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jms 정명석 목사가 간절한 기도와 간구 그리고 오직 절대자이신 하나님과 온 인류의 구원을 총책임 지신 분 성자 예수님을 목숨걸고 사랑하여 그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삼위 하나님께 절대 사랑을 실천해오셨기 때문이다.
그러한 삶이 지금도 고통속에서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자 예수님께서 전해주시는 간절하고 애절한 온 인류 한 명 한명을 향한 사랑과 심정의 메시지안에 다 녹아 전해오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아무리 의인이라 할지라도 당세때는 시대가 악한 고로 참으로 많은 고난과 누명과 억울함을 받았습니다.
성경적인 인물에는 노아,모세,요셉 등 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까지도 그러한 당세때의 고통과 고역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한국사적으로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영웅 이순신장군 등도 엄청난 누명과 억울함울 받아왔지 않습니까?
그럼 구체적으로 진실을 찾아서 떠나볼까요?^^
월간지 記者 추적 “정명석 사건 재심필요”
월간 민정 “JMS 정명석총재는 왜? 십자가를 지고있는가?” 추적보도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창립했던 정명석 총재는 현재 교도소에 수감상태이다. 대법원으로부터 10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그런데 정명석 총재와 관련된 재판이 잘못됐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 사건이 재심의 대상이 된다는 것. 월간 민정 2월호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는 왜? 십자가를 지고 있는가?”라는 글에서 이 재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열거했다. 이 잡지의 차진수 기자는 이 기사에서 이 사건을 태동 시켰던 원초적 문제를 첫 이슈로 삼았다. 그가 이 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쓰게된 것은 최근의 관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가 이 사건에 대한 추적을 시작한 것은 11년전인 셈. 이 기사를 지난 11년간에 걸쳐 추적 보도한 차 기자는 1995년부터 경찰을 출입한 현역 기자이다.
차 기자는 이 기사에서 “본 기자는 이 종교단체에 대한 방송보도가 시작될 때부터 현장취재를 했다. 1999년 당시 이 종교단체는 방송사의 보도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었다. 당시 a방송사는 종교단체의 지도자들이 교인을 납치했다고 보도한 일명 ‘황양납치사건’을 보도했다. 그러나 기자가 경찰조사를 취재한 내용은 납치가 아닌 단순 폭행사건이었다. 폭행사건과 납치사건은 그 형벌자체가 크게 다른 사건이다. 이렇게 사실적인 것을 확인해「경찰저널」에 기사가 나가자 당시 이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었던 '문제 제기자(원고의 배후에서 고소 대행 등의 역할을 했던 배후인물인데 여기서는 기사의 성격상 임의대로 문제제기자로 일괄 표기함)'가 전화를 걸어와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항의를 했다. 항의내용은 ‘왜 납치사건을 단순폭행사건으로 기사를 썼느냐’였다. 기자는 당시 이 사건에 대해 천안경찰서에서 조사한 것을 확인하였기에 사실대로 기사화하였음을 설명했다. 그리고 만나서 대화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약속장소까지 잡아놓고 오기로 했던 '문제 제기자'는 나타나지를 않았다. 전화를 걸어 ‘왜? 오지 않느냐’고 하자 '문제 제기자'는 그냥 가기 싫어서 돌아간다는 무책임하고 황당한 말을 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 후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았다.”라고 기술했다. 차 기자가 두 번째로 지적한 문제는 a방송의 왜곡보도에 대한 사항이다. 그는 “a방송은 ‘정명석 총재가 성적 문제가 있는 지도자’라는 방송을 한 것이다. 방송사는 1995년 주일예배 ‘감사하는 생활’이라는 설교의 원본내용 중 '생명의 십일조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는 정 총재의 설교를 ‘열의 하나라는 음성을 흔들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도록 변조하였고, 자막에는 ‘여자 하나’라고 자막을 넣어 방영하였다'면서 “이 부분은 시청자들이 ‘정명석 총재가 이성적인 문제가 있는 지도자’로 인식할 수밖에 없도록 한 내용이었다. 그 뿐 아니라, 당시 방영된 내용 중, 예배장면이나 행사 때의 모습은 남녀가 같이 있었지만 여성들만 화면에 나오게 편집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마치 정명석 총재가 여성들만 상대하는 교주로 느낌을 주었다.”고 폭로했다.
차 기자는 세 번째로 a방송의 편파 보도 결과가 그 당시 법적으로 오류로 판명됐음을 상기 시켰다. 그는 “편파적인 보도에 대해 법원은 결국 화해권고결정을 내렸다. 주 내용으로는 '문제 제기자' 등의 일방적인 제보 자료를 방송에 써서는 안 되며 방송 48시간 전 고지할 것과 방송분의 5%를 보장하여 반론 보도를 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었다. 또한 이를 어길 시에는 건당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결정이었다. 편파방송의 오류를 법적으로 인정한 이 결정은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이미 여론에 의해 범죄자로 낙인찍힌 정 총재는 계속하여 언론의 도마질을 당하기 시작했다.”고 적시했다.
차 기자의 네 번째 이 사건에 대한 이견(異見)은 성적 피해를 주장한 4명의 여성을 내세운 기자회견이다. 그는 “2006년 4월 18일 '문제 제기자'는 피해를 주장하는 4명의 여성들을 내세워 기자회견을 열었다. 세상이 jms에 대하여 잊혀져갈 즈음 다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 되었다. 기자들은 정의의 편에서 노력한다는 '문제 제기자'의 입장을 듣고자 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충격적인 내용이 드러났다. 당시 사건의 깊이를 알기위해 조사해왔던 박모 목사는 '문제 제기자에게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며 '문제 제기자'가 합의를 명목으로 20억원을 요구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내용을 접한 b(비)방송 기자는 기자회견에 문제가 있음을 가늠하고 취재를 접었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기자들 또한 안티jms를 이끌었던 '문제 제기자'의 행동에 신뢰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라고 지적했다.
차 기자가 다섯 번째로 정 총재 관련 재판이 잘못됐다고 보는 이유는 성폭행과 관련된 내용이다. 그는 “당시 '문제 제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여성들은 '심한 성폭행을 당해 걷기가 힘들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어 하혈을 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이 법정으로 옮겨진 후, 이 진술과는 달리 피고의 변호인은 사건 현장에 있었던, 당시 cctv를 보면 이 두 사람은 피해자답지 않게 미소를 지었고, 걸음걸이 또한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면서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사실은 성폭행 피해를 보았다며 법정고소를 함께 진행해왔던 c모양이 위증을 했다는 선언을 하고 고소를 취하한 것이다. c모양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법정에 나와 경찰과 검찰 진술을 번복하며 피해 사실을 완전히 부인하였다. 재판부는 '증인이 고소 내용과 다르게 진술을 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하였지만,c모양은 '처벌을 받아도 좋다. 사실은 성폭행 당하지 않았다. 자신과 같이 고소한 d모양도 강간 등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문제 제기자'의 사주에 의하여 허위로 고소를 하고 지금까지 허위 진술을 한 것이다.'라고 명백히 밝혔다”고, 원고 중의 한 사람이 법정에서 진술한 사실을 적시했다. 차 기자는 여섯 번째의 이유로 정명석 총재가 재심을 받을만한 이유가 될 새 증거를 제시했다. 그는 "'문제 제기자'는 1999년 11월 15일에 '정명석 총재님을 음해하고 추문을 실어 불명예를 입히고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깊은 반성을 한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작성하고 인증까지하여 선교회에 제출한 사실이 있었고, 2005년 3월 17일, 7월 21일은 정명석 총재에게 두 차례 사과 편지를 보낸 것이다. 편지 일부 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오해를 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을 준 점을 사과드린다'는 내용과 '지난 6년간 총재님에 대해 '문제 제기자'와 회원들(문제 제기자가 만든 단체)이 오해를 하며 명예를 훼손하며 모욕을 드린 점에 다시 한 번 더 사과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었다. '문제 제기자' 자신의 자필 편지에는 인감 날인이 되어 있고, 인감 증명서와 자신의 사진을 첨부하여 정 총재에게 보낸 내용이었다.”라며,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그는 이 사건을 추적한 후 쓴 이 기사의 결론에서 “취재를 하는 기자도 비종교의 잣대로 종교행위를 가늠하면 해괴한 그림을 만들어 내듯이 검찰도 이 사건에 대하여 공소만을 위한 것보다 ‘백 명의 도둑을 놓쳐도 한 명의 억울한 죄인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무죄추정원칙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재판부는 증거와 증인이 애매한 이 사건을 10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한 결과에는 심리를 맡은 재판관들 역시 종교에 대한 이해부족과 억지적으로 조성된 여론에 의해 판단이 흐려지지는 않았는지를 되돌아봄으로 정 총재의 억울한 부분을 살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차 기자는 “법정 증언에서 이미 상당부분 밝혀졌듯이 '문제 제기자'가 합의금을 요구했던 상황이 있었던 만큼, 돈을 목적으로 고소인들을 관리하듯 하며 고소인들을 조정한 배후에서 의도적으로 문제를 만들었던 것은 아닌지도 냉철하게 짚고 조사해야 할 일"이라고 총평했다. 차 기자는 정명석 총재와 관련된 사건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 이유에 대해 “핵심은 친고죄(성폭행 혐의)라는 점을 이용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관리하며 그들로 하여금 고소하게 하고 그들 모르게 거금 20억을 요구한 뒤 합의를 끌어내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반의사불벌죄를 이용 합의에 맞추어 소를 취하하려 했던 계획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문제 제기자'가 정명석 총재를 집중적으로 비판했던 인터넷 사이트는 2월15일 현재 초 기화면에 “안티 사이트의 폐쇄를 예고하는 예고문을 올렸고, 도메인도 파기할 것“이라고 고지 했다. 정 총재측이 최근 드러나고 있는 새로운 증거나 판결을 번복할만한 새 자료에 따라 무죄를 구하기 위한 재심을 청구할 경우,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에 따라 종교를 창립-이끌어왔던 종교 지도자인 정명석 총재와 관련됐던 이 사건은 재심을 통한 새로운 판결 구하기의 상황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검찰과 법원은 이미 '문제 제기자'를 포함한 원고들의 제소 내용이 맞다고 승소-판결했기 때문에, 이 사건이 재심에서 번복될지의 여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도 억울한 재판으로 십자가에 못 박혔다. 지난 11년 간에 걸쳐 이 사건을 추적 보도한 기자의 끈질긴 취재에 따른 사실과 증거제시에 따른 폭로에 의하면, 예수의 죽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moonilsuk@korea.com
정명석 총재의 자연 성전 '감동스런 성전'
<현지 르포>기독교복음선교회 금산군 진산면 '자연성전' 취재기
한국 기독교는 전반적으로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대다수 교회의 신자 수가 감소하기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한 파인 복음선교회는 정명석 총재가 설립했다. 그는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지난해 초 대법원에서 10년형을 선고 받고 대전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그가 수감되는 과정에서 그와 관련된 사건은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가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 그의 교단이 어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5월15일은 스승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이 날을 맞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스승의 날 감사축제 행사를 가졌다. 이 교단의 성도들에게 있어 스승이란 “죽음보다 더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와 “세상의 욕심에 눈이 멀었던 우리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도해주신 선생님(정명석)”을 의미한다.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은 정명석 총재의 탄생지. 이곳에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세계선교본부가 있다. 그리고 일반 기독교회에서 보기 힘든 잘 단장된, 40만여평에 달하는 규모의 야외성전이 있다.
월명동 야외성전 입구로 들어섰다. 진입 도로 양쪽은 각종 모양의 돌을 이용한 돌 화단으로 꾸며져 있다. 각양각색 돌과 돌 사이에 심어진 철쭉 등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야외성전은 그야말로 꽃천지. 입구에서 2km쯤 올라가다보면 연못이 나온다. 연못 주변도 꽃들이 만발,아름다운 꽃길의 연속이다. 연못을 지나자 널다란 운동장이 나왔다. 이 운동장에서 축제행사가 펼져졌다. 이날 축제행사에 참석한 인원은 5천여명. 8월15일에 갖는 월드피스 모델 축제에는 3만여명의 성도들이 모인다고 한다. 8.15 축제보다는 적은 인원이 참가한 축제였다. 축제 무대는 야외 성전의 돌 동산을 향해 위치했고, 성도들은 돌 정원 사이사이에 앉아 축제를 참관했다. 이런 정경은 한마디로 자연스러움의 극치였고, 인위적이지 않았다. 사회자는 무대에서 복음성가를 불렀고, 성도들은 따라서 합창했다. 또한 연극도 있었고, 특송도 있었다. 무대에서 성도들을 향해 쏟아놓는 설교는 없었다. 함께, 더불어, 문화행사들을 즐겼다. 야외성전이란 단어가 말해주듯, 가족들과 함께 공기 맑은 야외에 앉아 축제를 감상했다. 이런 교회가 어디에 있을까? 세계에 하나뿐인 교회였다.
이 축제에 참석한 성도들을 분석하면, 다른 교회나 사찰에서 볼 수 없는 한 현상과 마주친다. 참석자들 대다수의 연령대는 20-30대라는 사실. 일반 기독교의 쇠퇴기에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부흥은 경이적이었고, 성도들의 연령대가 젊은층이라는 사실은 뭔가 타 교단-타 종교와 다르다는 것을 웅변해주고 있었다. 취재차 축제에 참석한 바,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카리스마에 도취한 이상한 행동이 연출되는 것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오직 신앙을 통해 얻은 즐거움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을 뿐이었다. 자연성전을 중심으로 야산들 사이 사이에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그 산책로를 따라 올라갔다. 산책로에서 만난 성도들은 거의 깨끗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혼자서 또는 가족과 같이 걷고 있었다. 더러는 혼자서 흥얼흥얼 찬송을 하기도 했다. 어떤 이는 산 속에서 트럼펫을 불어 경쾌한 악기 소리가 산울림 되어 돌아왔다. 야산의 정상에 도달했다. 그 언덕 위에는 성도들이 앉아 기도삼매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신과 가정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이들이었다. 야외 성전 산책로 곳곳에서 만난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의 신앙생활은 경건했다. 그들의 신앙심은 깊어보였고, 깨끗해 보였다. 성도들은 쫒기지 않은 발걸음으로 산 속을 걸었다, 또는 노래하며 흥겹게, 흥에 취해 있었다. 이곳의 성도들은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피조물을 통해 창조의 신비와 그들이 존경하는 스승인 예수를 만나고 있었고, 예수라는 스승께로 안내한 선생인 정명석 총재를 위해 묵상하거나 기도하고 있었다.
야외 성전의 성도들에겐 웅장한 건물로서의 교회는 없었다. 그래서 강요되는 헌금도 없었고, 목이 터지듯 외치는 설교도 없었다. 자연과 마주하면서 자연 속의 설교와 신의 창조적 기쁨을 얻고 있었다. 이러한 자연교회의 미래는 어떠할까? 계속해서 많은 성도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감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뿐 아니라 걷기 운동의 확산에 따라 월명동의 기독교복음선교회 자연성전 일대는 금산군의 명소로 재탄생할 것이 명확했다. 이 자연교회를 만든 정명석 총재는 수감 상태이다. 그는 10년 수감이라는 중형판결을 받았으나 교단에 속한 한 목사의 말에 따르면 “옥중에서도 성경적 신앙생활을 계속한다”고 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세계를 무대로 선교활동을 벌여 50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했다고 한다. 이미 일본이나 대만 등의 성도 수는 3천명을 넘어섰다고. 국내에도 400여개의 교회가 설립됐다는 것. 정명석 총재의 수감이 오히려 교단의 신앙심을 높여주는 신앙심의 단련을 위한 핍박으로 이해되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정 총재의 “형기 감량”이라는 사법적 조치가 기대되기도 했다.
예수도 몰이해로 십자가 사형이라는 방법으로 죽임을 당했다. “정명석 총재의 수감생활 역시 몰이해 집단에 의해서 만들어진, 현대판 종교적 수난을 받는 성직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다다랐다.
왜냐? 정명석 총재가 구상하고 만든 자연성전은 시대에 앞선 구상이었고, 종교적 실천을 통한 선각의 구현이었다.
이 자연-야외 성전에는 새들이 즐거이 노래하고,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그리고 맑은 영혼을 가진 성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큰 건물의 교회 보다 아름다웠고, 순수했다.
정명석목사님은 의인중의 의인이시죠. 의가 하늘을 찌르는 분이십니다. 무지하고 악한 자들이 모함하고 누명씌워 대는 것을 모르고 같이 악평하면 그 죄가 작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분을 모함해서 억울하게 하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영혼은 심판받아도 모르죠.. 그래서 무지하면 약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진정 진실을 알고 계신 분들도 많아요^^~ 더욱 힘을 내서 진실을 함께 알려요^
기도 시가 참으로 가슴을 울리네요...
신선한 향기가 그러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란 감동이 드네요^^
하늘과의 인연을 맺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찌 참람하게 거짓을 만들어 진짜인양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진정한 신앙의 길을 갈 수 있게
최고로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을 모함하는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데...
하나님을 알리는데 늘 목숨을 걸고 뛰어드셨던 정명석 선생님
그 선생님따라 함께 목숨걸고 하나님 알리는 일을 더 함께하지 못함이
하나님께 선생님께 죄송할 따름이다.
선생님 정말 힘내세요.
세상이 뭐라해도 하나님만을 저희 인생의 삶 속에 심어주신 선생님
영원히 선생님편, 하나님편 할게요!!!
하루빨리 모든오해가 풀리길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진실을 알 수 있는 블로그가 있더라구요. 한번 들어가 보세요
http://www.jmsprovi.net
정명석목사님은 의인중의 의인이시죠. 의가 하늘을 찌르는 분이십니다. 무지하고 악한 자들이 모함하고 누명씌워 대는 것을 모르고 같이 악평하면 그 죄가 작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분을 모함해서 억울하게 하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영혼은 심판받아도 모르죠.. 그래서 무지하면 약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