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담근 멸치액젓을 보내줬는데 잘 보관한다는 것이 잊고 있다가 발견됐네요 ㅠ.ㅠ
약 3년은 된것 같은데 맛은 변하지 않았어요
그냥 먹어도 되는지? 아님 한번 끓여야 하는지? 버려야 하는지? .....
첫댓글 변하지 않았으면 그냥 드세요~오래되었으면 발효가 잘되어 특이한 냄새없이 더 좋겠네요
여쭤보길 잘 했네요. 그냥 버릴뻔 했어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엄청 맛난 멸치액젓이 되었겠어요..
전 지금 6- 7년된 멸치액젓 먹어요..간장 같이 맑아요..맛있답니다..몇년이 묶힐려고 일부러 1-2년마다 2통씩 담군답니다..전 용수 박아서 떠낸것은 그대로 두고요.. 오래되어서 뼈만 남은것은 아까워서 물 조금넣고 끊어서 창호지등으로받친것은 빨리 먹습니다..
저도 2-3년된것이 있는데 버리지말고 한번걸러서 먹어야겟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첫댓글 변하지 않았으면 그냥 드세요~오래되었으면 발효가 잘되어 특이한 냄새없이 더 좋겠네요
여쭤보길 잘 했네요. 그냥 버릴뻔 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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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엄청 맛난 멸치액젓이 되었겠어요..
전 지금 6- 7년된 멸치액젓 먹어요..간장 같이 맑아요..맛있답니다..
몇년이 묶힐려고 일부러 1-2년마다 2통씩 담군답니다..
전 용수 박아서 떠낸것은 그대로 두고요.. 오래되어서 뼈만 남은것은 아까워서 물 조금넣고 끊어서 창호지등으로
받친것은 빨리 먹습니다..
저도 2-3년된것이 있는데 버리지말고 한번걸러서 먹어야겟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