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여인 노래/노송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 수 없을까 아~ 내 여인아
에 님 반갑습니다 하세요 오랫만에 지가 찾아가서 뵙지못하고 여기서 뵈오니 지송합니다.뭐 하는거없이 바쁜지 오랫만에 오니 우째좀 염치없고 서먹하기도 합니다만 이래 마중와주시는 님들이 많으니 행복하기만 합니다. 보고싶은 여인이 있었는데 아마 지금쯤은
칭구야 . 니 노래가 안들린다, 며칠기다려야 할까바.나 언제가 일본갔더니 일본사람이 가로되 "이기다니끼다 아이가 . 우예데쓰요.카니까 도라꼬타고 가셔 마그도나르도나 머그시다데시네 안카나? 너 아라드켓나? 아노 대구서 재미이께 지내다가와따. 아이가 . 내상 대가리가 바가야로다.자리꺼라.
칭구야 . 니 노래가 안들린다, 며칠기다려야 할까바.나 언제가 일본갔더니 일본사람이 가로되 "이기다니끼다 아이가 . 우예데쓰요.카니까 도라꼬타고 가셔 마그도나르도나 머그시다데시네 안카나? 너 아라드켓나? 아노 대구서 재미이께 지내다가와따. 아이가 . 내상 대가리가 바가야로다.자리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