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입한 운수 김용수 입니다.
2월 9일, 비엣젯 항공편으로, 부산에서 하노이로 출발 하였습니다.
항공스케쥴 대로, 하노이에 현지 시간 정오쯤 도착하여, 입국 수속 끝내고,
마중나온 우인과 함께 인근의 박닌이라는 곳에 도착하여,
서서히 일정을 소화 하였습니다.
우인을 통하여, 한국인 컨설덴트를 동원하여, 알아본 결과,
하노이에서는 외국인 단독으로 개업은 어려우며,
베트남에서도 전통의학으로서 침술을 선호하는 정도였습니다. =끝=
첫댓글 건강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네 소식 감사합니다.
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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