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채널] 오직 주만이 - 춘천한마음교회 황명희 간증"복음으로 최고의 며느리가 되다!"-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자 부활신앙을 배웠다. 신앙인 남편의 시부모님을 모시는 생활가운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좋은 관계를 갖게 되었다. 아버지는 뇌졸증으로 쓰러진후 15년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 남편의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하였다. 직장생활하고 집에와서 집안을 섬겨야 했다. 이런 가운데 섬기는 생활을 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섬기며 살았다. 그러자 아들도 결혼후에도 부모와 함께 살겠다고 한다.

남궁정민 - 크리스찬으로 태어나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았지만 선데이크리스찬으로 살다 매일매일 주님을 섬기는 자로 변화되었다. 교회의 행사에 열심히 참석했다. 그러나 교회다녀오면 세상을 즐기며 생활하였다. 다만 정도를 지키려고 하였다. 여행을 좋아해 한국과 동남아여행을 즐겼다. 그런가운데도 주일은 지켰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큰 슬픔을 느꼇다, 이는 부활의 소망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수련회에서 복음앞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세워주셔서 부활을 사실로 마음에 와닿았다. 그 복음이 자신의 모든 것을 바꿔놓으셨다. 이제는 부활하신 주님을 섬기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전하고 열매를 맺게 되었다.

원하던 드라마학과는 못가고 러시아학과로 갔다. 23살에 빼째르부르크로 러시아학과 학생으로 여행감. 24살때 아버지의 심장수술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주저않아 우셨다. 화장된 아버지를 보고 세상에 모든 것이 부질없는 것을 깨달았다. 어머니는 신앙으로 담대하셨다. 그 후 자살에 대한 생각에 시달리셨다.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였다. 그후 교회에서 운영하는 교회에 들어갔다. 그래서 슬픔이 점차 사라졌다. 요한 2:22절을 통한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영접하였다.

부활의 복음 오랜 혼미를 걷어내다!"/
어린
시절 시골 벽지에서 친구가 없는 벽지에서 공상으로 생활을 하기 시작해 공상에 빠져들었다. 이로 인해 현실성을 무시한 생활에
빠져들어 생각이 복잡해졌다. 춘천의 강원대학에 다니기 시작해 한마음교회에 나가서 복음을 들었지만 복음을 영접하기 못했다. 영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자 생각이 혼미해졌다. 그래서 중보기도팀에 기도를 부탁하였다. 그리고 하늘에서 오늘도
제사를 드리고 계시는 예수님의 부활을 영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세상관점으로 예수님의 부활를 바라보았더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


[C채널] 오직 주만이 - 춘천한마음교회 문홍기 간증
"나는 돈의 노예였다!"
차가 열대나 되는 부유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남. 그러나 IMF로 가세가 기울었다. 그리고 딱지가 붙었다. 어머니는 술을 마셔 병이들고 사람들은 등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위로했다. 그러나 친구들은 그를 왕따시켰다. 그래서 돈을 벌고자 이를 악물고 고등학교때부터 인터넷을 통해 장사를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 말씀대로 학자금 지원받아 대학다니며 돈을 벌며 공부해야 했다. 이를 위해 치킨배달을 하였다 배달후 그리고 대리운전을 하였다. 이 운전후 친구가 여친과 있던 곳에서 쓰레가 치우는 일을 했다. 부끄러운 생활이었다. 합계 하루 12만원을 버는 어려운 생활. 그래서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이때 여동생의 전화초청으로 한마음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복음을 영접하였다. 그리고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부활하신 것을 진실로 믿게되었다. 십자가를 부활을 통해 바라보고 부활하신 주님을 깊이 영접하였다.
예수님을 영접한 후 감사한 생활을 하게 되어 아버지도 변화되고 어머니와 동생들도 믿고 행복한 분들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사도바울을 본받아 누구에게든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는 직장 사회초년생으로 일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축복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