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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정토를 가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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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004년 6월 지루하고 긴 일기
까만건반 추천 0 조회 54 04.07.02 20: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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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2 22:33

    첫댓글 맘 고생 많이 했군요. 일하는 모습은 항상 아름답죠. 저도 이제 서서히 뭔가를 해야할것같은데 쉽사리 움직여지지 않네요. 이렇게 놀고 먹을순 없는데...

  • 04.07.02 23:09

    ...............

  • 04.07.03 02:38

    2002년 혼자서 하늘 날고, 바다 건너는 내 마음은.. 회사도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지켜보는 보는 내내 답답했던..이제 다시 환한 웃음으로 좋은 일만..올 가을엔 둘이서 하늘 날고 바다 건너기를..꼭!!

  • 04.07.03 08:09

    아침부터 코끝이 시리네요. 너무도 유명한 싯귀이지만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니." 전 이 싯귀를 자주 떠올리며 삽니다. 글구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앞으로도 찐한 감동의 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04.07.03 09:15

    떠난 자, 남은 자......나무 관세음보살...()...

  • 04.07.05 12:59

    삶이란, 희노애락의 연속선상속에서 다시금 시작이 아닐런지요. 힘내세요.()

  • 04.07.10 03:12

    언젠가는 또 그런 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게 .....우리 모두의 이야기네요 ........나무 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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