠네요...

  • 작성자 12.07.09 17:29

    좋은가정 만나는것 한달에 2건 정도만 있으면 ...........아유 생각만해도 신이 나는데.........그쵸 최근화님 ㅎㅎ

  • 12.07.09 11:31

    쥬니어의 표정 변화도 넘 신기해요~~ 첨엔 어리둥절->무표정->약간밝음->(소장님보고)완전밝음->기대에찬 밝은웃음.. 쥬니어도 뭘 아는거 같아요~~ 아가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라~^^*

  • 작성자 12.07.09 17:33

    최근화님도 그렇게 느끼셨구나! 나도 변화는 표정 느꼈어요.쥬니어도 좋은 일이라는것 짐작은 했을꺼예요.

  • 12.07.10 00:35

    쥬니어 엄마 만나서 넘 행복하겠다..행복하고 건강해라...

  • 작성자 12.07.10 07:49

    그렇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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