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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 고향을 떠나며
하정 추천 0 조회 32 11.02.20 10: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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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0 18:44

    첫댓글 무슨 일이신지 모르지만 석별의 정을 나눌 시간도 없이 고향을 떠나신다니... 마음이...
    지구촌이라 하여 외국도 가까운 세상이긴 하지만 대구도 타향은 타향...
    부디 건강히 계시다가 다시 돌아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11.02.20 22:49

    대원님 안녕하세요 자부님 건강은 어떤지요 .아기도 잘자라고 있지요 모두가 궁금함니다
    시간나는데 한번만나요 !!!

  • 11.02.21 15:11

    죄송, 죄송 또 죄송 합니다. 염려의 덕분으로 며늘아이 건강도 좋아지고 손자녀석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 11.02.22 11:37

    대원님 손주 보시느라 고생이 많다고 만촌이 걱정이 대단합니다 .도와드릴수도 없고 . 안타깝네요. 예전의 모습을 되찿은 고운님께서는 활기차고 씩씩한 나날입니다.
    건강해진 모습에 저희도 걱정 뚝 입니다.

  • 11.02.20 22:23

    하정님. 만촌홈피야 안녕이란 소리는 도대체무슴말씀입니까 . 컴프트도 없는나라에 가시는거 입니까
    한시간의 거리밖에 안되는거리로 가면서 . 너무 감짝놀라게하는군요 !!! 하정님 식사라도 한번하면서
    가시야 할텐데 . 자주오세요 . 일년정도는 눈감빡할사이에 시간이 흐르니까요 새집으로 이사할때에
    기쁜마음 잊지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계시다가 오세요 만촌농원에 자주나오시여 안부전해주세요 !!!

  • 11.02.21 08:16

    약간 햇갈리는구먼유~~

  • 11.02.21 09:47

    대구에가는 하정이 그렇게 먼곳도 아니지만 고향을 떠나 친구들과 조금이라도 멀어지는 아쉬움을 토해내는 자네의 마음을 과히 알고도 남겠네. 고향의 텃밭을 한쪽을 자네에게 주어 채마밭이라도 하라고 할가 했는데....1년이 지나야 되겠네...외손주 돌보려가서 감옥살이 아닌 감옥살이 아닌지...대구에도 친구들 있으니 만나면되네...건강은 잃지않도록 운동 열씨미 하게나...안녕

  • 11.02.21 17:28

    저는 학생들하고 1년간 기간제 생활하로 가시나 했는데, 아가야 보러 가시나봐요.

  • 11.02.21 17:08

    도대체 무슨일로 가시는지? 사람 궁금하게 만드시는군 !!! 오늘에사 들러와 봤드니 일이 생겨서 간다면 축하할일인데 무슨 좋은일인지 분명히 밝혀 주세요 .

  • 11.02.22 11:42

    하정님께서 여러사람 간 떨어지게 하시네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 보러 가신다니 좋은일 아닌가요? 봄에 새집으로 이사 하다는 계획은???

  • 11.02.24 22:13

    어머나 아주 깜짝 놀랐어요 하정 친구들 마음을 너무 놀라게 하지 마세요 그리고 함께 살아가고 늙어 가는 처지 슬픈일기쁜일 함께 나눠요
    슬픈일이랑 하나님께 맏기고 좋은 일이랑 좋은 벗 들과 함께 나누면 기쁨도 두배가 됩니다 제니와 내가 고행에 가면 만날수 있겠지요 몸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3.14 09:55

    만촌 가족님들 안녕하셨는지요? 대구에서 교편을 잡은 맞이녀석이 이번에 승진하여(장학사) 유치원 다니는 손주녀석 교육관계로 1년간 돌봐주기로 했답니다.
    오늘에사 자리앞이 보이기에 이렇게 들렸습니다. 자주 들려 사는 이야기라도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댓글 다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만사형통 무강하세요 뵈며 반가운 손 덮석잡는 그날까지 날마다 좋은 날되세요...

  • 11.03.04 09:51

    난 어디 멀리 미국이나 아프리카 남극이나 오지로 떠나서 영영 못오는 오기 힘든 곳으로 가는가 했다...대구로가면서 거창하게 이별을 하는것 처럼....놀라게하남..칭구여.. 생각나면 달려오고 가는 가까운 거리인데...도....아쉬원하는 그맘 내가 알것다......알아...고향에서 모여 살자 이제는...그런데 그기 잘 않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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