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코드 |
검사 항목 |
결 과 |
참 고 치 |
검체 |
C 2210 |
Albumin |
4.4 |
3.5-5.0 g/dL |
1 |
B 2570 |
AST |
H 60 |
< 34 U/L |
1 |
B 2580 |
ALT |
H 15 |
< 39 U/L |
1 |
B 2710 |
r-GTP |
30 |
< 73 U/L |
1 |
B 2602 |
Alk. phosphatase |
79 |
45-129 U/L |
1 |
C 3720 |
Bilirubin,total |
0.39 |
0.3-1.4 |
1 |
C 3750 |
Creatinine(S) |
1.04 |
0.6-1.3 mg/dL |
1 |
C 2411 |
Cholesterol, total |
H 212 |
< 200 mg/dL |
1 |
C 4802 |
HBs Ag(ECLIA) |
Positive(7530.000) |
Negative < 0.90 Index |
1 |
|
|
|
Boderline 0.90-0.99 |
|
|
|
|
Positive >1.00 |
|
C 4822 |
HBe Ag(ECLIA) |
Negative(0.068) |
Negative(<1 or =1) |
1 |
|
<COMMENT> |
|
|
|
|
* HBs Ag 정밀검사 결과가 양성입니다. |
| ||
|
환자의 임상정보를 고려하여 추후 재검이나 HBe Ag, Anti-HBe, HBc lgm, An | |||
|
ti-HBc 등의 검사를 통한 확인을 권유합니다 |
| ||
|
|
|
|
|
B1010 |
Hb |
L 12.7 |
13-17 g/dL |
2 |
B1020 |
Hct |
L 39.2 |
39-52 % |
2 |
B1050 |
WBC |
6.2 |
4.0-10.0 Thous/uL |
2 |
B1040 |
RBC |
L 3.85 |
4.2- 6.3 Mil/uL |
2 |
B1060 |
Platelet |
212 |
130-400 Thous/uL |
2 |
|
MCV |
H 101.7 |
81-96 fL |
2 |
|
MCH |
32.9 |
27-33 pg |
2 |
|
MCHC |
32.4 |
30.0-35.0 % |
2 |
B1091 |
Diff, count 1 |
* |
|
2 |
|
Segment |
48.0 |
38.0-78.0 % |
2 |
|
Lymphocyte |
41.3 |
17.0-46.0 % |
2 |
|
Monocyte |
7.7 |
2.0-8.0 % |
2 |
|
Eosinophil |
2.5 |
1.0-6.0 % |
2 |
|
Basophil |
0.5 |
0.0-2.0 % |
2 |
C4872 |
HCV Ab |
Negative(0.20) |
Negative <0.80 Index |
1 |
|
|
|
Equivocal 0.80-0.99 |
|
|
|
|
Positive >1.00 |
|
C4212 |
AFP(CLIA) |
3.4 |
< 8.1 ng/mL |
1 |
|
|
|
|
|
|
검사를 완료하였습니다.(Final report)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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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V DNA 정량
보험코드 |
결 과 |
참 고 치 |
C4854006 |
2,810,000 IU/mL |
< 20 IU/mL |
|
16,354,200 copies/mL |
< 116 copies/mL |
검사일자 2011.9.3
보험 코드 |
검사 항목 |
결 과 |
참 고 치 |
검체 |
B 2570 |
AST |
H 42 |
< 34 U/L |
1 |
B 2580 |
ALT |
H 41 |
< 39 U/L |
1 |
B 2710 |
r-GTP |
35 |
< 73 U/L |
1 |
B 2602 |
Alk. phosphatase |
78 |
45-129 U/L |
1 |
C 3750 |
Creatinine(S) |
0.94 |
0.6-1.3 mg/dL |
1 |
C 2411 |
Cholesterol, total |
190 |
< 200 mg/dL |
1 |
C 4802 |
HBs Ag(ECLIA) |
Positive(7226.000) |
Negative < 0.90 Index |
1 |
|
|
|
|
|
|
<COMMENT> |
|
|
|
|
* HBs Ag 정밀검사 결과가 양성입니다. |
| ||
|
환자의 임상정보를 고려하여 추후 재검이나 HBe Ag, Anti-HBe, HBc lgm, An | |||
|
ti-HBc 등의 검사를 통한 확인을 권유합니다 |
| ||
|
|
|
|
|
B1010 |
Hb |
L 12.4 |
13-17 g/dL |
2 |
B1020 |
Hct |
L 37.0 |
39-52 % |
2 |
B1050 |
WBC |
5.3 |
4.0-10.0 Thous/uL |
2 |
B1040 |
RBC |
L 3.63 |
4.2- 6.3 Mil/uL |
2 |
B1060 |
Platelet |
189 |
130-400 Thous/uL |
2 |
|
MCV |
H 102.0 |
81-96 fL |
2 |
|
MCH |
H 34.3 |
27-33 pg |
2 |
|
MCHC |
33.6 |
30.0-35.0 % |
2 |
B1091 |
Diff, count 1 |
* |
|
2 |
|
Segment |
42.6 |
38.0-78.0 % |
2 |
|
Lymphocyte |
44.3 |
17.0-46.0 % |
2 |
|
Monocyte |
H 9.6 |
2.0-8.0 % |
2 |
|
Eosinophil |
3.0 |
1.0-6.0 % |
2 |
|
Basophil |
0.5 |
0.0-2.0 % |
2 |
C4212 |
AFP(CLIA) |
3.4 |
<8.1 ng/mL |
1 |
|
|
|
|
|
|
검사를 완료하였습니다.(Final repor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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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V DNA 정량
보험코드 |
결 과 |
참 고 치 |
C4854006 |
4,720,000 IU/mL |
< 20 IU/mL |
|
27,470,400 copies/mL |
< 116 copies/mL |
2011.12.24(토) 만성 B형 간염 검사 결과
검사항목 |
기준치(표준) |
결 과 |
검사항목 |
기준치(표준) |
결 과 |
Protein total |
6.6-8.8 |
7.6 gm% |
HBs - Ag |
|
pos (+)2.5 |
Albumin |
3.5-5.2 |
4.5 gm% |
HBs - Ab |
|
Neg |
Globulin |
|
3.1 gm% |
HBe - Ag |
|
|
A/G ratio |
|
1.5 |
HBe - Ab |
|
|
A.S.T |
M<35, F<31 |
35 IU/l |
HBV - DNA. |
|
|
A.L.T |
M<45, F<34 |
16 IU/l |
anti - HCV |
|
|
Alk phosph |
M53-128, F 42-98 |
87 IU/l |
AFP |
0-15 |
|
G.G.T.P |
M<49, F<32 |
38 IU/l |
CEA |
0-5 |
|
Bilirubin. total |
0.1-1.2 |
unit |
BUN |
8-20 |
16.2 mg% |
Glucose(F.PP) |
F70-110 |
mg% |
Creatinine |
M0.9-1.3, F0.6-1.1 |
1.0 mg% |
Cholesterol |
130-220 |
mg% |
Uric acid |
|
|
HDL-Cholesterol |
>40 |
mg% |
C.S skin test |
|
|
DL-Cholesterol |
<130 |
mg% |
P.W. skin test |
|
|
Triglyceride |
60-200 |
mg% |
|
|
|
Date of Report 2011.12.26
보험코드 |
결 과 |
참 고 치 |
C4854006 |
109 IU/mL |
<20 IU/mL |
|
634copies |
<116 copies/mL |
보험코드 |
검사항목 |
결 과 |
참고치 |
검체 |
C4822 |
HBe Ag(ECLIA) |
Negative 0.089 |
Negative(<1 or =1) Index |
1 |
C4212 |
AFP(CLIA) |
2.4 |
<8.1 ng/ml |
1 |
검사를 완료하였습니다.( Final report)
|
첫댓글 MMS라는 걸 광고하는 글로 보입니다만... 만성질환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게 바로 팔랑거리는 귀와 마음입니다...
친구야! 내가 무슨 약장수라도 돼 보이냐?
글고 이 약은 수질정화제로서 원료를 사다가 직접 제조를 하든지
아니면 파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어렵게 수소문해야 구할 수가 있지!!
당신 같은 친구는 "돼지 앞에 금덩이를 던지지 마라!!"라는 말이 딱이야!!
내가 이 약을 먹고 검사한 검사 기록지를 붙여 두었는데도 광고라고 하는 당신에게
더 이상 뭐 좋은 말이 필요하겠냐? 그냥 간염 치료제도 아닌 현상 유지도 못하는 "바라크루드"같은
약도 아닌 약이나 먹다가 간경화로 진행되어 저승가시든지 아니면 간암으로 저승하시든지 하슈!!
아직 덜 겁한 모양인데 간경화로 가고 나면 내 생각 많이 날거야!!
@푸른빛 단단히 미치신 듯... 많이 드세요. 전 바라크루드 먹고 혈청전환 되서 이런 금덩이(!?)를 안먹어도 괜찮답니다. ^^ 님은 바라크루드, 비리어드 같은 약 절대 드시지 마시길... MMS라는 걸로 완치 하시길 바랍니다. 완치되면 그 때 또 글 남겨 주세요. 제가 그 때 아이쿠, 선생님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하며 정중히 사과의 글 올리겠습니다.
@ldavid2 이미 완치되었다네~~~글고 나도 바라크루드를 3개월 먹어봤지만 아무 효과도 없더구만!! 간염 수치도 내려가지 않고 바이러스 숫자도 줄지 않고...바라크루드를 믿었다면 나는 지금쯤 저 세상이 가 있을 듯...바라크루드가 간염 초기일 때는 들을 수 있으나 이미 간세포가 파괴되고 정체기나 2차 상승기가 되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은 당신의 간이 더 많이 파괴되면 알 수 있을 것!!! 바라크루드는 결코 치료제가 아니라 현상 유지용 밖에 안된다는 것을 아시기를~~~
@푸른빛 님 완치 되었다면 HBV-DNA가 검출이 안되야 하는데, 검출이 된다면서요? 완치가 아닌데... 바라크루드를 먹고 바이러스가 미검출 된게 아닐까요? 바라크루드가 님을 살려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체기, 2차 상승기라는게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라크루드를 잘 복용하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해서 염증반응도 없어지게 된답니다. 최선의 간염치료는 항바이러스제라는 것을 아시기를....^^
@ldavid2 정체기(휴지기), 2차 상승기도 모르시는 님은 아직까지 간염에 대하여 많이 더 공부하셔야 할 듯...
정체기는 1차 상승기에서 간 세포가 다 파괴되고 나면 일정기간 정체기를 가지고 나서
다시 2차 상승기를 가지는데 이 때에는 GOT, GPT 를 H를 붙여 숫자를 표기하는 것임.
나는 2011년도 4월경에는 2차 상승기의 75%에 올라가 있다고 의사가 말하였음.
그리고 의사는 2차 상승기를 지나면 곧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하였음.
알겠슈?
글고 또 HBV-DNA의 정량 검사 결과는 내 글 2탄에서도 적었지만
기준치가 116copies이므로 이 이하는 표시할 수가 없는 것임.
검출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병리사의 말은 116이하는 너무 미세해서
@푸른빛 표시를 못하기 때문에 기준치를 116이하로 한다는 것.. 알겠슈?
@푸른빛 대단하군요. 아주 독자적인 의학적 지식과 문장 해석 능력을 갖추신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MMS 잘 복용하셔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혹 이분의 글을 보고 MMS라는 것을 먹을 환우분들 없으시길 바라며...
간염 환자분들은 원액으로 마시는건 않좋은 것 갖아요
한약 등등
mms가 뭔가요?????
다음 사이트에서 mms요법을 치면 각종 카페 등을 통해서 소개한 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mms는 약국에서는 살 수 없으며 제조 방법 등은 잘 소개한 카페가 있어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mms는 일종의 수질 정화제로서 세균성 질환에는 한마디로 만병 통치약에 해당할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약은 잘 팔지도 않지만 팔아도 1병에 2만원 내외로서 2달정도 복용가능합니다.
ㅋㅋ 쉬운길로 가시지.. 머그리 어려운길로 뱅글벵글 돌아서 가시려는지요
미국FDA에서 사용중단 경고 했다는데요?
굳이 비싼돈 쳐들여가면서 mms라는거 할이유가 ??
여보시게!! mms는 시중에 팔지도 않고 가격도 정해져 있지 않다네~~
자네가 뭘 모르고 있구만!! 정말로 mms로 너무 쉽게 치료할 방법이 있는데도
치료제도 아니고 간염 완화제 밖에 안되는 "바라크루드"등 양약만 먹고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는가?
약값이라고 해 봐야 2만원 내외로 1병만 사면 2달은 먹는데 비싸냐 이게~~
글고 잘 팔지도 않기 때문에 직접 원료를 사서 제조하거나, 아니면 어렵게 파는 사람을 수소문해야
구해서 먹을 수 있을거야!! 그렇지만 이 약을 먹기만하면 간염으로부터 완전 해방이라는 것!!
그래도 매력이 안당기냐?
@푸른빛 여보슈 당신이나 많이 쳐드셔... 글케 좋으면 상용화시켜보슈... 억만장자 될것이고 노벨상도 탈것인데...
어디서 약을 팔어~~ 글구 반말하지마라 ..농약을 확 뿌려벌라 ..
@HOPE 당신이 바라크루드를 비롯한 각종 양약을 맹신하는 한 간염 바이러스는 몸 속에서 계속 잠복하면서 당신의 간을 파괴시키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를...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각종 양약은 치료제가 아니라 현상 유지 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약임을 당신이 알 때쯤에는 이미 간 세포가 다 파괴되어 그 때에는 아마 나를 떠올리게 될 것이야!!
@푸른빛 자기편견과 오만에 사로잡혀 허우적대는 아자씨~ 그만좀 하쇼... 아자씨 의사요?..의사보다 공부많이 하셨수?
그렇게 좋으면 혼자서 많이 쳐잡숴...왜 굳이 회원들한테 욕지거리들어가믄서 자선사업하는거요>
mms광고하려면... 차라리 보조요법정도로 가볍게 추천하면 호응이 있을지도 모르겠고만...
기적의 명약 ! ...여기서부터 신뢰감 제로야... 알겄수??
왜 이런 방법으로 치료를 하죠? 요즘 좋은 약들이 너무 많은데...
간염 치료제는 아직 없기 때문에 이 mms 아니면 나는 벌써 저승에 갔을거요!!
글고 요즘 좋은 약이 그냥 1알 입에 톡 털어 넣으면 간염으로 부터 해방되던가요?
현상만 억제하다가 결국은 간경화로 가게 만드는 것이 당신이 좋다고 하는 "바라크루드"등
각종 양약인데... 간경화에서 거의 다 죽고..어쩌다 간암까지 가서 다 죽는데..
그래도 요즘에 좋은 약이라고 할 수가 있소?
간염치료의 정석이 아닙니다 부디 현혹 되시는분 없으시길 바랍니다
글 올리신분 스스로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모르면 그냥 입 닫고 있어슈!!
남의 소중한 체험담을 그렇게 근거없이 비방하는 것은 옳지 않아~~
한마디로 간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 약을 먹고 검사 기록지까지 붙였는데 그런 말을 하면
정말 간염 치료를 애타게 희망하는 환자를 현혹시킬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중요한 치료시기 마저
놓칠수 있다는 것 명심하시길...내 글이 거짓말 같으냐? 그러면 당신이 구해서 먹어보면 불과 4일만
지나도 몸으로 효과를 체험할 것이고 .. 나처럼 저승문턱에 가 있더라도 26일만 복용하면 정상으로
되돌아 올텐데..뭐할려고 미국넘 약 듣지도 않는 "바라크루드"를 먹고 몸을 망칠거냐!!
나도 부산살지만, 모르면 모르는 만큼 손해이고...
@푸른빛 2012년?이후 HBV DNA?결과는 어떠신가요???
@윤구현 2012.10.12 종합 건강진단을 받았습니다. 간은 혈액을 체취해서 간 기능 검사를 하였고, 간 초음파 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담당 의사는 간 기능은 모두 정상이며, 초음파 검사결과 간 표면에 흠집이 있답니다. 이것은 간염으로 간세포가 파괴되어 남은 흔적으로 평생 잘 없어지지 않으며 간 기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2012년 4월의 간기능 검사 결과에도 기준치인 116/copies이내 였고요, 그래서 병리사에게 왜 116이하라고만 표시하느냐고 물었더니 병리사는 116이하는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표시할 수가 없어 116이하로 표시한다더군요!!
AST 60 / ALT 15 인데 '사무실에 출근하여 근무조차 하기 힘들 정도였다'라고 하는 것부터 이상한데요...
AST 가 그냥 60이 아니라 H60 이었잖소!! 검사 기록지는 눈에 안보이나요?
H로 시작하면 이미 간 세포가 다 파괴되고 난 후 정체기로 접어들었다는거요!!
그러니까 사무실에서 책상을 향해 나도 모르게 머리를 쳐박는거지요!!
제대로 읽어 보시기를~~~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듣지도 않는 양약만 믿지말고...
하긴 mms도 양약이지 한약도 아니고 민간요법도 아니고
아니 정확히 말하면 화공약품상에서 파는 수질정화제이니까~~~
그래도 먹고 낫는다면 치료제도 되지 못하는 각종 미제약, 국산약하고는 비교할 수 없지!!
@푸른빛 H는 정상보다 높다는 뜻으로 붙인 거에요... 60 이 정상 범위를 위로 벗어났다는 거죠.. high 의 약자인 겁니다... 그러닉까 'H60'은 '60'과 같은 말입니다... 왜 결과에 H를 붙이냐면... 정상을 벗어난 결과를 쉽게 알아보라는 겁니다....
AST 60에서 그렇게 피곤했다면 간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소독약을 먹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면 에틸알코올도 효과가 있겠습니다??? (그냥 75도 소주를 드시면....)
@윤구현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데요!!
GOT, GPT가 2010년 12월 종합건강진단시 이미 110을 넘어섰고,
그리고 다른 내과에서 검사를 하여 H60이 나와서 왜 H가 붙어 있느냐고 물었더니
이것은 이미 간세포가 다 파괴되어 새로운 개념으로 H를 붙인다고 하더군요!!
물론 GOT, GPT가 110이 넘었을 때에는 H가 붙지 않았고요!
@윤구현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의 소중한 경험을 간염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전파하여 그들이 더이상 양약에 현혹되지 말고 빨리 치유되는 방법을 찾아 우리 모두 간염으로 부터 영원히 해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mms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은 본인들의 판단이겠지만
나의 체험기를 근거없이 비방하지 말기 바라며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푸른빛 이상한 설명을 들은 거에요....
H가 붙고 안 붙고는 검사결과지 출력 양식이 다른 거지 결과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got, gpt로 '간세포가 다 파괴 되었는지' 알 수도 없어요....
@윤구현 다시 한번 의사에게 잘 물어보시기를... 님이 알고 있는 H는 전혀 얼토당토않는 말임.
글고 간세포가 파괴되어 있는 것은 GOT, GPT로도 짐작할 수 있지만
간 초음파 검사로 알 수 있는 것임.
한마디로 간이 정상이면 표면이 매끄럽고
간세포가 파괴되어 있으면 간 표면이 거칠게 나타남.
의사들이 예를 들기를 정상인 간은 도로 노면포장이 잘된 상태와 같고
간 세포가 파괴된 간은 도로 노면이 파괴되어 너덜너덜한 상태와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고 함.
@푸른빛 아 정말 답답하네요...H가 붙는거는 정상범위에서 벗어났다는 뜻이고요.. 의사도 바쁜사람인데 혈액검사지
.. 그러니까

H로 표시된 항목을 체크해가면서 지금상태가 어떤지 얼추 진단하는게 아니겄수
.. 필요하면 정밀혈액검사 ,영상검사를 추가로 더해보는거고..글구 면역제거기 진입시 일시적으로 간수치 1000이상 치솟는 사람도 비일비재합니다.. 무슨 간수치 60가지고 간세포 괴사를 야그하십니까

각항목을 정상치와 일일이 체크해가면서 환자상담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피곤하겠수
@HOPE 내가 간 세포가 파괴되어 2차 상승기에 있을 때에도 H40을 붙였는데 이것은 뭐라고 설명할거요?
님의 말대로 하면 40이면 정상인데 왜 H를 붙였겠소?
설명 한번 들어봅시다.
님이 말한대로 그냥 40이면 40 U/L이어야 할 텐데...H40으로 표기되었으니..~~
@푸른빛 듣도 보도 못한 야그십니다... 예를들어 혈압정상수치보다 높으면 혈압수치에 H 붙습니다.. 정상치에서 벗어난 단순한 high개념입니다
@푸른빛 정상범위는 검사장비, 시약에 따라 다르거든요... 정상범위가 45이하인 곳도 있고, 40이하인 곳도 있고 35이하인 곳도 있습니다... 40에 H가 붙었다면 그 옆의 참고치를 보세요.....
실례지만 나이는 어떻게 되시나요??
이런 병신글은 운영자입장에서 삭제하시고....자꾸 이상한 광고글이나 사이비부류들, 정신나가고 무지한 노인들 전부 강퇴시켰줬음 좋겠어요....이런글 역겹습니다...
Mms 를 들고와서 참 호들호들 거립니다 무엇이든 조은점과 안조은점이 있듯이 꼭 한가지가 치료 명약은 아닙니다 본인은 일열심히 하고 아침 사과 한개 시식 사우나 등산 병행하며 간경화 이지만 성욕도 좋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기 취향에 맞고 즐겁게 살면은 최고지 굵고 짧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연휴에 사람 명은 운명에 맞겨야하지 않을까요?
내생각엔 상대할 가치도 없는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