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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RT 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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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의┃창┃.. ◀▽…━┛━┛━┛━┛ 싹쓸이 쇼핑을 했던 곳 - 체르마트 시내에서
스콜 추천 1 조회 3,571 06.05.05 02:41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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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0.02 10:16

    마음이 가난할 때 풍요로워지는 행복을 배우려 오늘도 우리는 길 떠나는 사람들입니다.

  • 05.10.01 23:57

    깜짝 놀랐어요. 리플이 많아서. 그리고 신부님이 무슨 세일하는 곳을 만났나 했어요. 문화사목자의 쇼핑은 대박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을 싹쓸이하는 신부님의 놀라운 장보기, 저도 내일부터 싹쓸이 쇼핑몰을 찾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05.10.02 10:18

    결국 제가 한 사람 맛이 가게 한건가요? ㅎㅎㅎ 오늘도 창밖을 보니 가을입니다. 청계천으로 아님 소래산으로라도 하늘쇼핑을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 05.10.02 00:32

    조용한 모습으로, 질리지 않으면서도 진한 향기를 품고 있는 국화꽃처럼 오늘 신부님의 글에선 그러한 향기를 맡았습니다..'문화사목'이라는 이름이,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랑과 환희로 채색된 푸근한 산으로 가톨릭교회안에 우뚝 솟아 언제까지고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잠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05.10.02 10:19

    항상 카페를 위해 헌신하시는 자매님, 문화사목의 향기를 함께 나누고 계심에 감사드려요.

  • 05.10.02 08:06

    진정 기쁨의 복음의 산이 신부님을 통해서 솟구치기를 빌어 봅니다. 아름다운 여행기 흐뭇하게 보고 읽었습니다.

  • 작성자 05.10.02 10:21

    히딩크 감독의 말처럼 우리는 아직도 목이 마른 사람들입니다. 복음의 기쁨이 목이 타는... 감사드립니다.

  • 05.10.02 08:51

    신부님! 정말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 잘 보았읍니다.너무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셔서 그 그림이 선명합니다.싹쓸이 쇼핑덕에 눈과 귀가 즐거웠읍니다.특히 제라늄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집들이 너무 정겹게 느껴집니다.시골의 한적한 그곳이 그리워 집니다.신부님의 재테크에 귀 기울여 볼까요?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0.02 10:34

    감사합니다. 그림이 선명한 것은 마음이 선명하시기 때문입니다. 귀 기울여주심에 감사드리구요. 늘 문화사목의 기쁨전파에 귀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0.02 10:26

    개소리 말래, 개소리 말래, 누가 너더러 개소리 말래... 모처럼 답글에 대한 꼬리글을 쓰는 동안 하나의 꼬리글을 적고 등록을 누르면 이 글의 처음으로 다시돌아가 계속 음악의 앞부분을 되풀이해 듣게 되는데 가사가 자꾸 개소리 말래처럼 들리네요. ㅎㅎㅎ 주일 오전에 답글에 꼬리글을 올리는 저의 개소리(?) 또한

  • 05.10.02 22:22

    푸하하하.....정말?.,그렇네요?...일일이 모두 꼬리말을 달아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10.02 10:29

    여러분에게 즐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천사들의 축일입니다. 여러 천사님들의 천사같은 마음에 꼬리글을 적으면서 저도 잠시 천사의 그 마음을 담아봅니다. 배꼽에 담았나? 엉덩이에 담았나? 내 속의 천사를 찾으려 이만 들어갑니다. 샬롬!

  • 05.10.02 12:24

    마음에 담은 것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보는 재미가 여행이 주는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또 다른 세상으로 여행을 할수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05.10.19 02:18

    즐거운 시간 되세요.

  • 05.10.02 19:49

    속았다 ! 아주 즐겁게 .. 하하 그러면 그렇지 역시 스콜신부님 다운 쇼핑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여행기 .. 신부님을 더욱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몸서리치도록 기쁨 넘치도록 행복한 여행기 .. 언젠가는 어떤 제목으로든 신부님의 저서 속에서 한 몫을 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0.19 02:19

    감사합니다.

  • 05.10.02 21:58

    신부님의 여행기를 끝까지 잘보았습니다.깨끗한거리 집 창가에 예뿐꽂들 .알프스의 눈덥힌산 .아래로 내려오면 프른잔디.....자상하게 설명해주셔서 다녀온길을 다시한번 갔다온것 같습니다.(싹쓸이 말씀땜에 ㅎㅎ혼자 웃었담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05.10.19 02:19

    세실리아님 감사해요.

  • 05.10.03 09:45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재치있는 글 요들송 싹쓸이 쇼핑 선물에 속았답니다. 다각면으로 사목하시는 신부님께 화이팅 !

  • 작성자 05.10.19 02:20

    첫 인사 나누셨으니 앞으로 자주 글로 뵙기를 바랍니다. 병원에 계신가봐요?

  • 05.10.03 10:20

    내가 대신 산이 되리라.,, 바다를 품는, 산이 되기를 꿈꾸시는 신부님, 하늘의 아버지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신부님...

  • 작성자 05.10.19 02:21

    감사합니다.

  • 05.10.03 13:55

    지금 신부님 쇼핑 해 오신것 즐기고 있읍니다 . 예쁜 까페에 앉아 요들송 들으며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0.19 02:21

    캐나다에서 들어오셨나요? 반갑습니다.

  • 05.10.04 11:51

    저도 메일을 읽으면서 여행자가 되어 설레고 달콤하고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신부님의 여행을 저도 즐겼답니다 체르마트의 거리를 저도 걸으며 흥겨운 음악을 들으며 여행자의 자유와 들뜬 분위기에 빠져봅니다

  • 작성자 05.10.19 02:22

    아이디가 참 멋지십니다. 감사해요.

  • 05.10.04 13:00

    복음의 기쁨이 산처럼 솟구치기를.... 아~ 신부님의 그 열정적인 모습에 저도 덩달아 가슴 벅차 오는 듯한 기쁨을 맛 보았답니다 !! 멋진 시인도 되시구,, 신부님께서 올려주신 그림과 글속에 동화되어 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05.10.19 02:23

    감사합니다.

  • 05.10.04 22:3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11 18:3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30 13:08

    처음으로 꼬리글을 달아 봅니다***^^ ㅎㅎ 메일 넘 빨리 확인하죠~ ㅋㅋ 신부님 글과 사진 음악 넘 ~ 기쁘고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

  • 05.11.27 03:17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15 11:3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7.07.29 13:25

    싹쓸이? 신부님이 싹쓸이 하는 물건은 무엇일까?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선물 할 초코릿?,------등. 유치한 궁금증으로 열었는데 와우~ 우리 신부님은 역시나 ~ ~ ~ . 멋있어요. 체르마트를 어슬렁거리면서도 왜, 난 그때 이런 멋진 선물들을 싹쓸이 할 생각을 못했을까-----.

  • 08.03.30 08:37

    감격입니다 음악과 글이 넘넘 좋아요 오늘도 복된 하루이시기를 ....

  • 08.03.30 08:48

    바쁜 나날 속에서도 여유를~~~ 주님의 은총의 시간이 셨군요 음악도 좋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08.03.30 18:30

    신부님의 올려주신 노래들으며 멋진 글들과 사진을보며..저도 채르마트 여행자로 마냥 즐거운 마음되어 잠시동안 행복한 마음에 빠져봅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3.31 15:13

    흥겨운 요들송에, 꽃들이 만발한 거리의 사진하나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행복한 여행하고 갑니다.

  • 08.03.31 17:24

    직장생활을 하면서 2년정도 정말 힘들었는데 그때 까페에서 신부님을 만나 뵙고 글과 사진으로 참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넘~감사드립니다!

  • 08.04.01 10:08

    ㅎㅎㅎ....사진과 글속에 푹 빠졌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싹쓸이 쇼핑~~ㅎ

  • 08.04.04 10:25

    이번 사순시기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자 소원했었는데,,, 성주간 준비에 너무 바빠서 쫒기듯 시간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맛보지도 못하고... 전례때 복사들이 작은 실수만 해도 등에선 식은땀이 주르르~~ 대축일이 끝나고나니 기쁨보다는 힘들고 지쳐 잠시 본당을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성주간동안 카페에도 들르지못하고 지났는데,,, 이제야 한가로웠던 몇해전의 그날을 추억하며 기분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추억여행에 초대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6.07 10:45

    주님 불쌍한 인간들을 돌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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