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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세계(靈界世界)와 신(神)과 인간(人間)의 관계(關係)
<말선219-78>(1991,8,25, 본부교회) 지금(只今)까지 영계(靈界)가 무당(巫堂)들을 통(通)하든가 영통(靈通)하는 패(狽), 별의별 점쟁이들을 통(通)해 가지고 이 땅(地) 위(位)의 사람들을 다 이용(利用)해 먹었습니다. 앞으로 그거 안 됩니다. 땅(地)의 인간(人間)들이 영계(靈界)를 지배(支配)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꿈(夢) 같은 얘기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日本) 같은 데서도 그런 사실(事實)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은 다 이루어집니다. 아시겠어요? 기성교회(旣成敎會)가 망(亡)하느냐 내가 망(亡)하느냐 보라는 것입니다.
<말선207-307> 영계(靈界)로부터 직접(直接) 간섭(干涉)받을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속이지 못하고 꼼짝 못 하는 거예요. 영계(靈界)에서 다 조종(操縱)합니다. 전부(全部) 종적(縱的)으로 컨트롤 합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 패(狽)들은 다 반귀신(半鬼神)이 다 되어 있지요? 다 영신(靈神)아니에요? 그렇지요? 세상(世上)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거뜬히 잘 해 냊잖아요? 그렇지요? 그거 어떻게 해서 그래요? 높은 안테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삐삐하면서 통(通)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잔소리 말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들으면 사는 것이고 안 들으면 망(亡)하는 것입니다. 조상(祖上)이 나와서 ‘야 이자식아! 이런 것은 몇 년(年) 전(前)에 했어야 돼, 그래야 조상(祖上)이 혜택(惠澤)을 받는거야’ 하는 것입니다.
<말선208-267> 저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전부(全部) 갈라집니다. 자기(自己)의 마음(心) 맞는 정도(程度)에 따라, 풍선(風船)같이 자기(自己)가 머무는 자리가 전부(全部) 달라집니다. 저 천상세계(天上世界)에 먼저 간 사람들이 그룹별(別)로 있으면 자기(自己)가 자기(自己)에게 맞는 그룹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횡적(橫的)으로 이동(移動)이 가능(可能)하다는 것입니다. 천국(天國)은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自己)가 가야 됩니다. 지옥(地獄)을 하나님이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가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靈界)를 샅샅이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統一敎會) 교주(敎主)로서 수많은 영통인(靈通人)들을 수하(手下)에 두고 굴복(屈伏)시키고 교육(敎育)도 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세계(世界)를 모르는 잘났다는 사람들, 안 통(通)합니다. 그러니까 회개(悔改)해야 돼요.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실현(實現)하기 위해서 문총재(文總裁)의 말을 듣고 회개(悔改)하고 결심(決心)해야 됩니다. 자기(自己)들이 그렇게 사는 시간(時間)에 얼마나 많은 남한(南韓)과 북한(北韓)의 국민(國民)이 지옥(地獄)으로 갔는지 모릅니다. 그걸 회개(悔改)해야 됩니다.
<삶과 사랑 그리고 영혼의 세계p178)> 영계(靈界)에서는 사랑을 가지고 이 땅(地)에서 살면서 인연(因緣)되었던 모든 것을 현실화(現實化)시킬 수 있는 이상세계(理想世界)가 영계(靈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취(醉)해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98> 하나님이 왜 인간(人間)을 창조(創造)하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좋아하기 위해서, 기뻐하기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혼자 있어 가지고는 기쁘고 좋을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상대실현(相對實現)을 위해서 창조(創造)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기 위해서 창조(創造)하신 것입니다. 인간(人間) 아담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무형(無形)의 아버지가 되고, 인간(人間) 아담은 유형(有形)의 아버지가 되게 하려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실체(實體)를 쓴 하나님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실체(實體)를 필요(必要)로 하시겠습니까? 당신(當身)이 지은 실체세계(實體世界)는 무형(無形)으로는 주관(主管)할 수 없기에 실체(實體)를 쓴 하나님이 필요(必要)해서입니다. 그래서 실체(實體)의 하나님으로 만든 것이 아담과 해와입니다. 그러니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과 일체(一體)가 되어야 합니다.
<말선219-119> (1991,8,28,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성경(聖經)에 ‘하나님의 형상(形狀)대로 인간(人間)을 지으셨다.’ 는 말은 볼 수 없는 무형(無形)의 하나님이 인간(人間)으로 실체화(實體化)하신 것을 말합니다. 인간(人間) 조상(祖上) 아담해와가 하나님의 이상(理想)을 실천(實踐)하였더라면 그들은 역사(歷史) 속에서 최초(最初)의 가정(家庭)을 이루었을 것이며, 거기에서 번식(繁殖)되는 완성(完成)된 자손(子孫)들이 곧 이상사회(理想社會), 이상국가(理想國家), 이상세계(理想世界)를 이룩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형(無形)의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中心)으로 한 종적(縱的)인 참부모(眞父母)가 되시고, 인간조상(人間祖上)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中心)으로 한 횡적(橫的)인 참부모(眞父母)로 영원(永遠)히 인류역사(人類歷史) 위(位)에 군림(君臨)하였을 것입니다. 완성(完成)한 아담해와는 인류(人類)의 참부모(眞父母)이며, 인류(人類)는 이 참부모(眞父母)를 중심삼고 인류(人類) 대가족(大家族), 사회동포(社會同抱), 형제주의(兄弟主義)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人類)는 이 참부모(眞父母)를 잃음으로 말미암아 고아(孤兒)가 되고 말았으며, 형제(兄弟)가 곧 원수(怨讐)가 되고, 나라들은 반목(反目)하고 적대시(敵對視)하는 관계(關係)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인류역사(人類歷史)의 새 출발(出發)에 앞서 하나님께서 기어코 이룩하셔야 할 일은, 잃어버린 인류(人類)의 참부모(眞父母)를 찾아 세우시어 인간(人間)들을 고아(孤兒)의 상태(狀態)로부터 해방(解放)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인류(人類)의 참부모(眞父母)의 현현(顯現)은 하나님섭리(攝理)의 중심역사(中心歷史)입니다.
<말선400-197> 몸(肉) 마음(心)이 하나 안 되면 통일교회(統一敎會)에 들어와서 암만 믿더라도 천국(天國) 못 갑니다. 싸우는 데는 그림자가 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이 여기에서 입적수련(入籍修鍊)을 받고 축복(祝福)받을 때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을 했어요. 정오정착(正午定着),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몸뚱이(肉)가 양심(良心)보다 높게 되면 왼쪽에서 그림자가 생겨요, 이것이 정오정착(正午定着)이에요, 완전(完全)히 상(上), 중(中), 하(下)가 수직(垂直)에 서야 되는 거예요. 상(上), 중(中), 하(下)가 수직(垂直),
<말선208-52>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되지 못한 사람은 바로 못 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원한 세계인 저나라에 가면 이게 문제(問題)되는 것입니다. 영원(永遠)한 이상세계(理想世界)의 길을 가려 가는데 있어서 몸(肉) 마음(心)이 하나 못 되게 되면 가는 방향(方向)이 틀린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에요? 저 세계(世界)는 시공(時空)을 초월(超越)하기 때문에 몇 억만리(億萬里)까지 바라볼 수 있는 거예요. 몸(肉) 마음(心)이 하나 못 되면 이것이 엇갈려 가지고 왼쪽으로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自己)도 모르게 조금만 틀려도 이것이 가다 보면 끝에는 돌아올 수 없는 사탄 세계(世界)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적(絶對的)으로 필요(必要)한 것이 뭐냐 하면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말선207-318>(1990,11,11, 한남동공관) 그렇기 때문에 마음(心)을 중심삼고 몸(肉)이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된 거기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男子), 그런 여자(女子)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 입장(立場)에 서있기 때문에 그 둘이 하나 될 때 하나 된 그 기반(基盤) 위(位)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임재(臨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연(因緣)을 중심삼고 임재(臨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하나 된 가인 아벨자리를 찾아 세우지 않고는 발전(發展)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개인시대(個人時代)로부터 가정(家庭), 종족(宗族), 민족(民族), 국가시대(國家時代)까지 정리(整理) 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탄과 대결(對決)해서 승리적(勝利的) 기반(基盤)을 성립(成立)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解放), 아담 해와의 해방(解放), 자녀(子女)의 해방권(解放權)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세계적(世界的)으로 벌어진 것이 오늘날 민주세계(民主世界)와 공산세계(共産世界)입니다.
<말선208-273> 마음(心) 앞에 몸(肉)을 일치(一致)시키는 방법(方法)은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①하나는 몸(肉)을 치는 것입니다. 기운(氣運)이 영(零)(0)이 되도록 금식(禁食)하고 봉사(奉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누더지 짜박지 되게 이 몸(肉)을 3년(年)내지 5년(年)을 양심(良心)이 끌고 다녀 가지고 습관화(習慣化)시켜야만 몸(肉)을 치리(治理)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종교(宗敎)가 찾아가는 제일(第一)의 생활적(生活的) 목표(目標)입니다.
⓶또 하나의 방법(方法)은 뭐냐? 지금까지 마음(心)의 힘(力)이 몸(肉)의 힘(力)보다 약(弱)합니다. 비실비실해요, 그러니 하나님 앞에 정성(精誠)들여 가지고 수직(垂直)의 자리에 들어가서, 모든 인연(因緣)을 버리고 출가(出家)해서 산중수도(山中修道)함으로 말미암아 수직(垂直)의 사랑의 자리에 접붙여서 힘(力)을 받아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마음(心)에 3배, 4배, 10배, 이상(以上)의 힘을(力) 갖기 때문에 몸뚱이(肉)를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습관화(習慣化) 시켜야 됩니다.
3년(年) 내지 5년(年)을 그렇게 해야돼요, 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문총재(文總裁)는 표어(標語)를 세우기를 ‘우주주관(宇宙主管) 바라기 전(前)에 자아주관(自我主管) 완성(完成)하라’ 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말선207-354> 영계(靈界)가 그래요, 마음 맞는 형제(兄弟)들끼리 모여 살아요, 여기서 그렇게 사는 훈련(訓鍊)이 안 되어있으면 저 나라에 가서 부딪칩니다. 저 나라에 가면 문제(問題)가 크다구요. 사람의 마음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을 모시는 훈련(訓鍊) 가운데 사람 마음 맞추는 이상(以上) 빠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까다로운 분인지 알아요? 원칙(原則)에 어긋나면 용서(容恕)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心)을 맞출 수 있고 사람과 화합(和合)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훈련(訓鍊) 중에 그 이상 빠른 훈련(訓鍊)이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先生任)은 시간(時間)만 있으면 사람을 대(對)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기도(祈禱)하는 것보다 귀(貴)하고 다른 무엇 하는 것보다 귀(貴)합니다. 사람을 만나가지고 하나님을 중심(中心)삼고 생명(生命)의 말씀을 해주고 화합(和合)하고 호흡(呼吸)하는 것은 번창(繁昌)하는 가정(家庭)의 기원(起源)이 되는 것입니다.
<천성경p766> 여러분 모두 다 영계(靈界)에 가야 됩니다. 그것이 한 나라예요. 두 나라예요? 하나의 세계(世界)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世界)에서 생활(生活)하는 내용(內容)이 무엇이겠느냐? 물(水) 세계(世界)의 고기는 물(水)의 세계(世界)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이 절대적(絶對的)인 생명(生命)입니다. 강(江)물에 사는 고기가 강(江) 물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바닷물에도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담수(淡水)의 고기는 해수(海水)와 접(接)하는 그 물(水)을 맛보지 않고는 새끼를 못 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바다에 사는 것은 반드시 담수(淡水)에 와서 맛을 보아야 새끼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두 세계(世界)를 통(通)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몸(肉) 마음(心)도 그렇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通)해야 됩니다. (말선210-128)
<신천성경p821> 우리들은 천대만대(千代萬代)의 선조(先祖)들을 통(通)해서 태어났습니다. 그 선조(先祖)들이 선(善)한 선조(先祖)들이면 나는 자동적(自動的)으로 하나님의 생명권(生命權) 내(內)에 접(接)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惡)한 선조(先祖)들이라면 하나님의 생명(生命)과 먼 거리에 있습니다. 먼 거리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권(生命權)과 인연(因緣)을 맺으려면 선조(先祖)들의 악(惡)하였던 모든 양(良)을 넘어설 수 있는 회개(悔改)의 기간(期間)이 절대필요(絶對必要)하다는 것입니다.
<말선208-259> 예수님은 낙원(樂園)에 갔습니다. 천국(天國)에 못 갔다구요. 천국(天國)은 상대이념 (相對理念)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相對)로서 우주(宇宙) 전체(全體)를 소유(所有)할 수 있는 대상적(對象的) 가치(價値)를 지닌 권한(權限)을 가지고 천국(天國)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독신(獨身)은 천국(天國) 못 갑니다.
<말선208-258> 타락(墮落)이 무엇이냐? 혈통(血統)을 더럽힌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피살 맥박(脈搏)에는 악마(惡魔)의 씨(氏)가 숨어있어요, 악마(惡魔)의 사랑, 악마(惡魔)의 생명(生命), 악마(惡魔)의 핏줄이 엮어져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빼내느냐? 이 숙제(宿題)를 어떻게 해결(解決)하느냐? 타락(墮落)한 인간(人間)들은 돌감람나무입니다. 씨(氏)가 잘못되었어요, 생명(生命)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고차적(高次的)인 종교(宗敎)는 전부(全部)다 메시아사상(思想)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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