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 전투수당 말 많은데 무엇을 말 하는지~!?
우리나라 남자 평균 수명은 78세라 하니, 그렇다면 나는 앞으로 5년! 달로 계산하면 60달 후면 이 세상에 없게 되겠네요! 그러나 주변엔 90세 되신분도 계시니 생을 90세로 본다면, 앞으로 살날이 17년이군요, 그렇다면 5년 살날과 17년 살날을 합하면 22년이 되고 이것을 평균으로 나누어보면11년 남았네요! 그리고 월남전 참전 전우님이 약 34만명 이지요? 재파월 종군기자 포함 해서요,
월남전참전자 2018년 1월말 기준 생존자 약 20만3천명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추가로 돌아가신 전우님 제외하면 현재 생존한 전우님들 약 20만명 정도 되겠네요,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살날이 평균11년 남았다고 보고, 달로 계산해 보면 132달 남았으며,
매달 이승에서 저승으로 1,515명의 전우님께서 사망하여 저승으로 가신다는 계산이 나오는군요~! 엄청 많은 숫자 아닌가요~?
나이가 나이 인 만큼 경각심에서 한번 계산해 보았네요~! 그런데요,
20만명 생존자 중 보훈지원 등급자는 고엽제후유증(전상) 등급이 약4만4백명, 고엽제후유의증 등급자 약5만1천5백명, 그렇다면 비(등급)해당자 및 비(고엽제)대상자가 약11만명 정도 되는군요, 이11만명은 금년부터 참전명예수당으로 30만원 지급받고 계시겠죠, 이거 물가는 비싼데 너무 적지 않습니까?
그런데 작년 중반에 국회초청 정책토론회에 여러참전자단체에서도 참석하여, 참전명예수당을 기초생활수급자 급여에도 못 미치는 65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으나, 그에 대해 정부와 국회측에서는 매년 10만원씩 인상하면 어떠냐는 등 타협점을 찾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결론은 현재도 우리들의 요구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디가서 이런 얘길하면 상이 등급자 및 고엽제후유의증 등급자는 반가운게 없다고 합니다,
왜 그럴 까요~?
안 주지 않습니까, 두 가지 이상 해당되면 많은 것으로 선택하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참전자단체에서는 또 다른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병급규제 제한폐지 인듯 합니다, 그런데 이 또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왜 냐구요? 국회의원 경대수 의원이 병급규제 제한폐지 법안을 국회에 발의하여 제출했는데 많은 찬사를 받고 있으며, 국회 통과가 확실시 돼가고 있다고 합니다, 틀림없고 기대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상이 등급자 및 고엽제후유의증 등급자 전우님들 께서도 여러참전자 단체에 대하여 많은 찬사를 보내도 될꺼로 보는데 어떠십니까? 수고 많이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럼 끝으로 한 가지 더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전투수당 이요, 전투수당도 그렇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떠도는 전투수당에 대해서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모 임의단체는 전국으로 강연도 하고 다니며 책도 팔고 한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혹 이곳을 보고계시는 전우님도 믿고 계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서 당시 월남참전자에게 참전급여금을 하사관 및 병장의 경우 약500불을 주었는데 10%인 50불만 주고, 90%인 450불을 땡가먹었다~누가요~ 박정희 대통령이~! 그리고 그 돈을 세계 은행인 스위스 은행에 넣었다 이런 거죠,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 79년 10월에 서거했잖아요, 그 뒤 정권을 누가 잡았나요~? 전두환이잖아요, 그래서 전두환이가, 박근혜를 데리고 스위스 은행으로 가서 그 돈을 모두 인출해서 둘이서 나눠 먹었다~!
이런 얘기인가 봅니다,
저는 믿지 않습니다만, 설상가상으로 그렇다고 하드래도 사람은 죽고없고 공소시효도 지났는데 어쩌라는 겁니까, 지금 구치소애 있는 최순실이 한테 할 수 있는 것 처럼 특별법을 만든다든가 한다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간에 그 돈 환수해서 지급해 달라는 그런 전투수당 말고~!
국군보수법에 의한 것이니 국방소위원회 소관인데요, 전투참전자에겐 평상시 급여보다 전투수당으로 30%를 더 추가 지급토록 되어있는데 당시 월남전참전자에겐 지급을 하지않았으니 지금에라도 지급하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계급이 높을수록 전투수당이 더 많을꺼 아닙니까? 그러나 여러참전자단체 에서는 전투수당을 당시의 군계급에 관계 없이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일괄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116만원을 연금식으로 지급할 것을 강력하게 추진 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여러 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나 개인 생각으로는, 금년 또는, 내년 중에 국회를 통과 시켜서 2020년 부터는 모두가 전투수당 수급자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만,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전국 여러참전자단체 시군구 단위의 지회장 님들께서 수고를 좀 해 주셔야 된다고 봅니다, 모든 것은 국회 통과 그든요, 그럴려면 전국 지회장 님들께서는 한 지회당, 전투수당 국회통과 섭외활동을 해 주셔야 한다 이런 얘기 입니다, 각 지회는 해당지역 국회의원을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해서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국회 통과는 100%로 될 것으로 봅니다, 현재 전투수당 특별 법안 발의 내용을 보면, 발의자 이언주․ 의원 외11명, 발의자 민병두․ 의원 외13명, 발의자 정동영 의원 외17명 이 발의해, 총 38명이 발의에 동의하여, 국회에 제출해 놓고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 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여러참전유공자 단체는 새정부가 탄생한 이후 모처럼 최상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생각하고 현 정부와, 그 어느 때 보다 우리들의 숙원 사항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하니, 여러 전우님들은 유언비어에 휩쓸리지 마시길 바라면서, 아울러 여러참전자단체 모든 임원진들 께서도 각계 각층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 인 듯 하니 얼마 남지않은 우리들의 인생, 우리 모두 즐겁게 삽시다~! 전우 여러분 이젠 비방 같은것도 하지 말고 또 싸우지도 말고 파-이-팅 합시다, 그리고 더욱 더 건강 합시다.
첨언 한다면. 내가 말하고 싶은 전투수당은 위내용 둘다 아니고, 짧게 말씀 한마디 드린다면
월남전쟁 참전으로 인하여 부강한 국가 그리고 경제 대국의 초석이 된것 만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가는 이제라도 그에 응당한 댓가 즉 인센티브제 차원에서 라도 전투수당 이든 전투연금 이든 어떠한 명목이라도 적용하여 우리들의 젊은 피와 땀으로 이룬 경제대국의 1등 공신인 월남전쟁 참전용사 우리에게 빈껍데기 국가유공자 쯩(증)만 줄 것이 아니라, 정부와 국가 그리고 국회는 하루속히 월남전참전용사 예우 지원에 관한법을 포괄적으로 특별법을 제정하여 예우다운 예우로 그에 응당한 댓가를 지급 해야할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21일 대전에서 월남전쟁 재파월 참전용사 닉네임-병무청/정병무가 올립니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할 것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들어보니 공감이 가는군요
빠른시일에 이와같은 일들이 이루어 지길 기대하며
전우님의 좋은글 늘 부탁 드립니다 .
열심히할 것입니다.
날씨가 넘넘 덥군요~! 덕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글이 참 시원 ~~ 합니다.
참전수당인상, 병급제한 폐지, 전투수당 연금 등등
금년 하반기에는 추진하는 일들이 글 처럼 화끈하고, 시원 ~~ 하게, 매듭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홧팅 !! ♪♬♬
건강 어떠신지요??
항상 더욱 건강하시길 빌었습니다만!
강원도에 거주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도 많이 덥쬬~?? ㅋ
대전 개울가 매운탕도 10년 세월인데
여전한 맥을 집는 기억력에 다가오는 더위마져 확 ~ 사라졌습니다 ^^
재발도 완쾌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호형님과는 카톡 주고 받고요 시원한 바람 불 때 가든지 오시든지 할 것 같습니다.. ♬
전우님의 글을 보고 '전투수당' 의 의미와 현실을 봅니다.
'달라' 는 파월자와 '못 준다' 는 정부가 대립되고 별별 소문까지 더 해 저서 전우들 사이에도 의견을 달리한 험 한 소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 저것 다 털고 단지 '전투수당' 의 의미만 논 하겠습니다.
우리가 파월당시 '전투수당' 이란 개념은 당국자가 있었으나 적용 방식이 불 명확 했습니다.
유사이래 처음 격는 일에 상항 적용 방식을 몰라 후속 조치와 운영을 못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협상에서는 '전투수당'에 해당되는 군사 원조는 획득 했습니다.
흔히 '정부가 삥땅을 첫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받는 단초가 됩니다.
미국군은 세상 천지 돌아다니며 '쌈 질' 이골이 난 그들이라 '전투수당' 지급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는
'전투수당'은 전투에 종사한 장병에게만 지급 됩니다.
전쟁터에 갔다고 다 '전투수당'을 주지 않습니다.
그것도 전투 한 날자 수를 계산하여 장 사병 구분없이 똑 같은 일당으로 계산 합니다.
공격과 방어가 뚜렸하고 작전명령에 따라 명확하게 움직이는 싸움은 구별이 가능합니다만
우리가 경험한 싸움터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어느 놈이 적이고 그중에도 vc와 민간인이 명찰을 부착하지 않아 몰라 보았고
우리도 누구가 전투원이고 비 전투원인지 구별 않되는 싸움질을 순간적으로 치른 더러운 전장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벼르고 달려든 큰 작전도 있었습니다만 그 전투 역시 싸움의 최종 현장은 위와 같습니다.
해서 그 후유증이 '민간인 피해'로 우리를 괘롭히는 작금 입니다.
이런 전쟁터에서 정부는 '전투수당'을 주려고 해도 어떻게 구별하여 줍니까?
아니 되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전투수당을 몇 일 분을 달라고 하겠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치른 전장터의 몰골 입니다.
싸움터에서 죽고 다친 분명한 일은 있었으나 구별이 모호하고 그래서 정부는 '전투수당'을 지급하기가 망서려 진게
오늘의 '전투수당' 미지급 현상이라고 봅니다.
하면, ' 안 줄 수도 없고 안 받을 수도 없는' 이 기묘한 현실에 당사자들은 계속 죽어가고 있고
해서 '특별법'이란 돌파구를 마련 하려는 현실입니다.
이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룰 수도 없고 포기도 안 되는 '전투수당' 을 가지고 우리끼리 더 이상 욕하고 싸움질은 하지 맙시다.
제 바램은 이 문제가 난장판 중앙회가 기사회생의 일도 아니며 욕을 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중앙회는 판결이 결정되면 수습이 됩니다.
어찌하던 간에 지금 이 일은 국회의원의 노력에 기대를 해야 됩니다..
단, 그동안 당 해 왔던 흐지 부지 한 결과는 거부 합니다.
해서 전우님 지역구의 국회의원에게 위 사항을 請 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확실 합니다.
우리가 지금 뱌로 할 수 있는 노력 입니다.
더운 날,
정글에서 살아 남은 기백을 찿아 견딥시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봅니다,
열심히할 것입니다 많은 조언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끼리 어려운 문제 거론할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
정부의 반응이 나타날때까지 열심히 달라고 합시다
정부는 줄 생각을 못 합니다.
반응도 못 합니다.
줘야 될 법적 근거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주라는 법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입법을 하자는 겁니다.
'열심히 달라고 하자'는 방식이 무엇 입니까?
전우들이 따를 수 있는 합리적인 제안을 고대 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 글, 자주 접했습니다만 더욱 더 많은 글 주시길
바라면서 아울러 불편한 몸 많은 쾌유를 빌겠습니다
글구 언제 한 번 뵐 날을 기다려 봅니다.
대 정부를 상대해야 합니다. 여러 월참단체들을 총망라 연대하여
정부에 강력히 건의 하고 포괄적이니 병급이니 하는건 그 후 문제입니다.
그리고 국회원이 표를 먹고 사는데 이런 법안(포괄적특별법)은 표하고 거리가 멉니다.
입법예고 부터 국민들로 반대에 부디칩니다(19대에서 확인됨)
국회의원에게 부탁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전우님들의 의견이 필요할 때 라고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많은 의견 기다려봅니다
날씨가 넘 덥습니다 건강하시길 빌고 바랍니다.
세월이 부족하니 이젠 '빠른 길을택하자' 이런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병무전님 카페에도 가끔 들락거립니다.우리가 나라를 위해
싸운 일인데 정정당당히 정부를 향해 할말을 하자 그런 뜻이옵니다.
불가마폭염에 건강유의 하시길요. 단결~!!^^
특히 우리 지역 국회의원이신 이언주의원이 적은채구 여성의원인데도 불구하고 수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언주 의원님깨도 이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정 전우님 불로그에도 가끔 들립니다만 항상 마음에 닷는글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세요~
엄청 무덥던 순간이 김-전우님의 칭찬의 글 한마디에
무덥던 순간이 시윈하고 후련하게 화~확 달아나 버렸습니다
아울러 국회의원 이언주 의원님에 대한 감사에 말씀도 참으로
멋쩌 보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잡을 수 있다는 걸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 박광옥 전우 말대로 입법에고 과정에서 구수정 지지하는 패거리들의 적극적 반대가 유효 될 수 있습니다. 우선 구수정 문제가 긍정 해결되어야 참전자들의 숙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풍토가 현 대한민국의 현상임을 알고, 구수정에 올인 합시다.
이걸 살피고 적극 우리의 당위성을 알려야 하는데 작금의 발목 잡힌 중앙회,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중희 전우님, 아니 풀씨 전우님 건강하시죠? 넘넘 덥습니다
언제 한 번 만나 뵙길 바라오며, 김주황 전우님과 같이 한 잔 역시 하고 싶구요,
정말 항상 더욱 더 건강하시길 빌고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중인 소송 내용은 차치 하드라도 사무총장 대행, 홍보분야등의 변화는 화해의 신호탄인지 ...?? 일단은 고무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거기다 오늘 병무청 아니 실명 정병무님이 그간 거론됐고 진행중인 사안을 총 망라하여 일목연하게 스크린 한부분은
24명의 댓글, 994명의 조회수가 말해주듯 2012년 공법단체 이전 이후에 핵심적으로 거론 됐던 많은 이슈들이 한군데로 모아졌군요
상이, 고엽제등 병급규제 해제가 상당한 접근을 보았다든가 전투수당의 현실적인 대안은 군인사보수법에 근거한 일괄지급이 적정임을 지적을 하셨군요 ....이런 내용들이 전우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자주 올려줘야 하거늘 그간 많이 소홀 했던게 사실 입니다 폭넓고 참신한 내용들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여기에 더하여 참전명예수당을 제외한 상이, 고엽제등 제수당이 소득으로 잡혀있어 건강보험등등에 제약을 받고있고 2012 년 박승춘 보훈처장 시절에 2012. 7월이후 동일상병 임에도 불구하고 선착순식으로 7급상이자에 대한 반토막의 예우박탈은 대통령 시행령만 손보면 원위치 될 사항으로 큰 이슈에 앞서 선행되어야할 과제 이기도 합니다
중앙회에서도 전우들의 연령과 딱한 사정을 고려하여 대박을 터트린다는 큰 욕심보다는 실현가능한 것부터 우선순위를 정하여 STEP BY STEP 으로 차분한 정진을 기대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의 실현을 위한 각 지회별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유대강화는 필연이라 봅니다 지금은 퇴임을 했지만 경북의 모 지역구 국회의원은 같은 월참자 이였슴에도 관련법안발의나 동참에도 눈에 안뛴 기억으로 남아있어 중앙회는 독전만 할게 아니라 일선지회에 소명의식을 가질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데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월남전 참전 기념식이 근자에 와서 중앙회의 사정등으로 무산되어 금년54주년 기념식도 자체행사로 치뤄야 할 상황이나 구수정문제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사안으로 금년이 가기전 항의집회는 모든 전우의 자존심
문제로 해를 넘겨서는 안될것이다
오랫만에 참신한 소식으로 전우들을 희망으로 일깨워준 정전우님께 재삼 감사드린다 !!
오래만에 뵙습니다, 잘 계신지요?
공감하는 글 잘보고갑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창원에도 역시 덥지요? 정말 넘넘 덥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 잘 챙기셔야 할 터인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언제 한 번 뵈야죠? 글구 한 잔도 해야구요~!! ㅋ, 바쁘실 터인데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될수있을가요?
잘
되야될탠대.........
옛날 회장님 회장님 하던 코메디 생각나게 합니다.
회장님!
회장님!
그리고 전우님의 말씀에
될 수 있을까요? & 잘 되야될터인데 라고 하시었는데~
지성이면 감천 이라는 말도 있듯이
안 되면 되게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것이 되든, 될 것입니다
날씨가 넘넘 덥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상황을 잘 표현해 주셧습니다.
저는 중앙회 복지국장 김한별이며 현재 입법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백마첨전 전우입니다.
궁금해 하는 사항들이 많이 있을거 같아서 진행되고 있는 내용을 알려드리오며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분명히 말씀올립니다.
확정이 되면 협회 공식 폼페이지를 통하여 홍보국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씁드리자면
1. 공청회 개최
9월중순 (예정 9월13일14시) 이언주의원과 약 4-5명의 의원과 공동명의의
포괄적 보상 및 예우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를 위한 공청회 ( 국회 대회의실)를 월남전참전자회 주관으로 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약 40-50여명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1. 전투수당 과 병급제 규제 철폐
오랫동안 주장 해오고 입법 발의도 여러건이 게류되어있지만 전혀 진척이 없이 유명무실화 되고 있는 현실이며
기 입법 발의된 안건들이 곧 통과될것이라는 병무청님의 말씀은 희망사항으로 인정하고 그렇다고 동의할 수 없습니다.
병무청님 말씀대로 항간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절대 현혹되지 마시고 행사나 집회에는 절대 참여도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병급제는 상이등급자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향으로 또한 전투수당대신 포괄적 보상을 받는 쪽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향으로 입법 발의에 포함을 시키려고 합니다.
2. 각 지회 순회 방문
정무위원과 국방위원 국회 의원 사무실과 또 지역구 지회를 중심으로 제가 8월부터 각 지회를 순회 방문하여 의견도 수렴하고
각 의원들과 만남을 갖으려고 합니다.
해당 의원들 뿐아니라 전 국회의원들은 국회 톨과를 위한 소중한 분들이니 전국 도시지부장님 각 지회장 임원님들은 지역구 의원들을 자주 만나서 교제하시고 후원금도 내 주시고 의원들 행사게 꼭 참석하시어 봉사도 해 주시고 우리들의 요구가 관철이 되도록
힙을 모아주시 바랍니다.
3. 앞으로 계획과 방향
2019년 12월 이내로 특별법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심각합니다.
꼭 관철시켜야 합니다,.202년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무관심으로 또 밀려나게 되버립니다.
협회에서는 금번 회기내에 특별법안을 통과 시키려고 총력을 기울이고저 하며
회장님이 복권되시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것입니다.
회장님은 직무정지중에 있어 공식적인 활동은 못 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의원들과 만나서 소통을 하고 계신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전우님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창구를 일원화하고 또 한 목소리로 투쟁해야 합니다.
광화문, 청와대, 서울시청앞 또 각 도,시지부별로 정부나 국회에서 반응이 나을때까지 멈추지 않고
길거리에 나와서 궐기대회를 진행 하여 사회적으로 이슈화를 해야할것입니다.
여러 전우님들은 이때에 가족들까지 동반하여 자발적으로 투쟁에 합류해주셔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렇게 많은 시간이 없습니다.
혐회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화합하여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매진해야 합니다,.
전우님들의 적극적인 첨여와 단합을 소망하오며 본 업무는 중앙회 복지국에서 주관을 하고 있아오니
궁금한 사항 또는 법안에 포함할 내용이나 앞으로 투쟁방법에 관하여 좋은 의견들이 있으시오면 언제든지 협회를 방문하시거나
나 의견을 주시오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지국 070-4324-7077 / 휴대폰 010-9587-6287./ email: starstar1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